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글만 읽다가 막상 쓰려니 하하....혼자만 앓다가 이곳에 얘기라도하면 후련해질까 해서 글을씁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드릴께요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입사해 4개월 차에 접어든 신입입니다제가 현재 하는일은 행사 기획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올해 대학 4학년인데 여러분들도 알지만 그렇다고 좋은대학은 아닌 과가독특한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아시는분의 연락으로 "스타팅 기업이긴 하지만 기반 튼튼하고 일이 잘되는 회사이다.", "너가 하고 싶다면 한번 지원해봐라" 라는 말을 해주셔서 회사를 찾아보던중 본집과 가깝고 집에서 다닐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기쁜마음으로 면접날짜를 잡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회사는 본집과 버스타면 금방가는 거리이고 그 당시 저는 타지에서 자취를 하고있었습니다) 면접을 보았을땐 학교에서 나가는 실습등 이런저러한 경험들을 다 써놓았습니다.면접을 보며 "이걸 다해본거에요?"라고 물어보고 저는 그 경험들을 말로 설명하고회사가 큰 건물은 아니지만 돌아다니며 회사설명해주고 만약 제가 입사하게 되면 앉게 되는자리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현재 학생이기에 취업계로 회사를 다니는 것이고학교에는 그래도 시험을 보러가야되기 때문에 만약 다니게 된다면 빠질수 있을거 같다...라고 설명도하고 면접을 봐주시는분들은 그런건 걱정하지마라 다 지원해준다학원도 다니고 싶다면 개인 학원다니는 것도 보내주겠다 라고 하더군요....면접의 분위기는 좋았고 면접이 끝나고 나서 당황스러운 말을 들었습니다...(제자신을 면봉이라 지칭 하겠습니다.)"면봉씨가 회사 다닐지 안다닐지 결정해서 문자보내주세요^^ " 네 많이 당황스러웠죠 자취방으로가는 기차안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회사 분위기도 괜찮고 저한테 잘해주는거 같고 ... 앞으로 배울게 많겠다.라는 생각에회사에 다니고 싶다고 문자를 보내게되었고 면접을 본 이틀 후 부터 출근 날짜를 잡게되어바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회사는 여실장 이사 본부장 부장3 대리1 이렇게 있고 저 혼자만 사원입니다.) 첫 날 출근을 했을때부터 현장일이 많아 현장에서 시키는 것들을 빨리빨리 하려고 쉬지않고 힘들어도 계속 뛰어다녔습니다.늦게 끝나고 현장에서 하는 즐거움도 있고 내가 도움이 되는건가? 라는 뿌듯한 마음에 늦게 끝나고 일찍 일어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다녔습니다. 회사내에 직급이 높은 즉 저를 소개시켜준 분과 친한 본부장이 있습니다.처음에 한 달 동안은 제게 많은 말들을 해줬습니다."우리 회사는 청소도 다 같이 한다""너가 배우고 싶으면 말해라 알려주겠다""궁금한게 있으면 주저 말고 물어봐라""일을 진행하다 모르는거나 잘 못들은거면 다시 한 번 물어봐라"등등... 여러 좋은 말을해주었습니다.이렇게 한달동안 주말도없이 26일을 출근했습니다. 그 동안은 제게 잘 해주시더군요. 다음 달이 되어 학교 기말고사 시즌이 다가오고 저는 학교에 기말고사를 보러 다녀오고 나서부터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이 길어지는 것 같아... 순번으로 정리해서 간략하게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1. 차에 타서 말 한마디도 안하기- 어느 순간 부터 저와 단둘이 차에 타면 저에게 아무말도 안하더군요...좀됬습니다...현재도 진행중이고 저와 단둘이 어쩔수 없이 타는경우가 종종있는데 항상 안걸더라고요...제가 풀어보려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응."하고 맙니다... 2. 대리님과 셋이 차에 타던중 사람 바보 만들기 가장쉬운게 뭔지아냐 설명- 이날은 본부장님이랑 저랑 대리님 셋이 차에 타고 이동중 이었는데 뜬금없이 본부장님이사람 바보 만드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아느냐라고 말하더군요 물론 저는 뒷자리에서아무말 없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무것도 안시키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존재감이 사라져서 회사에 남아있지 못한다" 라고 하더군요... 