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건데 여름방학식 일주일전에 일어난 일임..내 짝남이 짝인데
어느날 걔가 자기 친구들이랑 노느라 내 자리에 앉아있었단 말이야 걔 친구들도 다 모여있었고ㅠㅠ
내가 극내성적성격이라 말을 잘 못걸어서
원래는 계속 기다리는데 그 날은 다리아프고 할것도 없고 시간이 지나도 안 비켜주길래
직접가서 비켜달라고 말할라했는데
내가 막 자리에서 비켜달라 이런거 못한단 말이야ㅠㅠ
짝남앞이라서 더더욱..
그래서 당당하게 나한테 자리비켜달라하는 애 보면 뭔가 부럽고 그랬는데 "그래! 여기서 비켜달라 못하면 난 답이없어!" 하고 성큼성큼 다가갔는데 처음엔 걔를 톡톡 쳤음 톡톡치면 일반적으로는 아!미안! 하고 일어나잖아? 근데 가만히 아이컨택 하는거야
할 말을 정해놓고 갔는데 머리가 하얗게되더니
내가 원래도 목소리 작은편인데
"나..자리에 앉..게..(모기목소리)" 이래서
걔가 "뭐라고?"
"나..! 자리에..앉게..(웅얼웅얼)비켜..줄..래..(조금 큰 모기 목소리)"
"아.."
이래서 겨우 알아들었는지 비켜줬는데
또 뻘줌하게 걔 친구들과 걔 사이에서 털썩 앉은다음에
할거 없어서 손가락으로 책상치고..
너네도 이런적 있니ㅠㅠ
나 진짜 짝남앞에서 ㅂㅅ짓했었음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건데 여름방학식 일주일전에 일어난 일임..내 짝남이 짝인데
어느날 걔가 자기 친구들이랑 노느라 내 자리에 앉아있었단 말이야 걔 친구들도 다 모여있었고ㅠㅠ
내가 극내성적성격이라 말을 잘 못걸어서
원래는 계속 기다리는데 그 날은 다리아프고 할것도 없고 시간이 지나도 안 비켜주길래
직접가서 비켜달라고 말할라했는데
내가 막 자리에서 비켜달라 이런거 못한단 말이야ㅠㅠ
짝남앞이라서 더더욱..
그래서 당당하게 나한테 자리비켜달라하는 애 보면 뭔가 부럽고 그랬는데 "그래! 여기서 비켜달라 못하면 난 답이없어!" 하고 성큼성큼 다가갔는데 처음엔 걔를 톡톡 쳤음 톡톡치면 일반적으로는 아!미안! 하고 일어나잖아? 근데 가만히 아이컨택 하는거야
할 말을 정해놓고 갔는데 머리가 하얗게되더니
내가 원래도 목소리 작은편인데
"나..자리에 앉..게..(모기목소리)" 이래서
걔가 "뭐라고?"
"나..! 자리에..앉게..(웅얼웅얼)비켜..줄..래..(조금 큰 모기 목소리)"
"아.."
이래서 겨우 알아들었는지 비켜줬는데
또 뻘줌하게 걔 친구들과 걔 사이에서 털썩 앉은다음에
할거 없어서 손가락으로 책상치고..
너네도 이런적 있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