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친구 넌 가짜친구

짜빠2016.08.05
조회17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판에 친구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대부분 안좋은 말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진짜친구는 0명이다 . 너희랑 다니지만 너희가 싫다. 시험 잘 치거나 잘되는 거 보기싫다"와 같은...




물론 좋은 글들도 올라오지만
관심을 끄는건 부정적인 글이지요.



그런데 저는 이러한 글들에 공감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예룰 들면, 진짜 친구라는 말....

물론 여우같은 친구 입이 가벼운 친구 무시하는 친구..


사람들은 다양하죠 맞지 않는 친구도 있고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전부 진짜친구에서 빼나요.




다 빼버리면 옆에는 누가 있을까요.




아무리 혼자가 편하다고 합리화해도
친구와의 추억이라는 것은 혼자서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지요.




저는 몇 년전에 정말 힘든 일을 겪었어요.



친구들 중에서는 겪은 친구가 없었죠.




그런데 친구들이 응원해주고
밥도 먹이고 같이 울어주고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놀고
정말 정말 감동받았어요.




그런데 그 친구들이 10명이 넘었어요.



그때 생각했죠.


평생 감사하며 잘해야겠다고


제가 재밌거나 매력있는 사람도 아닌데 친구들이 해주는 말과 행동에



상황과는 반대로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오늘 본 글중에 "진짜로 믿는 친구 몇명이야?"라는 글을 보자마자


댓글도 읽지않고 바로 글 쓰러왔어요.




저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10명 이상입니다





가족들은 항상 친구복이 많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너무 과분한 친구들이죠.




비록 나이가 들어서 멀어지더라도 전 그 친구들을 자주 떠올리고 싶습니다.



그 많은 추억들과 웃음들을 잊고 산다면

저한테 행복한 기억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사적인 이야기가 길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미리 선을 긋고 멀리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단점이 없는 사람도 없고 장점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친구를 믿으세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친구도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친구의 우정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세상의 하나뿐인 관계라고 생각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내 친구
ㅈㅅ ㅇㅈ ㅅㅎ ㅎㅅ ㅅㅎ ㅈㅅ ㅂㅇ ㅇㅈ ㅎㅈ ㅂㅅ
ㅎㅅ 사랑한다♥♥♥



오늘도 난 너희덕분에 웃는다.






내 머리속의 기억들이 너희들로 채워질수록
내 삶의 성공도 채워지는 거 같아


그냥 옆에만 있어주라


내가 정말 잘할게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