여자의 심리점..ㅜㅜ 힘들어용..

리벌스2016.08.04
조회356

안녕하세요..현재 한 여자때문에 힘들어서 안하던 판까지 와서 글을 남기게 됐네요..

우연히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정도 됀 여자인데요 

카톡이랑 통화를 길게 매일 하면서 썸같은 사이가 됐습니다.

 

만나서 데이트도 하다가 몇일 만나고 제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어요..그여자는 혼자 사는데

제가 그여자 집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 중이었고 직장은 그만둔지 얼마 안됬는데

머 말하자면 백수이지요..무튼 그여자 집에서 일주일 정도 지낸차에 전남친한테 연락이 오면서 흔들렸나 봅니다.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 짐도 그여자 집에 많이 있어서 당장 나가기 모하니까

다음주까진 있어도 된다고 하더군요..근데 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이제 전 아무사이도 아니게 됐지만 그여자랑 같이 있는 상황이죠..

그여자는 저한테 미안해도 하면서 계속 사귀고 있는것처럼 서로 잘지냈구요..성관계도 계속 했습니다. 저도 나쁜놈이 돼버린 꼴이죠..

그렇게 일주일정도 머무르다 저는 그집에서 나왔고 계속 카톡과 통화를 했습니다.

정말 대화내용들이 사귀는 사이처럼 유지가 됐는데..어느순간 그여자가 저에게 한달정도 연락을 하지 말자고 합니다. 자신이 저를 붙잡는것도 이기적이고 제가 힘들꺼라고..자기가 언제또 저에게 나쁜짓을 할지도 모른다고...서로 편하게 연락할수 있을때 그때 연락하자고 하더군요 그러다

정말 힘들어서 안되겠으면 그때 연락하라고 합니다.

제가 10월달에 시험인데 하던공부 열심히 하면서

"너만 힘든거 아니야 나도 힘들어 미안해..너에게 당장 갈수가없어서" 라고 남기더군요

이여자 심리가  어장이나 보험같은 건가요?? 지내는 동안은 진심으로만 느꼈는데..데이트 비용도

오히려 그여자가 6:4 또는 7:3으로 썼습니다. 정말 남이 사는거 잘 안좋아 하거든요..ㅜㅜ

 

지금 진짜 그여자가 저에게 한말들이 맴돌고..미칠것 같습니다. 주위에선 보험이니 쌩까라 하지만

맘처럼 잘 안되요 ㅜㅜ 형님 누님들 도와주세요;;그냥 잊는게 맞는건가요??

제기억에 맴도는 멘트들만 나열 해보겠습니다.

 

"보고싶다"

"너가 집에서 나가고 나니까 너무 허전해"

"내 이기심에 널 붙잡고 있는거 정말 아닌거같아"

"한달동안 연락하지말자..너도 힘들고 나 양다리 하는거 싫고 내가 또 너한테 나쁜짓 하기전에"

"서로 편해질때 연락하자"

"정말 힘들어서 죽을거 같으면 연락해..."

"전에도 얘기 했지만 너만 힘든거 아니야 나도 힘들어 미안해..당장 너에게 갈수없어서"

"너 10월달에 1차시험 붙으면 같이 여행가자"

 

전남친한테 돌아가고 나서 저에게 한말들이구요..ㅜㅜ제 기억에서 맴돕니다..

제가 지금 어장이나 보험을 당하고 있는거라면 욕좀 해주세요 ㅜㅜ 정신차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