하..... 3. 너는 할 줄 아는게 뭐냐- 업무를 보던중 익숙치 않아서 실수를 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넌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냐?"라고 하더군요... 매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쩌한번 실수하는걸로 저런 소리를 하니 잘하던것도 손에 안잡히고 뭐를 할 때 마다 손이 떨리더군요... 4. 청소 아침마다 안하냐- 이건 물론 제가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청소한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었으니 말이죠 .... 회사가 9시 반 출근입니다 월요일마다 주간업무회의합니다...그러고 회의가 끝나고 대리님을 부르더니 "너는 청소안하고 뭐하냐 바닦이 더럽지 않느냐"라고 하시더군요.... 제탓이죠 ...저떄문에 대리님이 혼나셨으니...물론 제가 청소를 하러 안나왔겠습니까... 사무실출근하면서 일찍가서 청소를 하려했는데실장님이 나오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우리 청소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데! 안해도 되요~"제가 너무 눈치없이 행동한거같습니다... 이 날 이후로 제가 대리님한테 미운털이 박힌거 같습니다 5. 생각좀 하고 대답해라-여러분들은 직장생활하면서 물어보거나 시키면 이걸 제가 왜하죠?라고 반박하시나요...무조건 네라고 한다음 진행중 힘들면 물어보지 않나요?? 본부장님이 저에게 일을 시키셨는데갑자기 "야 넌좀 생각 좀 하고 대답해라"라고 하시더군요... 6. 어휴 저런 알바가 우리 직원이어야 하는데-현제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인하여 사무직 알바를 구했습니다... 현재 한달 째 같이 일 중인데 셋이 있는데 사무실을 나가면서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한숨을 쉬더니 "에휴 저런애가 우리 직원이어야하는데"하더군요 지금 저 말을 2주가 넘게 듣고있네요... 7. 내가 너때문에 머리가 아프다-타 업체분 한분과 회사직원3명 알바생1명과 점심식사를 하던중 업체분 한분이 "면봉씨 술잘드세요?"라고 물어서 장난으로 "잘먹습니다~"했죠 그러고 바로 "아닙니다 한병먹으면 알딸딸합니다. 잘 못 먹습니다" 하더군요그렇게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왔는데 좀있다가 본부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그러곤 실장님 본부장님과 업무예기를 하다가 실장님이 "면봉 술잘먹는데요"하더군요...그러더니 저에게 "진짜 술잘먹어요?"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닙니다 다음 날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픕니다"라고 했죠그러더니 타 업체분과 다른직원들 알바생 보는앞에서 본부장님이 한심하다는 듯이 저를 보며"내가 너때문에 더 머리아프다"하더군요... 8. 저한테 말고 알바한테 전화하여 진행 결과 물어보기- 실장님이 잠시 외근을 나가게 되어 저와 알바생 한명만 사무실에 있고 업무를 보는데알바생한테 본부장님이 전화를 걸더군요...저는 뭐지 이러고 보고있었는데 전화 너머로"실장어디갔어?, 지금 뭐하고 있니?"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렇게 몇 일 동안 알바한테만 전화를걸어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저한테는 한통도 안걸더군요... 9. 나는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예... 저 지방 4년제나오고 그래도 나름 독특한과라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차안에서 저한테 뜬금없이 그러시더군요 "나는 다른 것보다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난 좋은 대학나왔고 현재 회사원들도 좋은대학 나왔고 난 대기업도 들어갔다 나온사람이다."하.... 제가 비참해지더군요 10. 너 알아서 하세요- 컴퓨터를 옮기고 사무실을 옮길일이 있어서 짐을 옮기고 컴퓨터 선을 정리하던중 저에게 뭐라고 말을 하면서 하라고해서 제가 잘못들어서 "잘못들었습니다 어떻게하는지 다시한번 설명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그러더니 저에게 정색을 하며 "너 알아서 하세요오~"하는 겁니다...어찌할까요... 모르는데...
