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을안보고 잠자리에 들면 뭔가 허전한ㅋㅋㅋㅋ 20살 새내기입니당. 요즘 시험기간이라...이번엔 꼭 장학금을 사수해야겠기에(돈...ㅠㅠㅠ) 맨날 5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학교와서 아침에 공부하다 (사실...태반은 자다가ㅡㅡ...) 점심먹고 수업들어가서 대여섯시쯤 끝나면 열시 열한시까지 공부마무리하고 가고 참...1학기때 너무 놀아서그런지 이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거기다 환절기 감기까지 겹쳤는지 머리는 지끈지끈. 여튼 거의 폐인이 다 된 상태로 11시쯤? 지하철에 몸을 실었죠. 오!!!신이시여!! 지하철에 사람도 별로 없고 딱 하나 절 위해서 자리가 남아있는겁니다 ㅋㅋㅋ 아싸아싸. 근데 제가 키가 157....참 작죠 큰 컴플렉스에요 완전 상땅꼬마. 그래서 구두살때 9cm이하면 쳐다보지도 않아요. 컨버스? 플랫슈즈? 허허허 넌 누구??? 어제도 11센치를 신고있었죠. 근데 그 힐이 높은데 구두가 약하면 흔들흔들 거려서 자꾸 삐끗하니까 살때 진짜 튼튼한걸 골라사요. 지하철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그 순간 지하철이 출발. 어...? 어? 어어어!??어어어어?? 기우뚱 하면서 제가 앉으려던 자리 옆의 남자분 발을 그 힐로...찍고말았죠. 아...진짜 그거 죽음인데.....쩌는데 장난아닌데... 그 남자분 노트북 하고 계시다가 뜬금없이 봉변... 진짜 엄청 크게 "아악!!"하시더라구요. 그 진짜 아우 아 엄청 아프셧겠다 ㅠㅠㅠ 앉아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정말진짜 죄송해요 엄청 아프시죠ㅠㅠ" 계속 죄송하다구 하고... 그 남자분은 웃어주시면서 괜찮다고...속으론 한대 치고싶으셨겠죠ㅠㅠ 그래요 그것뿐이면 괜찮겠죠. 아 너무 피곤해서 꾸벅꾸벅 전 졸기시작했어요. 딱 그거있죠, 짧은 순간에 엄청 깊이 자는거. 엄청 잘잤는데 ㅋㅋㅋㅋ 진짜 잘잤는데 문제는 집에서 세정거장을 지나쳤다는거죠. 뭐 그건 괜찮았어요. 가끔...사실 자주ㅡㅡ 그러니까 ㅋㅋㅋ 헐랭 근데 제가 어디엔가 아주 편하게 기대고있는거있죠. 그리고 제 머리위엔 뭔가 묵직한게 ㅡㅡ.... 응 ㅡㅡ;? 응? 이게 무슨상황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까 제가 힐로 발찍은 남자분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고 그 남자분은 제 머리 위에 자기머리 기대고 주무시고계셨던거죠. 허허허허허허허하하하하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전 "헉!"이러면서 화들짝 일어나고 그 남자분도 완전 깜짝 놀래셔서 깨시고, 그 순간 지하철 문 열려서 전 "아 죄송합니다ㅠㅠ"이러면서 내렸죠. 근데 그 남자분 ㅋㅋ 정말 인간성 좋으신지.. 분명 제가 먼저 기댔을텐데도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제가 내릴때까지 죄송하다구 하시더라구요. 아.......그 남자분 면접보고 오시는 4학년이신지... 정장에 노트북으론 무슨 취업 그런거 보시고계셨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들어온 여자가 힐로 발을 찍질 않나 자기한테 기대서 자질 않나.... 취업준비생이 톡을 볼 시간은 없으시겠지만... 만약만약 보신다면 ㅋㅋㅋㅋ 정말 죄송했습니다ㅠㅠ!!!!! 그 지하철 타고 계셧던 분들도 진짜 어이없었을듯 ㅋㅋㅋ 애인끼리 지하철에서 기대서 자고있는줄알았는데 ㅋㅋ 여자가 갑자기 깨더니 죄송하다고하면서 허둥지둥 내리고 남자는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뭥미 저건 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ㅋㅋㅋ 과제하다말고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거렸네요 ㅋㅋ 아 과제...결론을 못쓰겟어요.......소설의 환상과 리얼리티????????에라이 손가는대로 일단 후딱 쓰기나해야지 전국의 대학생 여러분 중간고사 잘보세요ㅋㅋㅋㅋㅋㅋ 전국의 취업준비생분들도 꼭 원하는곳에 취업하시구요 ㅋㅋㅋ
어제 저녁 지하철 4호선에서 봉변당하신 남자분 죄송해요ㅠㅠ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을안보고 잠자리에 들면 뭔가 허전한ㅋㅋㅋㅋ
20살 새내기입니당.
