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페이스북에 네이트 판 글만 보다가 직접 이렇게 글을 쓰게될 줄 몰랐네요.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여자친구가 판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본다면 알겠군요 저와 여자친구는 사귄지 120일정도 됐고요. 여자친구가 먼저 절 좋아해서 고백받고 사귀게 됐습니다. 이야기를 다 쓰자니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여자친구가 1년~2년정도 준비해야하는 자격시험을 보기위해 학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부터죠. 이제부터 거의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전 많은 생각이 들었고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야 아무리 바빠도 제 시간이 있지만 정작 자기 시간 없고 오롯이 공부만 해야하는 것은 여자친구기 때문에 힘들어도 여자친구가 힘들것이기 때문이죠.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는 여자분들의 기분을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게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왔습니다. 3주정도 됐죠. 사람 마음이란게 생각처럼 안되는 것을 알기에 여자친구도 어찌할바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괜히 자신이 날 붙잡는거 같다고 헤어질지 말지 저보고 결정하라고 합니다.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같이 견디고 참아내고할 생각이 있고 나름 청사진도 그리고 그 후의 나날들에 대해서도 상상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니 힘도 조금 빠지고 나쁜년같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전 일단 헤어지지 않을 거라고 말은 했습니다. 다만,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과 혼자인 느낌, 이야기할 상대와 시간의 부재를 제가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이 위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 때문에 힘든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가끔 페이스북에 네이트 판 글만 보다가 직접 이렇게 글을 쓰게될 줄 몰랐네요.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여자친구가 판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본다면 알겠군요
저와 여자친구는 사귄지 120일정도 됐고요. 여자친구가 먼저 절 좋아해서 고백받고 사귀게 됐습니다.
이야기를 다 쓰자니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여자친구가 1년~2년정도 준비해야하는 자격시험을 보기위해 학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부터죠. 이제부터 거의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전 많은 생각이 들었고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야 아무리 바빠도 제 시간이 있지만 정작 자기 시간 없고 오롯이 공부만 해야하는 것은 여자친구기 때문에 힘들어도 여자친구가 힘들것이기 때문이죠.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는 여자분들의 기분을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게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왔습니다. 3주정도 됐죠. 사람 마음이란게 생각처럼 안되는 것을 알기에 여자친구도 어찌할바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괜히 자신이 날 붙잡는거 같다고 헤어질지 말지 저보고 결정하라고 합니다.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같이 견디고 참아내고할 생각이 있고 나름 청사진도 그리고 그 후의 나날들에 대해서도 상상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니 힘도 조금 빠지고 나쁜년같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전 일단 헤어지지 않을 거라고 말은 했습니다. 다만,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과 혼자인 느낌, 이야기할 상대와 시간의 부재를 제가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이 위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