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 소름돋는썰 하나 풀어볼께

머저리2016.08.05
조회9,610
안녕! 16세 여중생이야! 판 처음써보는데 그때 당시엔 정
말 무서웠어서 10개월쯤 전에 있었던 이야기하나 해
볼려구해! 10개월쯤 전에 엄마랑 같이 곱창먹고
살게있어서 E마트에 갔거든 계산하려구서있는데
계산하고 문듯 뒤를 돌아봤거든? 근데
어떤 남자가있는데 그때가 가을쯤이었고
바람도선선하게부는데 파란두꺼운패딩 (그때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한테톡으로 울고불면서 말해서
다기억해) 을 마트안에서
모자까지쓰고있는거야 뭔가 이상하다싶어서
그남자가산 물건을 보는데 계산대위) 칼만
덩그러니 하나 올려져있는거야 뭔가 무서워서
얼굴을 보는데 눈이 마추진거야 소름이짝끼쳐서
가만히 서 있는데 엄마가 내 상태가 이상한걸보고
날 끌고 가는데 진짜 등뒤에소름이쫙끼친다는게
뭔지 알겠더라 암튼 서둘러 뛰어 나가는데
그 남자가 계산을 다 했는지 우리쪽으로 뛰어
오더라구 엄마랑 나 엄청놀라서 횡단보도 건너 뛰어
오는데 다행이 사람들 사이에 껴서 가느라
못본거 같더라구 그남자 한참 둘러보더니
칼 포장 뜯고 자기 패딩품속에 숨겨서 뛰어가더라
그 일 있고 한동안 무서워서 이마트못갔어
신고할까 생각도했는데 물증도없고 해봤자 별수
없을거 같아서 못했어..
톡커들도 자신이 겪은 소름돋는썰이나 무서운썰
있으면 풀고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