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다른 호칭?

으우2016.08.05
조회304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방이 가장 활동이 활발한 것 같아 글씁니다.

저한테는 아빠 새어머니 남동생(새어머니의 아들) 이렇게 가족이 있는대요

재혼하신지는 3년 정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하고 문제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

남동생은 올해 26살이고 저는 28살입니다.

 

지난주에 아버지가 뭘 시켰다면서 남동생이 저한테 전화를했더라구요

근데 하는말이

" 애비가 oooo을 하라고하네~ "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잘못들은 줄 알고

" 누가??? " 이렇게 말을했더니

 " 애비가 ~ " 이러더라구요;;;

저는 애비라는 말이 정말 기분나쁘게 들렸거든요;

근데 남동생한테 그 상황에서 뭐라고하진 않았구요

남동생이 조곤조곤 따지고 드는걸 잘해서 그냥 저렇게 말하진 않았을텐대...

라고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고 말해야지 했는대...

저게 어떤 지역 사투리인가요? 혹시나해서 묻습니다.

애미애비라는 말은 그냥 들으면 정말 기분나쁜말이자나요.

찾아보기론 아버지의 낮춤말이라고 하는대 ..

다음에 또 저러면 뭐라고하려구요;

일주일정도 되었는대 기분이 점점 더럽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