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밑에 서명하기 있어요
부탁드릴게요 서명좀 해주세요..
우리나라 경찰,검찰 다 믿었습니다.
그래야만하는줄 알았고, 그래도 되는줄 알았고,
믿으라고해서 믿었고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불기소처분...
송치번호며 사건번호며 검찰통보며...
제가 직접 다 전화해서 알아본겁니다..
피해자한테 통보도 안해주고 그냥 끝났다네요..
지금까지 저흰 뭘 기다린거죠??
뉴스. 언론. 방송에서도 신체적인 접촉이 뭐든
터치가 되면 성추행인게 당연한거고 영상도 있고
진술도 있고 이렇게 빨리 불기소처분 된것도
의아해하면서도 검찰에서 불기소처분을 했기에
선뜻 취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언론.. 보도 어렵다고 합니다..
국민신문고... 불기소처분한 수원검찰청으로
다시 서류 넘긴다네요..
아동성범죄는 신고당시 아동상담소를 연결해줘야 한다던데
저희한텐 그런 연결도 안해줘서 지금 상황에선
아동상담소도 선뜻 나서기 어려워하네요..
검찰에선 판례들을 봐서 불기소처분을 했다고 하는데
그 판례들로 인한 피해자들도 저희같이 억울하겠군요...
이런일로 괴로워하다 누구라도 죽으면
그때서야 뉴스에도 나오고 기사화가 되는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네요...
처음 사건 있을때부터 시작하여 그래도 부모니까..
냉정함을 잃어 무너져버리면 안될까봐
놀라고 화나고 억장이 무너지고 아파도..
차분히 대응하려 노력했습니다..
인터넷 공개에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반대입장 보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예상은 했어요..
그래도 또 상처를 입네요..
혹시나 저희 아이들이 이런글들을 봐서
또 상처받을까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또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않도록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중에 ㅎ 이게 들어간 부분을
어떤분들은 이와중에도 웃고있다고 하더군요...
그사람들 하는 짓꺼리들이 어이없고 기가차서
헛웃음을 표현한것인데.. 사람들에게 상처받다
지쳐 포기가 되어 숨어 피하고 다니라고 피해자인가요..
피해를 입어 피해자인것을...
사건이 이렇게 조용히 아무일 없듯이 묻혀질....
그렇게 절때 안할겁니다.
가해자도 알바를 구햇는지 글쓰기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끝난거같죠. 사건 발생된지 한달도 안지났습니다.
엘리베이터 사각지대에서 벌어진거라
자세히 영상으로나 캡쳐로나 보기
힘든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느꼇고.. 친구들이 봤고..
그사람이 인정을 했고..
우리 아이가 말했는데 왜 성추행이 아닐까요..
11살.. 자기 의사 표현 다할줄 아는 나이입니다..
동영상은 모자이크 처리가 힘들어 공개가 어렵습니다..
이과정도 이 사진도 저희에겐 아픔입니다..
공개하는건 제발 널리 알려져 뉴스화 되어
불기소처분취하가 되어 재수사가 되길 바래서입니다...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가해자 측에서도 글을 올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모를 욕하는걸 보며 기분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죠.
검찰결과를 보고 판단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고 했죠?
결과를 떠나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용서를 구하는게 기본아닌가요.
기본부터 모르는 부모를 욕하는건 부모탓을 해야죠 왜 남들 탓을 하나요..?
결과에 대해 인정을 왜 제가 못해서 이렇게 크게 일을 벌렷냐고 하셨나요..?
처음부터 용서를 구했다면 이렇게까진 않되지 않았을까하네요.
왜 인정이 안되는지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하실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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