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올려요 욕은 사양입니다. ..소심녀라서ㅜㅜ 평소, 눈이 낮다는 말을 듣는 저는 오늘 소개팅에 나갔습니다. 나이도 있으니 선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만나기 전부터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너무 알면 괜히 잘못된 선입견 생길까봐 묻지 않고, 이름 나이 정도만 알고 갔습니다. 평소에 구두만 신는 저는 오늘도 구두를 신고 나갔지요. 하이힐 아니고 중간정도. 저보다 작으신 상대방의 모습에 조금 놀랐습니다. 제가 키가 작기 때문에(157) 웬만해선 저보다 조금 크거나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괜히 주눅들거나 자신없어 하실까봐 그분 키에 맞추려고 고개를 살짝 숙이고 걸었습니다. 대화도 잘통하는편이어서 호감이 없지 않은데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자꾸 걸려요 키가... 직업상 굽있는 구두만 신다 보니 굽없는 플랫슈즈나 운동화같은건 오히려 불편해서 못 신어요 님들 같으시면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몇번더 만나볼것같은지 아니면 관계를 더이상 발전시키지 않을건지. 오늘 정말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았는데 제가갑자기, 그만만나자 하면 멘붕오시겠죠?
선을 봤는데
욕은 사양입니다. ..소심녀라서ㅜㅜ
평소, 눈이 낮다는 말을 듣는 저는
오늘 소개팅에 나갔습니다. 나이도 있으니
선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만나기 전부터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너무 알면
괜히 잘못된 선입견 생길까봐
묻지 않고,
이름 나이 정도만 알고 갔습니다.
평소에 구두만 신는 저는
오늘도 구두를 신고 나갔지요. 하이힐 아니고 중간정도.
저보다 작으신 상대방의 모습에 조금 놀랐습니다.
제가 키가 작기 때문에(157) 웬만해선 저보다 조금 크거나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괜히 주눅들거나 자신없어 하실까봐
그분 키에 맞추려고 고개를 살짝 숙이고 걸었습니다.
대화도 잘통하는편이어서 호감이 없지 않은데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자꾸 걸려요 키가...
직업상 굽있는 구두만 신다 보니
굽없는 플랫슈즈나 운동화같은건 오히려 불편해서 못 신어요
님들 같으시면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몇번더 만나볼것같은지 아니면 관계를 더이상 발전시키지 않을건지.
오늘 정말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았는데
제가갑자기, 그만만나자 하면 멘붕오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