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극혐인 개새가 이 글을 보길 원합니다 진심 극혐;;

크리스탈정2016.08.07
조회119

※음슴체 주의※
저번주에 교회에서 어른들고 같이 수련회를 갔음 (작은 교회여서) 나랑 친한 여자애가 있는데 걔를 커피라 하겠음(커피 좋아함) 그리고 어떤 오빠도 있었는데 그 오빠를 개새라 하겠음. 커피랑 커피네 엄빠, 개새랑 개새네 아빠도 같은 조였고 나머지 사람들은 생략 하겠음 첨에 개새가 중1치고 키가 너무 커서 좀 놀랐긴했음 계속 아무 감정 없었는데 우리 교회에서 수련회 하는 곳까지 2시간을 가는데 조끼리 봉고차를 타고 갔음. 근데 개새가 갑자기 내 옆에 앉더니 내 살이랑 계속 부딫히는거임 그래서 일부로 내 옆에 앉은 커피 옆으로 더 갔음 내가 잠을 잘 못자서 잠 잘만 자고 있는데 개새 팔이랑 내 허벅지랑 계속 붙는거임 so 휴게소에서 잠깐 멈췄을땨 커피랑 자리를 바꿨음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서 방을 나랑 커피랑 커피네 엄마랑 썼는데 여자들 방이니까 커피는 아무생각없이 속옷을 걍 아무데나 올려놓음 그렇게 하고 잤는데 개새가 아침에 노크도 없이 들어와서 커피네 엄마한테 안녕히주무셨어요^^이러는거임 그때는 속옷이 있는거를 눈치 못 채고 커피네 엄마랑 개새랑 같이 나가고 커피랑 나는 워낙 잠이 많아서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자고 있었음 그랬더니 개새가 자꾸 깨우러 오는거임 나는 이불을 덮어 쓰고있기때문에 못 봤는데 커피가 말하길 개새가 자꾸 자기 속옷을 빤히 쳐다본다는거임 그래서 우리가 개새보고 알겠다고 하고 어서 나가게 했음 그때부터 개새가 너무 싫었음 툭만나면 씨벌신발거리고 근데 어른들은 개새 본 모습을 모르니 개새가 아침인사하러까지 왔다면서 좋아했음 그때 커피하고 나는 표정이 썪었음 그 중간에도 엄청 많은 일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건너 뛰겠음 마지막날 다시 봉고차를 타고 가야되서 봉고차에 착석을 했는데 또 개새가 내 옆에 앉았음 그래서 나는 생각했지 '저 씹탱새끼가 또 뭔짓을 할려나' 하고. 가면서 길이 비가와서인지 울퉁불퉁 했음 그래도 나는 내 힘을 가지고 잘 버티면서 자는척을 했는데 개새가 내 어깨를 잡는거임;;;;;;;; (지금 생각해도 드러움)그리고 내가 좀 퍼지는 바지를 입고갔는데 너무 더워서 무릎까지 좀 접었는데 그래도 통이 좀 컸음 근데 개새가 그걸 또 계속 보고있는거임 휴게소에서 커피가 하는 말이 개새가 니 다리 보느라고 목빠지는줄 알았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또 자리를 바꿨는데 또 내 옆으로 오더라 그래서 이번엔 내가 커피하고 커피네 엄마랑 막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밖에서 'ㅈㅗ ㅈ (알아서 배합하세요)'이러는거임 첨에 나하고 커피는 몰랐는데 개새가 지혼자 쪼개는거임 그래서 궁금하니까 뭔뜻이냐고 물어봤는데 그 때 진짜 겁나 혐오스러웠음 또 가다가 관심받고싶으니까 지 여친 얘기를 꺼냄 얼굴도 못생긴게 지 많이 사겼다고 지랄거리는데 우리가 바람둥이라고 막 놀렸음 근데 그게 또 자랑거리라고 그래 나 바람둥이이닿ㅎㅎㅎ이러는거임ㅋㅋㅋㅋ근데 또 관심이 받고싶었는지 목사님 앞에서 지 여친 얘기를 하는거임 우리가 지가 바람둥이라는걸 알리고싶었나봄 그래서 나하고 커피하고 바람둥이라고 속마음은 때려치고 싶었는데 그래도 목사님 앞이니까 웃으면서 말했는데 관심을 주니까 좋은지 막 실실 웃더라ㅋㅋㅋㅋㅋ진짜 내가 할거 없을때 더 말해줄거얔ㅋㅋㅋ제발 네이트 판 하고 이 글 보고 좀 찔려라;;:; 이름 말하려다가 참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