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하시는 분들 중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ㅠㅠ(방탈 죄송해요)

누구야진짜ㅠㅠ2016.08.05
조회87,164
+ 조언 좀 얻고자 올린 글이 오늘의 톡이 되어 있어서 조금 놀랬는데.. 댓글을 다 읽어보니 조언들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됐어요.

빌라에 cctv가 있긴 있는데 딱 보기에도 가짜 같거든요..우선 cctv를 알아보고 또 안에서 따로 설치 할 수 있는 잠금장치도 알아보려구요.

저보다 더한 경험들을 하신 분들이 많아서 굉장히 놀랬고..다른 분들도 항상 조심하세요~
여러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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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자취하는 20대 여자입니다.
카테고리가 맞지 않다는거 알고 있는데..ㅠㅠ 여기가 제일 많이 봐주시는 것 같아 씁니다.
맞춤법,띄어쓰기 이해 부탁드릴게요..ㅠ.ㅠ

앞서 말했듯이 저는 자취하고 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던지..(벨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 손잡이를 잡아 당긴다던지.. 거의 문을 열려고 하는 것 처럼 잡아 당겨요. 이런 일이 자주 있었는데 집에 있을 때는 항상 아무도 없는 것 처럼 누구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거든요. 문에 밖을 볼 수 있는 도어뷰? 같은 것도 없어서 누군지도 모르겠구.. 한번은 문에 조용히 다가가서 귀를 대고 소리라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아무 소리도 없구요. 내려가는 소리만 들리구 ㅠㅠ ..

생각을 해봤는데 가스 점검은 연락을 하고 오시구 등기라던지 이런 거는 연락이 오잖아요. 뭘 붙이고 가시던지..택배 기사님두 문 앞에 두고 가시거든요.

물론 주말 낮에나 이럴때는 종교 아주머니들이 종종 문을 두드리고는 하셨는데 그때는 소리를 들어보니 여러 집들을 돌아다니시더라구요.
빌라가 복도식이라 여러 집들이 있거든요.
게다가 종교 사람들일 때는 똑똑,똑똑똑 이런식으로 문을 두드리고 가시는데.. 며칠 전 초저녁 쯤?? 주말도 아니였어요. 그때 누가 문을 두드리는데 똑- 똑 똑똑똑 표현이 안되네요 ㅠㅠ 그..대~한민국 짝짝 짝짝짝 이거 할때 박수 박자 있잖아요 ㅠ.ㅠ 그렇게 두드리는거에요.
제가 잘못들은 줄 알고 티비 소리 줄이고 다시 들어보는데 또 그렇게 두드리는거죠..
무서워서 누구세요 말도 못하겠고..물어보면 혹시나 여자가 있다는거 알고 괜히 그럴까봐 ㅠ.ㅠ

여튼 글이 길어졌는데 여기에 글을 써서 조언이라두 얻자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어제 저녁에 한..8시 30분 넘어서? 그때 누가 문 손잡이를 잡아 당기는 거에요.
꼭 문을 열려고 하는 것 처럼 세게요. 또 다른 집 소리를 잘못 들었나? 했는데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데 꼭 누가 문열고 들어오면 문 앞으로 달려 나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그런 소리가 들리니까 그르릉 하는 소리? 같은 거 내면서 문 앞으로 달려나가니까 더 무서운겁니다.ㅠㅠ

조용히 다가가서 소리 들어보려는데 다른 집은 안그러는 것 같구..
이런게 한 두번이 아니라 무섭네요. 엄청 늦은 시간 11시~12시 쯤에 이럴 땐 술 먹고 잘못 찾아온건가 했는데..ㅠㅠㅠ이젠 그런것도 아닌 것 같고..

참고로 말씀 드리면 여기 빌라가 굉장히 동네가 어둡거든요. 번화가 쪽이 아니라 저녁 되면 엄청 조용해지구..그나마 며칠 전에 가로등 좀 밝게 해달라구 글 올려가지구 좀 밝아졌는데도 다른데 보다는 어두워용..ㅠㅠ.
방 값이 싸니까 있는건데.. 이사도 진지하게 생각 하고는 있는데 쉽게 갈 수 없어서 ㅠㅠ

도어뷰 같은 것도 알아보구 했는데 페북 이런데 보면 그걸 이용해서 문도 여는 걸 봐가지구 쉽사리 달지도 못하겠구..ㅎㅏ..


비슷한 상황 겪은 적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 ㅠㅠ..대체 어떤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고 여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