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상대가 그냥 보고싶고 그리워요

미쳤엉ㅠㅠ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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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셋이랑 남자애들이 헌팅해서 놀았어요
그 중 마음에 드는 남자애가 번호 물어봐줘서 따로 담날 술먹고 집에 데려다주고 ..제가 먼저 뽀뽀까지 했어요
그리고 세번째때는 술먹고 걔가 쉬다가자고 했는데 저는
그날 겨드랑이 털도 안깍고 속옷도 이상하고 정말 걔가 맘에 들어서 관계 갖기는 싫었어요 ㅜㅜ그런데 저는
원나잇 해본적도 없고 여지껏 26살동안 남자친구였던 분들3명만 했어서 경험도 없고 그런 테크닉을 몰라요 ㅠㅠ
컴플렉스로 가슴까지 작구요
그런데 술취해서 제가 그냥 쉬다가는게 남친이랑도 가능했던지라 알겠다고 하고 제가 그냥 계산한다고 하고 육만원을 긁었어요 왜냐면 남자들은 돈내고 관계까지 못하면 속상해하니까요 그리고 걔는 저보다 생일빠른92이라
누나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사줘야할거같고해서요그런데 ㅜㅜ들어가니까 그런느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엉겹결게 제가 부끄럽다고 해서아무런 애무?도 생략한체 하고나니 나무 허무하고 전 진심인데 너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연락하지 말라고 계속볼 사이는 아닌거라고 했는데..걔가 연락하겠다고 하고 뽀뽀하고 집에와서 걔가 잘들어갔냐고 보냈어요 두시간후에 피곤하다구 그랬는데 밤이되도록 연락이 안와서 바쁘냐거 했더니 제가 실망한 것 같아서 연락할까말까하다가 안보냈데요 그러더니 전화와서는 괴롭힌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런다음에 걔한테서 친구랑 아까노는 중이라고 했어서
톡으로 재밌게 놀아❤️라고 연락이왔어요..
그래서 답장씹고 집에와서 잤는데 새벽에 일끝나는 친구라 한시쯤 연락이 오더라구요. 보고싶다고 나오라고 삼십분 간격으로 7번 오다가 씹고 잤는데 제가 아침에 출근했다가
일끝나고 전화하니까 안받고 담날 (어제) 보고싶다고 문자하고 전화 2번했더니 씹혔어요 정말 슬퍼요 그냥 이상형이였는데 이렇게 원나잇경험이ㅡ되버리니 슬프고 그냥 제가 돈내면서까지 이런취급 받고 끝난게 화가 나다가도 그냥 한번만이라도 다시 만나보고싶을 정도로 끌렸어요 힝 ㅠㅠ연락올 일 앞으로 없겠죠?그런거 아는데도 마음이 공허하고 힘드네요... 걔는 그냥 절 쉽게 본거 였겠죠???
ㅠㅠㅠ너무해요 물론 저도 야한농담하면 받아준게 있지만 그건 민망할까봐 그랬던건데 괜히 오해샀네여
그리고 하고나서 선스킨쉽후사귐 막이렁거 있다고 여보 그러다가 막 잘해주긴 했는데 이런말 믿은 제가 바보겠죠
사라져 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