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우선 내가 중학교2학년 여름이였나
그때가 8월이였던걸로 아는데 철없이 내일 뭐하고
놀지만 생각하던 시절.
서울에 살던 친구가 놀러와서 기쁨주(?)를
마시기 위해 모였었어.
나를 포함해서 총 4명이였는데 아 물론 남자4명
근데 우리 4명은 막 편한친구 이런게 아니라
거의 가족수준으로 할말 안할말 다 하는 불알X들이였는데
진짜 친한 4명이 모이니까 뭘해도 즐겁고
재밌어서 종일 놀다가 새벽 1시쯤? 술을 사기위해
편의점을 돌아서 술과안주를 삿어(민짜의 슬픔이란 ㅠㅠ)
친구한명이 엄청나게 술에 약해서 주량이 1병이였고
또 한명은 미X놈 처럼 잘마셔서 주량이 많게는 7병도
마시는 놈
그리고
적당히 마시는 나랑 다른 친구 하나(3병정도)
라서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맥주 5캔? 소주 11병?
정도를 삿어
내 가방이 커서 내가방에 다 넣었는데 지금생각해도
뭣같이 무거웠지;
그렇게 술을 사서 마실곳을 찾아 배회하는데
앞에서 우리쪽으로 전화를 하면서 걸어오던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지금도 기억남;) 그쪽이 약간 광장? 같은곳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냥 한번보고 지나가는 사람중 하나였었는데
이때부터야; 거기서 한 5분을 걸어서 문닫은 가게앞에
파라솔? 같이 밖에서 먹을수잇는 자리에 앉아서 쉬면서
바로 옆에 있는 골목에서 나포함 3명이서 오줌을 싸는데
누가 걸어오는거야
(참고로 구조가. 가게. 골목. 다른
파라솔. 골목입구. 건물.)
요런식인데 우린 골목에서 노상을 하고있는데 골목입구에서 누가 골목으로 들어와서 아 누구야 하고
다 쳐다봤는데 남자가 전화를 하면서 걸어오더라 그래서
아 빨리 지나가라; 라고 생각하는순간 뭔가가 이상한거야
어? 저남자 아까 오는길에 마주치지않았나? 머리에서
정리가 되서 말하려는데 그남자가
골목에서 입구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골목으로 들어가면 두갈래 길이 있어서 나갈수있음)
분명히 골목입구로 들어가서 다른 길로 나가는게 정상인데 왔던길을 다시 오는거야 이쯤 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아무렇지 않은척 자연스럽게 그사람
주시하는데 전화하는데 말도 안하고 핸드폰만 귀에
갔다대고 있고 우리 힐끔힐끔보더라 그남자 지나가고
우리도 오줌다싸고 파라솔쪽으로 걸어가면서 내가
남자에 대한 얘기를 꺼내려는데 친구가 진지한 표정으로
야 저새X 아까 그새끼잖아? 라고 말하는데 소름쫙돋음;
친구도 내색은 안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엄청 신경쓰고
있었다고; 이쯤되니까 다들 진지해져서 일단 앉아서 생각
하자고 파라솔 의자에 앉아서 그남자가 지나간쪽보면서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분명히 우리 반대쪽으로 지나가던 사람이라고
광장반대로 걸어가던 사람이 왜 광장으로 와서 우리가
있던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반대로 안나가고 다시 돌아서 나오냐고 말하고있는데 왠 스타렉스한대가 우리옆으로
지나가더니 저멀리 있는 그남자쪽에 잠깐 스더니 우리를
한번 돌아보고 사각지대로 걸어가서 안보이게 되자
안되겠다 방금 스타렉스도 그렇고 인신매매아니냐고
일단 도망치자고 가방 챙겨서 자연스럽게 가자고 하고
가는데 그남자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는거임??!?!?!
와 진짜 X됬다 싶어서 자연스럽게고 뭐고 미친듯이뜀
어떤 아파트 단지안 경비실옆쪽에 숨어있는데 이게 확실히 인신매맨지 뭔지 몰라서 경비원한테 말할까말까 망설이는데
차한대가
입구쪽에 서더니 5분동안 내리지도 않고 창문도 안내리다가 가버렸음 그때부터 차들어오는것마다 다 의심하고
숨어있으면서 차 안올때 뒷쪽으로 도망침
만약에 그 남자를 마주쳤단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면
ㅎㄷ;
여기까지 인데 좀 지루할수도.. 뭐 그래도 지금은 키도
엄청 크고 4명중 2명이 183에 177대라 이젠 무서울것도
없지만 허허..
