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편이라 편하게 이야기이어갈게요. 안녕하세요? 26살 4학년2학기 복학예정인 남학생입니다. 이종사촌끼리 모여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저희 집에서 다과즐기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남자와 여자의 대화 주제가 나왔어요 (결혼, 상견례, 등등) 결혼생활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뜬금없이 궁금한 점이 생겨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다가 메스컴에서 결혼생활에서 남,녀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처가와 가까이 지내는게 싸우거나, 여러 부부간의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다고 여러 들은 적이 있어서요 제가 이러이러해서 나는 결혼을 하면 처가를 가까이 지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예를 들어 부모님께 선물, 용돈을 드리고 싶은데, 아내를 배려해서 처가에게 신경을 써줘야만 부모님께도 선물, 용돈을 해주는 명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제 관점에서 볼때 이모부, 삼촌, 포함해서 저희 부모님의 경우도 저렇게 보여요 똑같은 사람이고 부모가 있고 부부의 연을 맺은 사이이지만 왜? 시부모쪽을 챙기려고 하면 매번 처가는 생각안해주냐? 이렇게 다툼이 많이 생기더라군요 매스컴에서도 이런 경우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비슷한 예를 들어서 설명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넌 정말 싹퉁바가지가 없다 어째서 넌 아들이 되서 그렇게 부모앞에서 이야기를 그렇게하냐? 너무한다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솔직히 부모님께서 아들이 이런말 하는 거 기분나빠하시는 거 잘 알아요 꼭 여쭤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씀드리면서 다시 대화를 이어나갔어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며느리가 시댁에 잘해주고 시부모잘모시면 좋은 며느리로 여기고 장모 입장에서 사위가 처갓댁에서 장인어른, 장모에게 잘해주면 좋은 사위로 여긴다고 하잖아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죠?) 그럼 어머니께서 나중에 제가 결혼하고 며느리가 생기고 여동생이 결혼해서 사위가 생기잖아요? 똑같은 남자인데 아들과 사위 어떻게 '예시'를 들어서 생각하냐고 여쭤봤어요 그러자 어머니께서 어머니가 아들을 보고 (2가지 경우)1. 아들을 볼때 - 내 아들이 며느리에게 잡혀살면서 처가에서 고개 똑바로 못들고 주눅들어 살면 싫다2. 사위를 볼때 - 남의 집 자식이지만 사위가 내 딸에게 잘하고 살면 좋게 보인다. 정말 앞뒤 하나도 안맞고 어머니께서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신게 아닌가?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반박을 했어요 그럼 하나 같이 우리집, 남의 집 귀한 아들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앞,뒤가 맞지않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논리이다 그러면서 왜 저한테는 화를 내시면서 넌 아들이되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냐 싸가지 없고 이기적이라고 말씀하시냐고 언성을 높였는데...옆에서 여동생이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 화난거 안보이냐고또 이종사촌 여동생들도 오빤 좀 이기적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모부, 삼촌, 아버지께서는 TV만 보시고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반박도 안하시고 공감도 안하시고 TV만 보시더라구요 조용하게.. 친척들 앞에서 쪽이란 쪽은 다 당하고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는 조카로 낙인 찍혔는데.. 제가 가진 생각이 잘못 된 생각인가요?? 부모님께 물질적, 경제적으로 챙겨드리고 싶은게 있고 마음으로 표현하고 싶은 경우에 처가를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기 힘들다 이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진지하게 여쭈고 싶고요 어머니, 이모, 이종사촌 여동생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저런데.. 정말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던 분위기인데도.. 아버지, 이모부, 삼촌은 가만히 계시는 이유가 뭘까요? (이거도 남자vs 여자 뭐 이런 개념이 들어간 답 없는 싸움인가요?) 따로 더 질문하고 싶은게 정말 많은데... 제가 가까운 미래에 결혼생활도 하면서 자식도 낳고 가정을 꾸릴텐데... 처가, 친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표현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대해야하나? 이런식인가?)아무튼 정말 충고 부탁드릴께요 지금 제 심정으론 억울하게만 생각이 드네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나요? 어머니께서 저런생각하시는 거보면 앞으로 결혼하고 무슨 큰 일 일어나지 않을까? 진짜 드라마 속의 고부갈등이 생기나? 별 쓸떼없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제가 고쳐야하는 생각이 있는지? 공감을 하시는지 마음 터놓고 편하게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흥분을 가라 앉히고 쓰려고 해도 두서없이 써지네요 이해해주세요
결혼하신 인생 선배님들께 꼭!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판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편이라 편하게 이야기이어갈게요.