이거 말고도 많은데 막상 쓰려니 기억이 안나는 것들도 많네요.... 하하...쓰다보니 제가 모질이 같네요....(사람 하나 바보되는게 정말 쉽더군요...아닌가..원래 바보인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ㅠ)이런거 때문에 회사 사람들이 저를 바보 머저리인 걸로만 아는거 같아서 더 많이 속상합니다...솔직히 제 생각에도 맞아요 많이 부족합니다.....배울것도 많고 아직 회사에 익숙하지도 않죠...회사들어가서 배우면 되지 라는 말을 철석같이 믿은 제가 바보고 한심 합니다...제가 아직 준비가 안된거같습니다....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집에서 제 스스로가 원망스러워운적도 많습니다.. 근데 더 이상은 안되겠습니다. 두달참고 결심 했습니다.알바를 하며 제가 부족한 부분에대해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일러스트,포토샵 등)을 따려고 합니다.(꿈을 놓고 싶지는 않더군요....)긴글 너무 두서없이 쓴 것도 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들 하시는일 잘되시고 좋은 회사생활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고민 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회사를 그만두려고합니다...(요약:본문 굵은 글씨)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드릴께요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입사해 4개월 차에 접어든 신입입니다제가 현재 하는일은 행사 기획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올해 대학 4학년인데 여러분들도 알지만 그렇다고 좋은대학은 아닌 과가독특한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아시는분의 연락으로 "스타팅 기업이긴 하지만 기반 튼튼하고 일이 잘되는 회사이다.", "너가 하고 싶다면 한번 지원해봐라" 라는 말을 해주셔서 회사를 찾아보던중 본집과 가깝고 집에서 다닐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기쁜마음으로 면접날짜를 잡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회사는 본집과 버스타면 금방가는 거리이고 그 당시 저는 타지에서 자취를 하고있었습니다)
면접을 보았을땐 학교에서 나가는 실습등 이런저러한 경험들을 다 써놓았습니다.면접을 보며 "이걸 다해본거에요?"라고 물어보고 저는 그 경험들을 말로 설명하고회사가 큰 건물은 아니지만 돌아다니며 회사설명해주고 만약 제가 입사하게 되면 앉게 되는자리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현재 학생이기에 취업계로 회사를 다니는 것이고학교에는 그래도 시험을 보러가야되기 때문에 만약 다니게 된다면 빠질수 있을거 같다...라고 설명도하고 면접을 봐주시는분들은 그런건 걱정하지마라 다 지원해준다학원도 다니고 싶다면 개인 학원다니는 것도 보내주겠다 라고 하더군요....면접의 분위기는 좋았고 면접이 끝나고 나서 당황스러운 말을 들었습니다...(제자신을 면봉이라 지칭 하겠습니다.)"면봉씨가 회사 다닐지 안다닐지 결정해서 문자보내주세요^^ "
네 많이 당황스러웠죠 자취방으로가는 기차안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회사 분위기도 괜찮고 저한테 잘해주는거 같고 ... 앞으로 배울게 많겠다.라는 생각에회사에 다니고 싶다고 문자를 보내게되었고 면접을 본 이틀 후 부터 출근 날짜를 잡게되어바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회사는 여실장 이사 본부장 부장3 대리1 이렇게 있고 저 혼자만 사원입니다.)
첫 날 출근을 했을때부터 현장일이 많아 현장에서 시키는 것들을 빨리빨리 하려고 쉬지않고
힘들어도 계속 뛰어다녔습니다.늦게 끝나고 현장에서 하는 즐거움도 있고 내가 도움이 되는건가? 라는 뿌듯한 마음에 늦게
끝나고 일찍 일어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다녔습니다.
회사내에 직급이 높은 즉 저를 소개시켜준 분과 친한 본부장이 있습니다.처음에 한 달 동안은 제게 많은 말들을 해줬습니다."우리 회사는 청소도 다 같이 한다""너가 배우고 싶으면 말해라 알려주겠다""궁금한게 있으면 주저 말고 물어봐라""일을 진행하다 모르는거나 잘 못들은거면 다시 한 번 물어봐라"등등... 여러 좋은 말을해주었습니다.이렇게 한달동안 주말도없이 26일을 출근했습니다. 그 동안은 제게 잘 해주시더군요.
다음 달이 되어 학교 기말고사 시즌이 다가오고 저는 학교에 기말고사를 보러 다녀오고 나서부터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이 길어지는 것 같아... 순번으로 정리해서 간략하게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1. 차에 타서 말 한마디도 안하기- 어느 순간 부터 저와 단둘이 차에 타면 저에게 아무말도 안하더군요...좀됬습니다...현재도 진행중이고 저와 단둘이 어쩔수 없이 타는경우가 종종있는데 항상 안걸더라고요...제가 풀어보려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응."하고 맙니다...
2. 대리님과 셋이 차에 타던중 사람 바보 만들기 가장쉬운게 뭔지아냐 설명- 이날은 본부장님이랑 저랑 대리님 셋이 차에 타고 이동중 이었는데 뜬금없이 본부장님이사람 바보 만드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아느냐라고 말하더군요 물론 저는 뒷자리에서아무말 없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무것도 안시키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존재감이 사라져서 회사에 남아있지 못한다" 라고 하더군요... 하.....
3. 너는 할 줄 아는게 뭐냐- 업무를 보던중 익숙치 않아서 실수를 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넌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냐?"라고 하더군요... 매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쩌한번 실수하는걸로 저런 소리를 하니 잘하던것도 손에 안잡히고 뭐를 할 때 마다 손이 떨리더군요...
