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에 있는 회센타에서 속은것 같아요~

126547892016.08.05
조회416

 

휴가 때 매년 해외가다가 정말 오랫만에 동해바다로 갑자기 가고싶어서

무작정 가까운 속초로 떠났습니다!

해수욕을 하고 큰 회센터가 있었지만, 몇년전에 저울 눈속임 방송이 생각나서,

조금 작은 회센타로 갔습니다.

 

바구니에 여러마리 올려놓고 얼마얼마에 해준다고 먼저 제시하더라고요~

그 바구니를 사진으로 못남긴게 아쉽네요~

 

광어, 우럭, 도다리 세꼬시, 오징어 2마리, 멍게2개 4만원에 해준다고해서

두명인데, 괜찮은가요 라고 물어봤떠니,

충분하다고 했어요~

 

처음에 오징어랑 멍게가 먼저나왔는데....

그게 첫번째 사진이예요~ 나오자마자 찍은거고요~

왠지 다리가 좀 없는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러고 회가 나왔는데....접시가 썰렁~~~~

 

두전째 사진은 회사나왔을때 한젓가락 먹고, 두번째 젓가락으로 집을때

찍은거예요~

세꼬시는 나오기전입니다~

 

 서빙하시는 아주머니에게 회가 이게 다나온건가요?

물어봤더니,

막상 회로 하면 얼마안돼요~~~~~~ 이러더라고요!

 

분명 사기전에 앞에 사장님으로 보이는  회 뜨시는분은 충분해요라고

해놓고, 서빙하는분은 얼마안돼요 이러고~

 

제가 물어보고 나서는 계속 눈으로 우리쪽 눈치보고있고~

 

거의 7~8년만에 동해로 간건데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나오는길에 사진은 다 찍어놨고요.

 

혹시나 해서 다른분들 블로그에 회센타 후기 사진보니까...

저희 정도면 3만원어치더라고요~

 

물론, 모든 회센타분들이 이렇게 안하시리라고 믿고요~

근데, 정말 아쉽더라고요~

 

정말 즐거운 속초여행이었는데,

회센타에서 바가지 쓴거같은 기분에 막판에 안좋았네요~

 

ㅎ혹시, 가시는분들 있으면 절대 당하지마시고,

회 다 뜰때까지 옆에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