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준비하며 예단 예물을 준비하느라
알아보던 다니던 자리에서 신랑이 놀라운 말을 하더라구요
시동생이 시동생여친(지금의 동서)에게 형수 될 사람이 너보다 나이가 어리니 "야"라고 부르라 했다고...;;;
그땐 밖에서 이동중이라 정신도 없었고 장난이겠지 하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흘려들었었어요.
저희 결혼 후 살다보니 3년쯤지나 둘이 결혼 한다네요.
것두 신랑과 시모에게 들어 알았어요.
우리 신랑이 나이도 많고 손 윗사람이니
제 상식선엔
결혼 전 인사 한번 오겠지 하며 생각했었는데 결혼식까지 전화 한통없이 진행되더라구요.
예단비도 제 결혼땐 작지만 구색 맞추고 시동생 시부모 옷해입으라고 인당50씩 따로 챙겨줫었는데 지들 식엔 입 싹닦고 껌조각하나 없으니 서운하더라구요.
서운한 마음과 이쯤되면 무시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요즘에 누가 그런 격식따지며,동생한테 뭘 바라냐고 오히려 절 나무라더군요.. 그 날 신랑과 엄청 싸웠더랬죠
..
무튼 그 뒤로 서로 전혀 연락없ㅇㅣ 지내다
얼마전에 신랑과 시모통해 동서 아이 돌잔치 한단 얘기를 들었어요.신랑 시모 둘 다 당연히 가길 바라는 눈친데
제가 꼭 가야할까요?
ㅡ참고로 우리 애 잔치땐 십원 한푼없이 밥만 쳐묵고 감
나이많은 시동생의 돌잔치
서로 다툼이 있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도
뭔가불편해서
어찌 서로 전혀 왕래없이 지내고 있어요.
ᆞ우리부부 첫아이 낳고 우리집 저녁 한번,
밖에서 술한잔먹은게 전부
저희 결혼준비때 동서네부부는 오랜기간 연애중이었구요
동서네 결혼은 우리보다 3년쯤 후에 했네요.
우리 결혼준비하며 예단 예물을 준비하느라
알아보던 다니던 자리에서 신랑이 놀라운 말을 하더라구요
시동생이 시동생여친(지금의 동서)에게 형수 될 사람이 너보다 나이가 어리니 "야"라고 부르라 했다고...;;;
그땐 밖에서 이동중이라 정신도 없었고 장난이겠지 하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흘려들었었어요.
저희 결혼 후 살다보니 3년쯤지나 둘이 결혼 한다네요.
것두 신랑과 시모에게 들어 알았어요.
우리 신랑이 나이도 많고 손 윗사람이니
제 상식선엔
결혼 전 인사 한번 오겠지 하며 생각했었는데 결혼식까지 전화 한통없이 진행되더라구요.
예단비도 제 결혼땐 작지만 구색 맞추고 시동생 시부모 옷해입으라고 인당50씩 따로 챙겨줫었는데 지들 식엔 입 싹닦고 껌조각하나 없으니 서운하더라구요.
서운한 마음과 이쯤되면 무시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요즘에 누가 그런 격식따지며,동생한테 뭘 바라냐고 오히려 절 나무라더군요.. 그 날 신랑과 엄청 싸웠더랬죠
..
무튼 그 뒤로 서로 전혀 연락없ㅇㅣ 지내다
얼마전에 신랑과 시모통해 동서 아이 돌잔치 한단 얘기를 들었어요.신랑 시모 둘 다 당연히 가길 바라는 눈친데
제가 꼭 가야할까요?
ㅡ참고로 우리 애 잔치땐 십원 한푼없이 밥만 쳐묵고 감
도리를 다 하려면 집안 대소사엔 꼭 참석해야하는게 맞지만
정말 가기가 싫네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 수정했어요.
말씀 들어보니
시동생 태도와 그걸 두둔하는 남편이 문제네요.
조언 댓글 감사합니다.
가면 어떻게 대해야 할 줄 몰라 갈등되었었는데
다녀와야겠어요.
미리 선물 준비해놓은 것도 있고..
이왕 가는거 잡생각안하고 맘 비우고 다녀오려구요.
+ 제가 오해할만하게 쓴게 있네요
결혼 전 대접받겠다는 그런 인사가 아니라
제게만 알리지 않았단 얘기였어요.
한달쯤 남겨놓고 결혼날짜 얘기 들었었거든요..
청첩장은 커녕 구두로 시일 얼마 안남겨 들었어요.
뭐,미처 얘기 못한 걸 수 있겠네요.
암튼 좋은맘으로 축하해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