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ㅜㅜ 여기쓰면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혹여나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올렸어요~
(모바일이고 외국에 오래살아서 띄어쓰기나 오타, 문법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20대 초반 학생이에요.
아무래도 아직은 직업이 없고 부모님께 용돈받아쓰는 입장이라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쿠폰들을 요긴하게 쓰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저녁 어이없는 일이 있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써봅니다.
제가 오늘 겪은 일이 조금 화가 나서 적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최근에 햄버거를 많이 먹을일이 생겨 다양하게 시켜보니 불고기버거가 참 맛있길래 그것만 자주 시켜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쿠폰을 여러장 받았는데 그 쿠폰들은 기본 버거 콤보 쿠폰이였어요. 지난번 체인점에 들어가자 메뉴에 기본 버거와 불고기 버거 가격이 동일하기에 혹시 이 기본 버거 쿠폰을 쓰고 불고기 소스만 추가해줄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된다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도 다른 매장에서 다들 해줬다고 들었구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 엄마에게 불고기버거를 사드리려고 다시 다른 지역에서 체인점을 찾았어요. 그리고 그 쿠폰을 다시 사용하면서 또 조심스레 부탁을 드렸죠.. 그랬더니 그 계산원은 된다고 하며 제가 계산하고 그 다음에 저희 언니가 또 다른 쿠폰을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어요 (1인 1매라서 따로따로 계산했어요). 저희 언니가 계산을 마치려던 찰라에 그 부점장이 튀쳐 나오더니 그 계산원한테 "이거 누구냐?!" 라고 하더니 그 불고기 소스 추가 안되는데 계산한 손님 누구야! 라고 덧붙이더라고요. 굉장히 퉁명스러운 말투였어요.
그리곤 그 부점장이라는 여자가 저희 언니한테 불고기버거가 왜 안되는지 뭐 이 버거는 케찹이 들어가는데 불고기 소스로 대체하는게 안된다는둥.. 신경질적으로 몰아붙이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아니 다른 매장에서 다 그렇게 해줬어서 나는 여기서 계산원에게 한번 여쭤봤더니 된다그래서 그렇게 시킨것뿐이다 라고 설명하자 부점장이 그땐 그런거였고 이제부턴 안된다.. 특히나 쿠폰을 쓰셨을때 그런 부탁을 하시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다신 안되니 그런 쓸데없는 부탁 하지 말아라! 라고 명령하더라구요. 그 여자의 언성이 높아져서 제가 무슨 일이냐고 다가가니 그 여자가 "또 설명해야돼요?! 아 여튼 불고기버거 안되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전 물론 벙쪄있었구요..
그래서 엄마가 지켜보시더니 그냥 쿠폰에 있는 버거로 두개 주세요 그럼! 이러고 저희를 진정시키셨어요.
아직 카운터에 벙쪄서 저는 가만히 서있었는데 그와중에 제가 시킨 버거를 만들고 있었나봐요 다른직원이.. 부점장이 저희와 말을 끝내고 돌아가더니 "불고기 벌써 만들었어? 다시 그냥 버거로 두개 만들어! 이거 불고기 못나가!!" 이러더라구요? 아니 그냥 이왕 만든거 어차피 폐점시간 가까워서 누가 시키지도 않을텐데.. 가격도 동일한 음식이 하나 다르게 나가는게 그렇게 아깝나요?
그리곤 그 여자 자기 직원한테 대하는 것도 말 못하게 꼰대더만요. 딜리버리맨한테 손님앞에서 소리지르며 "콜라는 그래서 챙기셨어요? 두개!! 어디 봐봐요! 이건 왜 얼음이 없어요! 아니 몇분걸리실건데요?! 그게 말이돼요?"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에게도 매번 신경질적으로 소리지르는 화법을 사용하더라구요. 오죽했으면 직원들이 고개를 내저을까요..
아니... 조용히 얘기를 하던지.. 멀리서 기다리는 저희들에게 들려오더군요.. 자기 직원한테 그렇게 막 대하는건 저 알바 아니지만 손님들 앞에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게 전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부점장이란거에 다시 또 놀랐네요.. 다신 이 체인점 안가려구요.. 쿠폰쓴다고 막대할거면 쿠폰을 뿌리질 말던가요.
