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네요

ㅇㅅㅇ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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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만나고 예전에 그렇게 눈빛만봐도 사랑해주던 사람이 어느새 연락이 귀찮다며... 집착하는게 싫다는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말투 하나하나에서 마음이 떠남을 느꼈지만 합리화하다가 제 자신이 작아지는 모습을 보고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남자쪽에서도 잘 모르겠다며 시간좀 갖자고 하더군요... 매일매일 꾹꾹 참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좋은데 너무 지치기도 하고 다시 만나고 억지로 맞추다 보니 변하는게 아니라 포기하게 되네요... 시간 갖기로 한날을 어떤생각으로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