안녕하세요?
26살 4학년2학기 복학예정인 남학생입니다.
이종사촌끼리 모여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저희 집에서 다과즐기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남자와 여자의 대화 주제가 나왔어요 (결혼, 상견례, 등등)
결혼생활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뜬금없이 궁금한 점이 생겨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다가 메스컴에서 결혼생활에서 남,녀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처가와 가까이 지내는게 싸우거나, 여러 부부간의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다고 여러 들은 적이
있어서요
제가 이러이러해서 나는 결혼을 하면 처가를 가까이 지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예를 들어 부모님께 선물, 용돈을 드리고 싶은데, 아내를 배려해서 처가에게 신경을 써줘야만
부모님께도 선물, 용돈을 해주는 명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제 관점에서 볼때 이모부, 삼촌, 포함해서 저희 부모님의 경우도 저렇게 보여요
똑같은 사람이고 부모가 있고 부부의 연을 맺은 사이이지만 왜? 시부모쪽을 챙기려고 하면 매번
처가는 생각안해주냐? 이렇게 다툼이 많이 생기더라군요
매스컴에서도 이런 경우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비슷한 예를 들어서 설명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넌 정말 싹퉁바가지가 없다 어째서 넌 아들이 되서 그렇게 부모앞에서 이야기를 그렇게하냐? 너무한다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솔직히 부모님께서 아들이 이런말 하는 거 기분나빠하시는 거 잘 알아요
꼭 여쭤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씀드리면서 다시 대화를 이어나갔어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며느리가 시댁에 잘해주고 시부모잘모시면 좋은 며느리로 여기고
장모 입장에서 사위가 처갓댁에서 장인어른, 장모에게 잘해주면 좋은 사위로 여긴다고 하잖아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죠?)
그럼 어머니께서 나중에 제가 결혼하고 며느리가 생기고 여동생이 결혼해서 사위가 생기잖아요?
똑같은 남자인데 아들과 사위 어떻게 '예시'를 들어서 생각하냐고 여쭤봤어요
그러자 어머니께서
어머니가 아들을 보고 (2가지 경우)
1. 아들을 볼때
- 내 아들이 며느리에게 잡혀살면서 처가에서 고개 똑바로 못들고 주눅들어 살면 싫다
2. 사위를 볼때
- 남의 집 자식이지만 사위가 내 딸에게 잘하고 살면 좋게 보인다.
정말 앞뒤 하나도 안맞고 어머니께서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신게 아닌가?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반박을 했어요
그럼 하나 같이 우리집, 남의 집 귀한 아들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앞,뒤가 맞지않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논리이다 그러면서 왜 저한테는 화를 내시면서 넌 아들이되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냐 싸가지 없고 이기적이라고 말씀하시냐고 언성을 높였는데...
옆에서 여동생이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 화난거 안보이냐고
또 이종사촌 여동생들도 오빤 좀 이기적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모부, 삼촌, 아버지께서는 TV만 보시고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반박도 안하시고 공감도 안하시고 TV만 보시더라구요 조용하게..
친척들 앞에서 쪽이란 쪽은 다 당하고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는 조카로 낙인 찍혔는데..
제가 가진 생각이 잘못 된 생각인가요??
부모님께 물질적, 경제적으로 챙겨드리고 싶은게 있고 마음으로 표현하고 싶은 경우에
처가를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기 힘들다
이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진지하게 여쭈고 싶고요
어머니, 이모, 이종사촌 여동생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저런데..
정말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던 분위기인데도..
아버지, 이모부, 삼촌은 가만히 계시는 이유가 뭘까요?
(이거도 남자vs 여자 뭐 이런 개념이 들어간 답 없는 싸움인가요?)
따로 더 질문하고 싶은게 정말 많은데...
제가 가까운 미래에 결혼생활도 하면서 자식도 낳고 가정을 꾸릴텐데...
처가, 친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표현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대해야하나? 이런식인가?)
아무튼 정말 충고 부탁드릴께요
지금 제 심정으론 억울하게만 생각이 드네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나요?
어머니께서 저런생각하시는 거보면 앞으로 결혼하고 무슨 큰 일 일어나지 않을까?
진짜 드라마 속의 고부갈등이 생기나? 별 쓸떼없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제가 고쳐야하는 생각이 있는지? 공감을 하시는지 마음 터놓고 편하게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분을 가라 앉히고 쓰려고 해도 두서없이 써지네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