솔직히 저랑 언니.. 어디가서 하고 싶은 말 막 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냥 안된다 했으면 애초에 기본 버거 시켰을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돈다주고 엄마꺼는 불고기 버거 시켜드렸을거구요.. 꼭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저희가 큰 잘못한 마냥 화를 냈어야했나요? 괜히 기분좋게 밤에 산책하러 갔다가 마음만 상했네요..
저희가 잘못한거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죠.. 잘못한건가요?
____________추가글___________
한가지 추가하자면 계산원은 흔쾌히 된다하여 다 계산을 한 상태였구요.. 그러던 찰라에 부점장이 갑자기 와서 저희언니에게 다짜고짜 화를 낸 상태였어요. 차분히 손님 이건 이러이러해서 안되시고 쿠폰일 경우 그 제품만 가능하세요~ 라고 얘기했다면 이게 전혀 기분 나쁠 상황이 아니죠. 그상황에서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가지않았죠.. 저희는 안해주셔도는 되지만 해줄수있겠냐고 물은건 다른매점에서도 해줘서 가능할거라고 생각해서 혹시나 해서 물은것이지 우기려고 말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계산원에게도 죄송하지만 혹시 가능한가요? 라고만 물었고 계산원은 네! 라고 대답하고 거기서 저희는 요구를 마친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클레임은 어제 걸었구요. 다만, 저희가 진짜 그분 말대로 진상고객이였는지 쿠폰쓸때는 공손히 추가가 되는지 묻는것조차 안되는지가 궁금했던거에요. 안되면 안먹고 말지 이런 식으로 물었는데 흔쾌히 대답해주시길래 감사해하고 있을때 부점장이 그렇게 대처해버리니 저희는 어이가 없었던거구요..
그 부점장의 어투나 화법과 쿠폰쓸때는 그냥 조용히 주는대로 받아먹어야 된다는 듯이 얘기하는 부점장에게 기분이 나빴던거지 그걸 안된다고 한것에 대한 악감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추가) 버거 체인점에서 쿠폰 사용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ㅜㅜ 여기쓰면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혹여나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올렸어요~
(모바일이고 외국에 오래살아서 띄어쓰기나 오타, 문법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20대 초반 학생이에요.
아무래도 아직은 직업이 없고 부모님께 용돈받아쓰는 입장이라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쿠폰들을 요긴하게 쓰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저녁 어이없는 일이 있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써봅니다.
제가 오늘 겪은 일이 조금 화가 나서 적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최근에 햄버거를 많이 먹을일이 생겨 다양하게 시켜보니 불고기버거가 참 맛있길래 그것만 자주 시켜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쿠폰을 여러장 받았는데 그 쿠폰들은 기본 버거 콤보 쿠폰이였어요. 지난번 체인점에 들어가자 메뉴에 기본 버거와 불고기 버거 가격이 동일하기에 혹시 이 기본 버거 쿠폰을 쓰고 불고기 소스만 추가해줄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된다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도 다른 매장에서 다들 해줬다고 들었구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 엄마에게 불고기버거를 사드리려고 다시 다른 지역에서 체인점을 찾았어요. 그리고 그 쿠폰을 다시 사용하면서 또 조심스레 부탁을 드렸죠.. 그랬더니 그 계산원은 된다고 하며 제가 계산하고 그 다음에 저희 언니가 또 다른 쿠폰을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어요 (1인 1매라서 따로따로 계산했어요). 저희 언니가 계산을 마치려던 찰라에 그 부점장이 튀쳐 나오더니 그 계산원한테 "이거 누구냐?!" 라고 하더니 그 불고기 소스 추가 안되는데 계산한 손님 누구야! 라고 덧붙이더라고요. 굉장히 퉁명스러운 말투였어요.