4. 청소 아침마다 안하냐- 이건 물론 제가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청소한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었으니 말이죠 .... 회사가 9시 반 출근입니다 월요일마다 주간업무회의합니다...그러고 회의가 끝나고 대리님을 부르더니 "너는 청소안하고 뭐하냐 바닦이 더럽지 않느냐"라고 하시더군요.... 제탓이죠 ...저떄문에 대리님이 혼나셨으니...물론 제가 청소를 하러 안나왔겠습니까... 사무실출근하면서 일찍가서 청소를 하려했는데실장님이 나오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우리 청소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데! 안해도 되요~"제가 너무 눈치없이 행동한거같습니다... 이 날 이후로 제가 대리님한테 미운털이 박힌거 같습니다
5. 생각좀 하고 대답해라-여러분들은 직장생활하면서 물어보거나 시키면 이걸 제가 왜하죠?라고 반박하시나요...무조건 네라고 한다음 진행중 힘들면 물어보지 않나요?? 본부장님이 저에게 일을 시키셨는데갑자기 "야 넌좀 생각 좀 하고 대답해라"라고 하시더군요...
6. 어휴 저런 알바가 우리 직원이어야 하는데-현제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인하여 사무직 알바를 구했습니다... 현재 한달 째 같이 일 중인데 셋이 있는데 사무실을 나가면서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한숨을 쉬더니 "에휴 저런애가 우리 직원이어야하는데"하더군요 지금 저 말을 2주가 넘게 듣고있네요... 7. 내가 너때문에 머리가 아프다-타 업체분 한분과 회사직원3명 알바생1명과 점심식사를 하던중 업체분 한분이 "면봉씨 술잘드세요?"라고 물어서 장난으로 "잘먹습니다~"했죠 그러고 바로 "아닙니다 한병먹으면 알딸딸합니다. 잘 못 먹습니다" 하더군요그렇게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왔는데 좀있다가 본부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그러곤 실장님 본부장님과 업무예기를 하다가 실장님이 "면봉 술잘먹는데요"하더군요...그러더니 저에게 "진짜 술잘먹어요?"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닙니다 다음 날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픕니다"라고 했죠그러더니 타 업체분과 다른직원들 알바생 보는앞에서 본부장님이 한심하다는 듯이 저를 보며"내가 너때문에 더 머리아프다"하더군요...
8. 저한테 말고 알바한테 전화하여 진행 결과 물어보기- 실장님이 잠시 외근을 나가게 되어 저와 알바생 한명만 사무실에 있고 업무를 보는데알바생한테 본부장님이 전화를 걸더군요...저는 뭐지 이러고 보고있었는데 전화 너머로"실장어디갔어?, 지금 뭐하고 있니?"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렇게 몇 일 동안 알바한테만 전화를걸어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저한테는 한통도 안걸더군요...
9. 나는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예... 저 지방 4년제나오고 그래도 나름 독특한과라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차안에서 저한테 뜬금없이 그러시더군요 "나는 다른 것보다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난 좋은 대학나왔고 현재 회사원들도 좋은대학 나왔고 난 대기업도 들어갔다 나온사람이다."하.... 제가 비참해지더군요
10. 너 알아서 하세요- 컴퓨터를 옮기고 사무실을 옮길일이 있어서 짐을 옮기고 컴퓨터 선을 정리하던중 저에게 뭐라고 말을 하면서 하라고해서 제가 잘못들어서 "잘못들었습니다 어떻게하는지 다시한번 설명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그러더니 저에게 정색을 하며 "너 알아서 하세요오~"하는 겁니다...어찌할까요... 모르는데...
이거 말고도 많은데 막상 쓰려니 기억이 안나는 것들도 많네요.... 하하...쓰다보니 제가 모질이 같네요....(사람 하나 바보되는게 정말 쉽더군요...아닌가..원래 바보인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ㅠ)이런거 때문에 회사 사람들이 저를 바보 머저리인 걸로만 아는거 같아서 더 많이 속상합니다...솔직히 제 생각에도 맞아요 많이 부족합니다.....배울것도 많고 아직 회사에 익숙하지도 않죠...회사들어가서 배우면 되지 라는 말을 철석같이 믿은 제가 바보고 한심 합니다...제가 아직 준비가 안된거같습니다....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집에서 제 스스로가 원망스러워운적도 많습니다.. 근데 더 이상은 안되겠습니다. 두달참고 결심 했습니다.알바를 하며 제가 부족한 부분에대해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일러스트,포토샵 등)을 따려고 합니다.(꿈을 놓고 싶지는 않더군요....)긴글 너무 두서없이 쓴 것도 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들 하시는일 잘되시고 좋은 회사생활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고민 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