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팬이 본 힛더스 후기

ㅇㅇ2016.08.04
조회492
나는 힛더스에 나간 아이돌 팬이 아니라 타팬임
지금 태민 우승에 논란이 있길래 타팬으로써 나름 객관적으로 본 후기를 적어봄

우선 내가 본 무대는 효연 셔누 태민 호야밖에 없음 2화부터 봐서 그럼

우선 효연은 역시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춤에 있어서 연륜이 느껴졌음 본 장르가 댄스스포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수없이 호흡이 잘맞은 느낌 다만 조금만 표정을 더 악랄하게 했으면 좋았을거 같음

셔누는 스토리라인이 돋보였던 거 같음 악몽이란 컨셉이 참신했음 개인적으로 모르는 아이돌이였는데 춤을 잘추는거 같았음

호야 점수가 많이 아쉬웠음 더 줘도 됐을 거 같은데 생각보다 적었던 거 같음 춤도 깔끔하고 중간중간 표정연기도 좋고 강약 조절도 잘해서 좋았음
호야랑 유권 컨셉이 겹쳐서 비교많이 하던데 나는 조커 컨셉 자체는 유권이 소화를 더 잘한거 같음 나는 유권무대 중간중간 브이씨알처럼 짧게 보여준거 밖에 못봤는데도 미친 또라이 조커느낌이 되게 잘 느껴졌음
호야는 조커컨셉과 구성한 무대가 돋보였음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느낌이라 점수가 낮은게 아쉬웠음

가장 말 많은 태민!!
일단 두명이서 짧은 시간 동안 동작 정확하고 무대를 꽉 채운것에서 되게 멋있었음 팔다리 길쭉해서 쭉쭉 뻗은 동작이 되게 시원시원했음
다만 나는 검객이란 컨셉이 다소 아쉬웠음 같이 추신분이 내면에 악마라고 했는데 춤이 대칭적인 거에서 그걸 느끼기엔 나는 부족하게 느껴짐 검객이니까 좀 부딪히고 저항하는 춤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듯

근데 태민이 팬덤빨이라는 건 뭔 헛소리
거기 공평하게 뽑는다며
180대 쯤 받았던데 그게 다 샤월이라기엔 너무 억지지 않음?
나도 컨셉면에선 덜 강렬해서 아쉽긴 했지만 확실히 춤 자체가 멋있었고 노래랑 잘 어울려서 집중해서 본 무대였음 자꾸 팬덤빨이라고 하는건 태민뿐만 아니라 본인의 아이돌도 욕먹이는거임 그쪽은 인기 없다는거니까

다들 내로라하는 댄서들이니까 그중에서 1위하기를 바라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타 아이돌을 비난하고 노력을 무시하는 건 아닌거 스스로도 잘 알텐데...

여튼 타팬이 보기에도 정말 다 멋있었음 다음화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