그리곤 그 부점장이라는 여자가 저희 언니한테 불고기버거가 왜 안되는지 뭐 이 버거는 케찹이 들어가는데 불고기 소스로 대체하는게 안된다는둥.. 신경질적으로 몰아붙이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아니 다른 매장에서 다 그렇게 해줬어서 나는 여기서 계산원에게 한번 여쭤봤더니 된다그래서 그렇게 시킨것뿐이다 라고 설명하자 부점장이 그땐 그런거였고 이제부턴 안된다.. 특히나 쿠폰을 쓰셨을때 그런 부탁을 하시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다신 안되니 그런 쓸데없는 부탁 하지 말아라! 라고 명령하더라구요. 그 여자의 언성이 높아져서 제가 무슨 일이냐고 다가가니 그 여자가 "또 설명해야돼요?! 아 여튼 불고기버거 안되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전 물론 벙쪄있었구요..
그래서 엄마가 지켜보시더니 그냥 쿠폰에 있는 버거로 두개 주세요 그럼! 이러고 저희를 진정시키셨어요.
아직 카운터에 벙쪄서 저는 가만히 서있었는데 그와중에 제가 시킨 버거를 만들고 있었나봐요 다른직원이.. 부점장이 저희와 말을 끝내고 돌아가더니 "불고기 벌써 만들었어? 다시 그냥 버거로 두개 만들어! 이거 불고기 못나가!!" 이러더라구요? 아니 그냥 이왕 만든거 어차피 폐점시간 가까워서 누가 시키지도 않을텐데.. 가격도 동일한 음식이 하나 다르게 나가는게 그렇게 아깝나요?
그리곤 그 여자 자기 직원한테 대하는 것도 말 못하게 꼰대더만요. 딜리버리맨한테 손님앞에서 소리지르며 "콜라는 그래서 챙기셨어요? 두개!! 어디 봐봐요! 이건 왜 얼음이 없어요! 아니 몇분걸리실건데요?! 그게 말이돼요?"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에게도 매번 신경질적으로 소리지르는 화법을 사용하더라구요. 오죽했으면 직원들이 고개를 내저을까요..
아니... 조용히 얘기를 하던지.. 멀리서 기다리는 저희들에게 들려오더군요.. 자기 직원한테 그렇게 막 대하는건 저 알바 아니지만 손님들 앞에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게 전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부점장이란거에 다시 또 놀랐네요.. 다신 이 체인점 안가려구요.. 쿠폰쓴다고 막대할거면 쿠폰을 뿌리질 말던가요.
솔직히 저랑 언니.. 어디가서 하고 싶은 말 막 하는 성격도 아니고 그냥 안된다 했으면 애초에 기본 버거 시켰을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돈다주고 엄마꺼는 불고기 버거 시켜드렸을거구요.. 꼭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저희가 큰 잘못한 마냥 화를 냈어야했나요? 괜히 기분좋게 밤에 산책하러 갔다가 마음만 상했네요..
저희가 잘못한거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죠.. 잘못한건가요?
____________추가글___________
한가지 추가하자면 계산원은 흔쾌히 된다하여 다 계산을 한 상태였구요.. 그러던 찰라에 부점장이 갑자기 와서 저희언니에게 다짜고짜 화를 낸 상태였어요. 차분히 손님 이건 이러이러해서 안되시고 쿠폰일 경우 그 제품만 가능하세요~ 라고 얘기했다면 이게 전혀 기분 나쁠 상황이 아니죠. 그상황에서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가지않았죠.. 저희는 안해주셔도는 되지만 해줄수있겠냐고 물은건 다른매점에서도 해줘서 가능할거라고 생각해서 혹시나 해서 물은것이지 우기려고 말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계산원에게도 죄송하지만 혹시 가능한가요? 라고만 물었고 계산원은 네! 라고 대답하고 거기서 저희는 요구를 마친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클레임은 어제 걸었구요. 다만, 저희가 진짜 그분 말대로 진상고객이였는지 쿠폰쓸때는 공손히 추가가 되는지 묻는것조차 안되는지가 궁금했던거에요. 안되면 안먹고 말지 이런 식으로 물었는데 흔쾌히 대답해주시길래 감사해하고 있을때 부점장이 그렇게 대처해버리니 저희는 어이가 없었던거구요..
그 부점장의 어투나 화법과 쿠폰쓸때는 그냥 조용히 주는대로 받아먹어야 된다는 듯이 얘기하는 부점장에게 기분이 나빴던거지 그걸 안된다고 한것에 대한 악감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은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