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사는 만삭임산부..

리틀맘2016.08.06
조회7,785
안녕하세요 19살 임신8개월차 리틀예비맘이에요
어린나이에 아이를 갖게되니 주변에 제예기를 들어줄사람이없어서 글을쓰네요 ㅠㅠ

제목보시면알겠지만 전 거의만삭인데도 집이없어요
모텔떠돌고있어요..
설명하려면 1년넘는기간을 예기해야하는데 그러기엔 글이너무길어져서요...

앞뒤다짜르고 현재상황은 만삭처럼 배가불럿고
임신초기때부터 모텔에서 하루하루살았으며
애아빠는 자기가 자기이름으로된 아파트가있다고 몇일뒤에 들어가겠다 거짓말만치고 하루이틀 미루다가 1년넘었어요
시댁은 얼굴도안보여줍니다 차라리 모텔달방이좋지 몇달째12시만되면 퇴실시간에맞춰 씻고 캐리어에 허둥지둥 짐싸서 쫒겨나듯 도망가버려요 항상 길거리배회하며 불러가는 배잡고 살기가 너무힘들어요 아이에겐 좋은엄마되고싶은데
애아빠는 돈은자꾸 어디서생겨나고 모텔갈돈 모아서 우리 원룸이라도 가자 라고하면 자기가집이있는데 왜 원룸을가냐고만 반복해요...
제예기들어주는사람도없어서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아이 앞날생각하면 눈물만나요 모텔에서 낳고 길러질까봐... 댓글로 조언좀해주세요 시아버님께 카톡보내도 답도없구요 누군가의 조언이필요한거같아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