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페북에 뜨는 글을 보기만 했었는데..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되는날이 올 줄 몰랏네요.. 우선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와 학창시절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성인이 되어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동갑, 7년째 만나고 있고 동거한지는 2년정도된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매일같이 싸우면서 지내고 있어요중간중간 이별도 많이 했구요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르다보니 결혼할 나이도 차면서내가 정말 이사람과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서더라구요 연애초반엔 없으면 안될정도로 매일같이 보고싶고 좋던 사람이너무도 많이 변했죠, 저또한 변했구요 시간이 흘러가면서 서로 대하는 행동도 많이 편해지고동갑이라 그런지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서론이 너무 길엇네여 싸움의 발단1 설거지를 남친이 해준다고했습니다 (설거지할게많앗음)대신 저보고 옆에서 그릇들을 정리하라고 해서 싱크대닦으면서정리를 하고 있었죠. 문제의 발단은 제가 손을 한번 씻는다는 이유엿습니다.남친은 퐁퐁묻은 그릇을 열심히 물로 헹구어 내고있었고저는 제손을 한번 씻겟다고 했습니다. 설거지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화장실 가서 씻으랍니다ㅡㅡ그거 잠깐 손씻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열받아서 그냥 손 쓱 집어넣고 씻엇습니다.그랫더니 도마를 헹구고 물기를 날린다면서 제 얼굴에 대고 도마로 부채질을했음ㅡㅡ머리, 얼굴에 물 다 튀김ㅡㅡ 안경도 끼고잇엇는데 안경렌즈에 물 방울 다튐순간 너무 짜증나서 참고 있다가 똑같이 해줬습니다.그랬더니 설거지 하던 퐁퐁묻은 수세미로 제 팔에 문질문질합니다.네 팔에는 퐁퐁 범벅이되었쬬.. 그러더니 방으로 도망을 칩니다ㅡㅡ순간 너무 빡쳐서 퐁퐁 졸라 묻혀서 수세미들고 방으로 쫓아갓지요너무도 태연히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있길래 수세미로 막 묻혓습니다그래도 분이 안풀려서 양치하는척하면서 입에 잇는 거품 남친한테 다 뱉아버렸습니다.그렇게 서로 싸움 하다가 남자를 힘으로 막고 밀치는데 제가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더더욱 분은 안풀리고 결국 싸움이 커지고 꼴도 보기 싫어서 제가 집을 나가버렷죠연락다씹고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들어왔습니다.아무렇지 않은척 언제나 그렇듯 싸우고 자고일어나면 다해결되는줄압니다ㅡㅡ하루를 시큰둥하게 보내고 저녁에 되었죠자려고하는데 관계를 원합니다. 누가 하고싶을까요? 그래서 말했죠 지금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고 해서 내감정이 아무렇지 않은게아니다.항상 맘에 쌓이고 쌓인다 그런데 지금 내가 너랑 무슨 관계를 가지겟냐좋은 마음이 생겨야 관계도 하는거 아니냐고했죠. 그랬떠니 하는말,자기도 마음에 쌓이는게 많다고 그냥 넘어가고 져주는거지너도 져주고 그래야지 언제까지 그럴거냐면서 휴 제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겟네여정말 묻고싶은건요 1. 설거지 하는데 손좀씻겟다고 한 제가 잘못된건가여? 설거지 하는데 방해하지 말라고 손을 씻지 못하게하는 사람이 잘못된건가여? 2. 늘 이런 싸움의 연속입니다. 지쳐가고 서로 사랑하는지조차 모를정도로 감정이 식어버렷네여.. 싸우면 누구한명 다치거나 울고불고 할때까지 몸싸움 격하게하고 욕도하고 인정사정 없이 싸우구요 결혼 오래만나서가 아니라 정말 서로 사랑해서 늘 함께하고싶은 마음에 하고싶은데 그게 아닌거같아여.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너무도 오래만나왓기에 많은 얘기를 적고싶은데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겟네여..