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ㅅㄱㄷ2016.08.06
조회695
잘지내?
너랑 헤어진지 한달하고도 5일이지났네.
진짜, 정말 우리가 만나온 1년이라는 시간보다
더 긴시간이였던것같아.
생각해보면 난 참 못된놈이였다.
세상 누구보다도 잘맞았던 친구였던 우리기에,
난 너한테 모든걸 털어놨고, 그런 날 모두 받아주던
넌 정말 내 생에 다시오지않을 소중한 사람이였어.
그걸 왜몰랐을까, 왜 메달리기만했을까
왜 넌 다이해해줄꺼라 생각했을까, 내가 하는일,
내성격,내사정까지 모두다 아는 너한테 다 이해해준 소중한 너인데 왜 100프로 몰입하지 못했을까.
너마음 타들어 가는지도 몰랐던지금 후회로 가득하다..ㅠ
여전히 후유증으로 일도 못하고 그만둘거였다면,
왜 너보다 일에 더 집착했을까..
너의 마지막 카톡에서, 양심이있다면 붙잡지말란말,
지금 다시 사귀어도 날 사랑하는게 아니란 너의말,
아직 잘기억하고있어. 그래서, 차마 널 잡지못하겠더라
그래서 널잊으려고 싫었던추억을 떠올리라는데,
진짜 1도없더라ㅋㅋ 넌 나에게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였어 곧 너의 생일이네!! 진심으로 생일축하해. 그리고 혹시 내가생각난다면 편하게 연락해! 나 얼른털고 너가 처음 호감을 느꼇던 나보다 더 발전되어있어볼게!!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넌 나랑사귀는동안이 지금보다 더힘들었겠지?? 많이 미안해,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만나면 웃으며 만나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