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네이트 판을 자주 본다는 기억이 생각나서 이 글을 써봐 7살 어린 너였지만 분명 너는 또래에 비해 성숙해서 참 대견스러웠는데 나는 왜 너보다 성숙하지 못해 널 떠나보내야 했을까.. 아마 뜨거운 햇살이 내리던 2주전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에서 카톡이 장문으로 한개 오는걸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의 카톡이였어 더위를 많이 타는 날 걱정해주고 다시 보고 싶다는 내용이였지. 하지만 난 숫자 1이 안없어지게 읽을 수 밖에 없었어. 미안해 만약 내가 글을 읽거나 답장을 했다면 너가 흔들렸을까봐 그랬어 울컥하는 마음을 참고 집으로 가서 몇 시간을 울었는지 몰라. 너가 보냈던 글 마지막엔 '너도 나 때문에 울었으면 좋겠다' 써 있었는데 사실 너랑 헤어지고 3일간 너 생각이 날때마다 울었어.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아쉬워서,,,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널 보면서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다 생각했어 그래서 무덤덤한척 냉정하게 헤어지자고 말했고, 지금도 너에게 이 글을 쓰는것 조차 조심스러워 우연히 숨김친구에 너의 프로필 사진이 보였는데 새로운 남자친구와 웃고있는 널 봤어 미묘한 감정이 들더라. 하지만 아쉽다는 마음보단 행복해하는 널 보면서 좋았어 나 때문에 좋은 추억보단 힘들고 아팠던 기억이 많다는 너의 말이 떠올라서, 분명히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일꺼야. 사진으로도 벌써 느껴지더라. 너와 헤어진 후 3일 동안 눈물속에 널 녹여 잊으려고 노력했고 제발 행복하게 해달라고 믿지않는 신에게도 기도했어. 나 때문에 불행했던것들 모두 다 잊어버리고 더 행복하게 해달라고 너가 그랬지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널 붙잡지 않았고 연락도 하지 않았어 그러나 그 사람과 행복해 하는 널 보면서, 이 글을 쓰면서 이제는 완전히 잊어보려고 S.I 야 내가 정말 많이 미안했고, 이제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께. 아프지 말고 S.G가 1
헤어진 그녀가 이 글을 볼 수 있기를..
너가 네이트 판을 자주 본다는 기억이 생각나서 이 글을 써봐
7살 어린 너였지만 분명 너는 또래에 비해 성숙해서 참 대견스러웠는데
나는 왜 너보다 성숙하지 못해 널 떠나보내야 했을까..
아마 뜨거운 햇살이 내리던 2주전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에서
카톡이 장문으로 한개 오는걸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의 카톡이였어
더위를 많이 타는 날 걱정해주고 다시 보고 싶다는 내용이였지.
하지만 난 숫자 1이 안없어지게 읽을 수 밖에 없었어.
미안해 만약 내가 글을 읽거나 답장을 했다면 너가 흔들렸을까봐 그랬어
울컥하는 마음을 참고 집으로 가서 몇 시간을 울었는지 몰라.
너가 보냈던 글 마지막엔 '너도 나 때문에 울었으면 좋겠다' 써 있었는데
사실 너랑 헤어지고 3일간 너 생각이 날때마다 울었어.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아쉬워서,,,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널 보면서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다 생각했어
그래서 무덤덤한척 냉정하게 헤어지자고 말했고, 지금도 너에게 이 글을 쓰는것 조차 조심스러워
우연히 숨김친구에 너의 프로필 사진이 보였는데 새로운 남자친구와 웃고있는 널 봤어
미묘한 감정이 들더라. 하지만 아쉽다는 마음보단 행복해하는 널 보면서 좋았어
나 때문에 좋은 추억보단 힘들고 아팠던 기억이 많다는 너의 말이 떠올라서,
분명히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일꺼야. 사진으로도 벌써 느껴지더라.
너와 헤어진 후 3일 동안 눈물속에 널 녹여 잊으려고 노력했고 제발 행복하게 해달라고
믿지않는 신에게도 기도했어. 나 때문에 불행했던것들 모두 다 잊어버리고 더 행복하게 해달라고
너가 그랬지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널 붙잡지 않았고 연락도 하지 않았어
그러나 그 사람과 행복해 하는 널 보면서, 이 글을 쓰면서 이제는 완전히 잊어보려고
S.I 야 내가 정말 많이 미안했고, 이제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께. 아프지 말고 S.G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