답답하고..일단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7년만남 답을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와 학창시절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성인이 되어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동갑, 7년째 만나고 있고 동거한지는 2년정도된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매일같이 싸우면서 지내고 있어요중간중간 이별도 많이 했구요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르다보니 결혼할 나이도 차면서내가 정말 이사람과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서더라구요
연애초반엔 없으면 안될정도로 매일같이 보고싶고 좋던 사람이너무도 많이 변했죠, 저또한 변했구요
시간이 흘러가면서 서로 대하는 행동도 많이 편해지고동갑이라 그런지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서론이 너무 길엇네여
싸움의 발단1
설거지를 남친이 해준다고했습니다 (설거지할게많앗음)대신 저보고 옆에서 그릇들을 정리하라고 해서 싱크대닦으면서정리를 하고 있었죠. 문제의 발단은 제가 손을 한번 씻는다는 이유엿습니다.남친은 퐁퐁묻은 그릇을 열심히 물로 헹구어 내고있었고저는 제손을 한번 씻겟다고 했습니다. 설거지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화장실 가서 씻으랍니다ㅡㅡ그거 잠깐 손씻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열받아서 그냥 손 쓱 집어넣고 씻엇습니다.그랫더니 도마를 헹구고 물기를 날린다면서 제 얼굴에 대고 도마로 부채질을했음ㅡㅡ머리, 얼굴에 물 다 튀김ㅡㅡ 안경도 끼고잇엇는데 안경렌즈에 물 방울 다튐순간 너무 짜증나서 참고 있다가 똑같이 해줬습니다.그랬더니 설거지 하던 퐁퐁묻은 수세미로 제 팔에 문질문질합니다.네 팔에는 퐁퐁 범벅이되었쬬.. 그러더니 방으로 도망을 칩니다ㅡㅡ순간 너무 빡쳐서 퐁퐁 졸라 묻혀서 수세미들고 방으로 쫓아갓지요너무도 태연히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있길래 수세미로 막 묻혓습니다그래도 분이 안풀려서 양치하는척하면서 입에 잇는 거품 남친한테 다 뱉아버렸습니다.그렇게 서로 싸움 하다가 남자를 힘으로 막고 밀치는데 제가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더더욱 분은 안풀리고 결국 싸움이 커지고 꼴도 보기 싫어서 제가 집을 나가버렷죠연락다씹고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들어왔습니다.아무렇지 않은척 언제나 그렇듯 싸우고 자고일어나면 다해결되는줄압니다ㅡㅡ하루를 시큰둥하게 보내고 저녁에 되었죠자려고하는데 관계를 원합니다. 누가 하고싶을까요?
그래서 말했죠 지금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고 해서 내감정이 아무렇지 않은게아니다.항상 맘에 쌓이고 쌓인다 그런데 지금 내가 너랑 무슨 관계를 가지겟냐좋은 마음이 생겨야 관계도 하는거 아니냐고했죠.
그랬떠니 하는말,자기도 마음에 쌓이는게 많다고 그냥 넘어가고 져주는거지너도 져주고 그래야지 언제까지 그럴거냐면서
휴 제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겟네여정말 묻고싶은건요
1. 설거지 하는데 손좀씻겟다고 한 제가 잘못된건가여? 설거지 하는데 방해하지 말라고 손을 씻지 못하게하는 사람이 잘못된건가여?
2. 늘 이런 싸움의 연속입니다. 지쳐가고 서로 사랑하는지조차 모를정도로 감정이 식어버렷네여.. 싸우면 누구한명 다치거나 울고불고 할때까지 몸싸움 격하게하고 욕도하고 인정사정 없이 싸우구요 결혼 오래만나서가 아니라 정말 서로 사랑해서 늘 함께하고싶은 마음에 하고싶은데 그게 아닌거같아여.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너무도 오래만나왓기에 많은 얘기를 적고싶은데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겟네여..답답하고..일단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