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고3이고 여동생은 중3입니다진짜 뭐 ㅋㅋㅋㅋ 동생이라 하기도 싫네요 얘가 도벽이 도진게 중1때부턴가였거든요몇가지 진짜 열받았던 사례를 이야기래드리면 1. 옷을 엄마옷, 동생옷, 제 옷 막 갖다입고, 몰래 다시 제자리에 놓는것도 아니고그냥 대놓고 여기저기에 벗어놔요, 양말도 그렇고그래서 왜 남의것 입냐고 뭐라하면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안하고내가 왜? 이지랄합니다... 진짜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2. 제 생일 몇일 전에 친구가 일본에 갔다와서 킷캣 녹차를 조그만 상자에 꽉 채워서 담아줬는데제가 아까워서 안먹고 상자째로 책상에 뒀거든요근데 ㅋㅋㅋㅋㅋ 이주?지나고 보니까 그 안에 껍질만 잔뜩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 쳐먹었으면 쓰레기를 치우던가 진짜 뭐하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오늘도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또 다른친구가 여행갔다와서먹으면 색깔 변해서 운수 점치는 그런 사탕 두개를 줬는데하나는 먹고 하나는 나중에 운수알고싶은날 ㅋㅋㅋ 먹으려고 책상에 넣어놨는데오늘보니까 그년 가방 앞주머니에 빈껍데기가 있더라고요?
4. 저번에 큰맘먹고 올리브영에서 봄비 꿀범벅 세트를 샀는데그 꿀 크림이 오레오 한개만하거든요?그걸 3만원주고 샀단말이에요.. 그래서 아껴쓰고 있는데없어져서 뭐지?ㅋㅋㅋㅋ 했는데 그년 파우치에서 나오는데진심 반이 없는거에요 근데 미안하다는 말 하나도 안하고그냥 지 잘못한걸 몰라요
5. 제가 이 일 이후로 걔랑 올해 3월부터 이야기를 안하고 있는데제가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문자가 계속 띠링띠링 오는거에요 보니까 동생이'내 분홍색 셔츠 입고 갔으면 봐줄테니까 깨끗하게 입고 갖다놔 내일 입어야돼'이러고 왔더라고요 근데 제가 분홍색 잔스포츠 가방을 매고 학원을 다니는데 분홍색 셔츠를 입었을리가 없잖아요 ㅋㅋㅋ그래서 제가 '뭔 소리야'이랬더니 '니가 가져갔잖아 ㅋㅋㅋ 그럼 누가 가져가'이 지랄을 떨면서 욕하는 문자가 한 세네개가 온거에요 여기까진 참았는데 엄마한테 전화를 해보니까걔가 자기 학원가니까 언니오면 가방을 뒤져보라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진짜 너무 열받아서 조져야겠다생각하고독서실에 있다가 동생 집에 왔다는 소리듣고 집을 갔더니남동생 방에서 셔츠가 나오더라고요 ㅋㅋ 근데 거기서도엄마아빠가 언니한테 사과하라니까 한마디를 안해서지금까지 쌩깐 상태에요
진짜 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제가 물증이 없어서 그런데 저랑 엄마 지갑에도 몇번 손댄것같거든요..진짜 너무 열받아서 잠이 안와서 이시간에 글남김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조언좀]동생 버릇 어떻게 고치지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얘가 도벽이 도진게 중1때부턴가였거든요몇가지 진짜 열받았던 사례를 이야기래드리면
1. 옷을 엄마옷, 동생옷, 제 옷 막 갖다입고, 몰래 다시 제자리에 놓는것도 아니고그냥 대놓고 여기저기에 벗어놔요, 양말도 그렇고그래서 왜 남의것 입냐고 뭐라하면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안하고내가 왜? 이지랄합니다... 진짜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2. 제 생일 몇일 전에 친구가 일본에 갔다와서 킷캣 녹차를 조그만 상자에 꽉 채워서 담아줬는데제가 아까워서 안먹고 상자째로 책상에 뒀거든요근데 ㅋㅋㅋㅋㅋ 이주?지나고 보니까 그 안에 껍질만 잔뜩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 쳐먹었으면 쓰레기를 치우던가 진짜 뭐하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오늘도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또 다른친구가 여행갔다와서먹으면 색깔 변해서 운수 점치는 그런 사탕 두개를 줬는데하나는 먹고 하나는 나중에 운수알고싶은날 ㅋㅋㅋ 먹으려고 책상에 넣어놨는데오늘보니까 그년 가방 앞주머니에 빈껍데기가 있더라고요?
3. 화장품도 맨날 없어져요 제가 워낙 화장품을 파우치에 많이 넣고 다녀서 뭐가 없어진것 같은데제가 잃어버린건지 뭔지 정확하지 않은경우가 있거든요?어느날 보면 그년 파우치에 다들어있어요 ㅋㅋㅋㅋ제가 이거 내꺼 아니냐 하니까 지꺼래서 얼마주고 샀냐니까 기억도 안난대요근데 어떻게 사용감부터 색깔, 뚜껑 깨진 것까지 같을수가 있죠?
4. 저번에 큰맘먹고 올리브영에서 봄비 꿀범벅 세트를 샀는데그 꿀 크림이 오레오 한개만하거든요?그걸 3만원주고 샀단말이에요.. 그래서 아껴쓰고 있는데없어져서 뭐지?ㅋㅋㅋㅋ 했는데 그년 파우치에서 나오는데진심 반이 없는거에요 근데 미안하다는 말 하나도 안하고그냥 지 잘못한걸 몰라요
5. 제가 이 일 이후로 걔랑 올해 3월부터 이야기를 안하고 있는데제가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문자가 계속 띠링띠링 오는거에요
보니까 동생이'내 분홍색 셔츠 입고 갔으면 봐줄테니까 깨끗하게 입고 갖다놔 내일 입어야돼'이러고 왔더라고요
근데 제가 분홍색 잔스포츠 가방을 매고 학원을 다니는데 분홍색 셔츠를 입었을리가 없잖아요 ㅋㅋㅋ그래서 제가 '뭔 소리야'이랬더니
'니가 가져갔잖아 ㅋㅋㅋ 그럼 누가 가져가'이 지랄을 떨면서 욕하는 문자가 한 세네개가 온거에요
여기까진 참았는데 엄마한테 전화를 해보니까걔가 자기 학원가니까 언니오면 가방을 뒤져보라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진짜 너무 열받아서 조져야겠다생각하고독서실에 있다가 동생 집에 왔다는 소리듣고 집을 갔더니남동생 방에서 셔츠가 나오더라고요 ㅋㅋ 근데 거기서도엄마아빠가 언니한테 사과하라니까 한마디를 안해서지금까지 쌩깐 상태에요
진짜 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제가 물증이 없어서 그런데 저랑 엄마 지갑에도 몇번 손댄것같거든요..진짜 너무 열받아서 잠이 안와서 이시간에 글남김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