반응좋으면 2번째 올릴게요
2번이나납치당할뻔했던썰
첫번째는 우선 내가 중학교2학년 여름이였나
그때가 8월이였던걸로 아는데 철없이 내일 뭐하고
놀지만 생각하던 시절.
서울에 살던 친구가 놀러와서 기쁨주(?)를
마시기 위해 모였었어.
나를 포함해서 총 4명이였는데 아 물론 남자4명
근데 우리 4명은 막 편한친구 이런게 아니라
거의 가족수준으로 할말 안할말 다 하는 불알X들이였는데
진짜 친한 4명이 모이니까 뭘해도 즐겁고
재밌어서 종일 놀다가 새벽 1시쯤? 술을 사기위해
편의점을 돌아서 술과안주를 삿어(민짜의 슬픔이란 ㅠㅠ)
친구한명이 엄청나게 술에 약해서 주량이 1병이였고
또 한명은 미X놈 처럼 잘마셔서 주량이 많게는 7병도
마시는 놈
그리고
적당히 마시는 나랑 다른 친구 하나(3병정도)
라서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맥주 5캔? 소주 11병?
정도를 삿어
내 가방이 커서 내가방에 다 넣었는데 지금생각해도
뭣같이 무거웠지;
그렇게 술을 사서 마실곳을 찾아 배회하는데
앞에서 우리쪽으로 전화를 하면서 걸어오던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지금도 기억남;) 그쪽이 약간 광장? 같은곳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냥 한번보고 지나가는 사람중 하나였었는데
이때부터야; 거기서 한 5분을 걸어서 문닫은 가게앞에
파라솔? 같이 밖에서 먹을수잇는 자리에 앉아서 쉬면서
바로 옆에 있는 골목에서 나포함 3명이서 오줌을 싸는데
누가 걸어오는거야
(참고로 구조가. 가게. 골목. 다른
파라솔. 골목입구. 건물.)
요런식인데 우린 골목에서 노상을 하고있는데 골목입구에서 누가 골목으로 들어와서 아 누구야 하고
다 쳐다봤는데 남자가 전화를 하면서 걸어오더라 그래서
아 빨리 지나가라; 라고 생각하는순간 뭔가가 이상한거야
어? 저남자 아까 오는길에 마주치지않았나? 머리에서
정리가 되서 말하려는데 그남자가
골목에서 입구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골목으로 들어가면 두갈래 길이 있어서 나갈수있음)
분명히 골목입구로 들어가서 다른 길로 나가는게 정상인데 왔던길을 다시 오는거야 이쯤 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아무렇지 않은척 자연스럽게 그사람
주시하는데 전화하는데 말도 안하고 핸드폰만 귀에
갔다대고 있고 우리 힐끔힐끔보더라 그남자 지나가고
우리도 오줌다싸고 파라솔쪽으로 걸어가면서 내가
남자에 대한 얘기를 꺼내려는데 친구가 진지한 표정으로
야 저새X 아까 그새끼잖아? 라고 말하는데 소름쫙돋음;
친구도 내색은 안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엄청 신경쓰고
있었다고; 이쯤되니까 다들 진지해져서 일단 앉아서 생각
하자고 파라솔 의자에 앉아서 그남자가 지나간쪽보면서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분명히 우리 반대쪽으로 지나가던 사람이라고
광장반대로 걸어가던 사람이 왜 광장으로 와서 우리가
있던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반대로 안나가고 다시 돌아서 나오냐고 말하고있는데 왠 스타렉스한대가 우리옆으로
지나가더니 저멀리 있는 그남자쪽에 잠깐 스더니 우리를
한번 돌아보고 사각지대로 걸어가서 안보이게 되자
안되겠다 방금 스타렉스도 그렇고 인신매매아니냐고
일단 도망치자고 가방 챙겨서 자연스럽게 가자고 하고
가는데 그남자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는거임??!?!?!
와 진짜 X됬다 싶어서 자연스럽게고 뭐고 미친듯이뜀
어떤 아파트 단지안 경비실옆쪽에 숨어있는데 이게 확실히 인신매맨지 뭔지 몰라서 경비원한테 말할까말까 망설이는데
차한대가
입구쪽에 서더니 5분동안 내리지도 않고 창문도 안내리다가 가버렸음 그때부터 차들어오는것마다 다 의심하고
숨어있으면서 차 안올때 뒷쪽으로 도망침
만약에 그 남자를 마주쳤단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면
ㅎㄷ;
여기까지 인데 좀 지루할수도.. 뭐 그래도 지금은 키도
엄청 크고 4명중 2명이 183에 177대라 이젠 무서울것도
없지만 허허..
반응좋으면 2번째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