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한지 2년넘었고, 아이는 아직없습니다..
아이를 갖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잘안되구요..
신랑과는 같은회사에서 만났고 저는 그냥 사무직 연봉3000 남편은 5000입니다.
본론은.. 제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싶어서요.. 남편도 매일 같이 그만두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대학졸업후 10년간 한달도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해왔는데(현재직장은 세번째직장 6년차) 갑자기 그만두면 집에서 뭘해야할지.. 이런게바로 취집은아닐지..
무엇보다 돈걱정이 가장 큰부분이구여..남편이 벌어오는돈을 쓴다는게 마음에걸리고, 또한 부족할것같아요.보너스 제외 월320~ 정도 받는데.. 이걸로 둘이생활이 가능할지 물론 아껴쓰면 살수있겠죠..
근데 둘이 500이상 수입이있다가 갑자기 줄어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집은자가이고 대출3000정도 있습니다)
제가 그만두려하는이유는.. 요새 건강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병원에 몇군데가봤지만 원인은 스트레스라네요.
한달넘는 복통과 장염 등.. 염증..
회사생활하기 힘들정도입니다..ㅜㅜ근데 결혼전에는 괜찮다가 왜 결혼을하니 아픈건지 모르겠구요..
솔직한 제맘은 애없을때 둘이 돈많이벌어 모아놓고싶은데.. 또문제는 아이가 생기질않는다는거예요..
둘다 이상은없다는데 회사에서 틈틈이 1년넘게 병원에다녔는데 생기질않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마음을 비워야된다는데 그것또한 잘되지않아 인공수정이든 시험관이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그런시술은 회사다니면서 힘들것같아서요..
병원에도자주가야하고 연차도 자주써야할텐데 눈치가보여서..
쓰다보니 다 제 하소연이네요..ㅠㅠ
애기두없는데.. 왜이리힘든지..
요새 회사만갔다오면 거실 바닥에 붙어서 누워있습니다.. 한 한시간누워있고 그후로 빨래나 집안일을 하고 자는데.. 저두사람인지라 힘들어서 남편 아침저녁은 차려주는데 반찬도형편없고 급한날은 햇반도 돌려주고..
저도 이것저것 반찬하고 밥해서 맛있고 영양가있게 차려주고싶은데 몸이 아프고 힘드니 집안일도 힘드네요..
정말 워킹맘들 존경합니다..맞벌이하시는분들도. 집에서 아이보시는분들도 다존경스러워요..
저는.. 아이도없고.. 한데.. 그만둬도 될까요..? 남편은 제건강이 1순위가 되야한다는데..
사실은 직장그만두는게 너무 무서워요. 쉬어본적이없어서.. 그리고 아이가생겼다해도 제가 재취업은 할수있을지..ㅠㅠ
어떻게하면좋을지 의견부탁드립니다.
하소연같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2년차. 회사 그만둬도 될까요..?
현재 결혼한지 2년넘었고, 아이는 아직없습니다..
아이를 갖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잘안되구요..
신랑과는 같은회사에서 만났고 저는 그냥 사무직 연봉3000 남편은 5000입니다.
본론은.. 제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싶어서요.. 남편도 매일 같이 그만두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대학졸업후 10년간 한달도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해왔는데(현재직장은 세번째직장 6년차) 갑자기 그만두면 집에서 뭘해야할지.. 이런게바로 취집은아닐지..
무엇보다 돈걱정이 가장 큰부분이구여..남편이 벌어오는돈을 쓴다는게 마음에걸리고, 또한 부족할것같아요.보너스 제외 월320~ 정도 받는데.. 이걸로 둘이생활이 가능할지 물론 아껴쓰면 살수있겠죠..
근데 둘이 500이상 수입이있다가 갑자기 줄어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집은자가이고 대출3000정도 있습니다)
제가 그만두려하는이유는.. 요새 건강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병원에 몇군데가봤지만 원인은 스트레스라네요.
한달넘는 복통과 장염 등.. 염증..
회사생활하기 힘들정도입니다..ㅜㅜ근데 결혼전에는 괜찮다가 왜 결혼을하니 아픈건지 모르겠구요..
솔직한 제맘은 애없을때 둘이 돈많이벌어 모아놓고싶은데.. 또문제는 아이가 생기질않는다는거예요..
둘다 이상은없다는데 회사에서 틈틈이 1년넘게 병원에다녔는데 생기질않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마음을 비워야된다는데 그것또한 잘되지않아 인공수정이든 시험관이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그런시술은 회사다니면서 힘들것같아서요..
병원에도자주가야하고 연차도 자주써야할텐데 눈치가보여서..
쓰다보니 다 제 하소연이네요..ㅠㅠ
애기두없는데.. 왜이리힘든지..
요새 회사만갔다오면 거실 바닥에 붙어서 누워있습니다.. 한 한시간누워있고 그후로 빨래나 집안일을 하고 자는데.. 저두사람인지라 힘들어서 남편 아침저녁은 차려주는데 반찬도형편없고 급한날은 햇반도 돌려주고..
저도 이것저것 반찬하고 밥해서 맛있고 영양가있게 차려주고싶은데 몸이 아프고 힘드니 집안일도 힘드네요..
정말 워킹맘들 존경합니다..맞벌이하시는분들도. 집에서 아이보시는분들도 다존경스러워요..
저는.. 아이도없고.. 한데.. 그만둬도 될까요..? 남편은 제건강이 1순위가 되야한다는데..
사실은 직장그만두는게 너무 무서워요. 쉬어본적이없어서.. 그리고 아이가생겼다해도 제가 재취업은 할수있을지..ㅠㅠ
어떻게하면좋을지 의견부탁드립니다.
하소연같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