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무서워하는 신랑(꼭봐주세요)

26여자2016.08.05
조회801
안녕하세요 26살 여자 입니다
신랑은 6살 연상입니다

원래 신랑이 병원가는걸 워낙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안아프면 건강검진도 안받아도되고 감기몸살이와도
그냥 두면 다 낳는다 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쓰게된 이유는 치과예요
어릴때 강제로한 기억이 있어서 치과 제일 싫다는신랑
스켈링한지 3년이 지나서 같이 하러가자고 했더니
그렇게 하고싶으면 혼자갔다오랍니다

그래서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치아가 건강할때 예방하는거다 조곤조곤 말을해봤지만 안간답니다

관리안하면 나중에 치아는 돈이많이들고 일년에 한번도아니고 몇년만에 가보자는건데 안간다니 속이터집니다
3년전 6개월간 진짜 사정하고,꼬셔서 벌벌떨떠는신랑 치과 겨우 갔는데 가보니 별거아니더라 그러더니 또 안간다네요

10 분만 참으면된다 아픈것도 아니다 별의별말도 안먹혀요
그냥 혼자가면 된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나중엔 부부가함께니 아픈것도 싫고 돈도많이드니 애초에 관리하자는 목적인데 너무 답답해요 이글 나중에 신랑한테 보여주고싶은데
답이없을까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린아이라면 닦아패서 끌고라도갈껀데 철없는 신랑때문에 너무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