요즘 시험기간이라...이번엔 꼭 장학금을 사수해야겠기에(돈...ㅠㅠㅠ)
맨날 5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학교와서
아침에 공부하다 (사실...태반은 자다가ㅡㅡ...)
점심먹고 수업들어가서 대여섯시쯤 끝나면
열시 열한시까지 공부마무리하고 가고
참...1학기때 너무 놀아서그런지 이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거기다 환절기 감기까지 겹쳤는지 머리는 지끈지끈.
여튼 거의 폐인이 다 된 상태로 11시쯤? 지하철에 몸을 실었죠.
오!!!신이시여!! 지하철에 사람도 별로 없고
딱 하나 절 위해서 자리가 남아있는겁니다 ㅋㅋㅋ 아싸아싸.
근데 제가 키가 157....참 작죠 큰 컴플렉스에요 완전 상땅꼬마.
그래서 구두살때 9cm이하면 쳐다보지도 않아요.
컨버스? 플랫슈즈? 허허허 넌 누구???
어제도 11센치를 신고있었죠. 근데 그 힐이 높은데 구두가 약하면
흔들흔들 거려서 자꾸 삐끗하니까 살때 진짜 튼튼한걸 골라사요.
지하철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그 순간 지하철이 출발.
어...? 어? 어어어!??어어어어??
기우뚱 하면서 제가 앉으려던 자리 옆의 남자분 발을 그 힐로...찍고말았죠.
아...진짜 그거 죽음인데.....쩌는데 장난아닌데...
그 남자분 노트북 하고 계시다가 뜬금없이 봉변...
진짜 엄청 크게 "아악!!"하시더라구요.
그 진짜 아우 아 엄청 아프셧겠다 ㅠㅠㅠ
앉아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정말진짜 죄송해요 엄청 아프시죠ㅠㅠ"
계속 죄송하다구 하고...
그 남자분은 웃어주시면서 괜찮다고...속으론 한대 치고싶으셨겠죠ㅠㅠ
그래요 그것뿐이면 괜찮겠죠.
아 너무 피곤해서 꾸벅꾸벅 전 졸기시작했어요.
딱 그거있죠, 짧은 순간에 엄청 깊이 자는거.
엄청 잘잤는데 ㅋㅋㅋㅋ 진짜 잘잤는데
문제는 집에서 세정거장을 지나쳤다는거죠.
뭐 그건 괜찮았어요. 가끔...사실 자주ㅡㅡ 그러니까 ㅋㅋㅋ
헐랭 근데 제가 어디엔가 아주 편하게 기대고있는거있죠.
그리고 제 머리위엔 뭔가 묵직한게 ㅡㅡ....
응 ㅡㅡ;? 응? 이게 무슨상황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까 제가 힐로 발찍은 남자분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고
그 남자분은 제 머리 위에 자기머리 기대고 주무시고계셨던거죠.
허허허허허허허하하하하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전 "헉!"이러면서 화들짝 일어나고
그 남자분도 완전 깜짝 놀래셔서 깨시고,
그 순간 지하철 문 열려서
전 "아 죄송합니다ㅠㅠ"이러면서 내렸죠.
근데 그 남자분 ㅋㅋ 정말 인간성 좋으신지..
분명 제가 먼저 기댔을텐데도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제가 내릴때까지 죄송하다구 하시더라구요.
아.......그 남자분 면접보고 오시는 4학년이신지...
정장에 노트북으론 무슨 취업 그런거 보시고계셨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들어온 여자가 힐로 발을 찍질 않나
자기한테 기대서 자질 않나....
취업준비생이 톡을 볼 시간은 없으시겠지만...
만약만약 보신다면 ㅋㅋㅋㅋ 정말 죄송했습니다ㅠㅠ!!!!!
그 지하철 타고 계셧던 분들도 진짜 어이없었을듯 ㅋㅋㅋ
애인끼리 지하철에서 기대서 자고있는줄알았는데 ㅋㅋ
여자가 갑자기 깨더니 죄송하다고하면서 허둥지둥 내리고
남자는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뭥미 저건 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ㅋㅋㅋ
과제하다말고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거렸네요 ㅋㅋ
아 과제...결론을 못쓰겟어요.......소설의 환상과 리얼리티????????
에라이 손가는대로 일단 후딱 쓰기나해야지
전국의 대학생 여러분 중간고사 잘보세요ㅋㅋㅋㅋㅋㅋ
전국의 취업준비생분들도 꼭 원하는곳에 취업하시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