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 확인했는데 적은 수 지만 제 이야기를 재밌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오늘도 몇 자 적어볼게요~~^^* 오늘도 편하게 음슴체 할게요! 우리엄마는 기가쎄서 본인도 점보러 점집을 찾아가면 항상 무당들 이 입모아서 당신이 왜 여기 와있냐며 니가 방울흔들고 내 점 보게 생겼는데 나는 점 못 쳐줍니다 라는등 점 보기 실패(?)하기 일쑤였음 (기독교집안이긴 한데 저희엄만 결혼후 교회를 다니시지 않아서 종교가 기독교라고 말하기에도 애매 합니다ㅠ 점도 많이 보러 다니시고 그러세요) 유일하게 점을 봐주시는 이모가 한분 계시는데 엄마보고 취미로라도 점보지 말라고 귀신 득실대는곳 왔다갔다하면 신을 모시게 될 팔자라고 하셨음 근데 우리엄마 50넘은 나이에도 호기심이 너무 왕성하심 ㅠ 오든가 말든가 난 점 보러 다닐거야 라고 그 이모하고 맨날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이 너무 길었음 이제 그 이모랑 엄마랑 있었던 2년전 여름에 있던일을 말씀드리겠음 맨날 점보러 오는 엄마가 걱정인 이모는 절대 절대 점 보고 난 한달 이내에는 장례식 등 영가가 득실대는 곳에는 절대 절대 절대 가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음 이모가 정말 무섭게 호통치듯이 말씀을 하셔서 그런지 엄마는 아 이건 진짜 가면 안되겠구나 싶었다함 근데 문제가 발생했음 이모만나고 1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엄마랑 20년지기 친구 어머님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음 우리엄만 이모 당부도 생각못하고 전화받고 집에서 준비하고 나가실때까지 눈물 콧물 다 분출하시면서 집을 나섰음 난 이모말이 자꾸 떠올랐지만 설마 설마 하고 그냥 신경도 안쓰고 그때 한참 모두의마블ㅋㅋㅋㅋㅋㅋㅋㅋ에 미쳐서 주사위만 욜라 굴리고 있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3일내내 장례식장에 같이 상주하시고 집에 오셨는데 3일사이에 얼굴살이 쪽 빠지고 눈은 동공이 풀린것처러 보이고 걸음걸이는 터덜터덜 걸어들어오셨음 나는 아 엄마가 진짜 피곤하겠구나 단지 피곤해서 그러시는줄 알았음 근데 엄마가 피곤한데 잠을 안 주무시는거임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게 아니라 졸음을 꾹 참고 눈이 감기면 광끼를 일으키면서 놀래서 깨더니 억지로 잠을 참는거임 이상해서 엄마 졸리면 자 왜 잠을 참고 안자는거야 얼굴색 장난아냐 라고 말을 했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여름아 가야돼 이모한테 가야돼 하더니 택시 대절해서 서울에서 서천까지 1시간조금 넘게 걸려서 완전 스피드하게 도착했음 진짜 그때 택시기사님 레이서가 따로없었음 ㅠㅠ 이모가 엄마를 보더니 가지말랬지!!!!!!!가지말랬잖아 내가!!!!!!!!!이러는거 아니겠음? 와 진짜 우리엄마가 신을 모시면 이제 나는 신내림을 대물려 받아야되는 그런 집안에 딸이 되는건가 싶어서 엄마원망도 들고 눈물이 났음 그랬더니 갑자기 엄마가 싫어!!!!내가왜!!!!!!!!!!!!!!!내가 너한테 뭘 잘 못했어!!!!!!!이 __이 들어오라고 나한테 손짓을 얼마나 했는줄 알아?????????????? 나는 여기서 살거야!!!!!!!!!!!!니년한테 피해안주고 이 년몸만 내가 조용히 가질게 그니까 신경좀 꺼!!!!!!! 나 갈거야 갈거라고!!!!!!!! 이러는거 아니겠음?우리엄마가 아니었음 ㅠㅠㅠㅠㅠ 진짜 바지에 오줌쌀뻔했는데 이성을 잡고 이모눈치를 봤음 그러더니 나한테 니네 엄마 자살한 여중학생 알고 있어? 이러는거임 나는 딱 기도원이 생각났음 무서워서 윗니 아랫니가 맞물려서 따그닥따그닥 소리가 날 정도였음 근데 이모가 중학생이야 여자고 자살해서 죽었는데 사람 여럿 잡아 먹었네 이러는거임 그 때 갑자기 엄마가 아 ~신발 어리버리해가지고 그때 잡아먹을걸 그년이 하도 버텨대서 좀 늦었는데 이런데 발 들이는지 몰랐네 그년 죽이자마자 따라 붙었는데 아이씨 누가 자꾸 나를 밀어내잖아 근데 이년이 몇년전부터 나보고 들어오라고 대놓고 손짓하길래 들어왔어 근데 들어오자마자 나가래!!!!!!!신발!!!!!어떻게 들어온건데!!!!!!!!!!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다음은 너야 이러더니 깔깔깔 대면서 웃는거 아니겠음?ㅠㅠ ㅠㅠㅠㅠ 이모는 일단 같이 서울에 있는 우리집으로 같이가자며 방 구석구석 청소를 해야된다면서 그렇게 우리 셋은 이모를 앞세워 서울로 도착했음 그리고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음.. 다음 이야기는 반응 좋으면 쓸게요 엄마 이야기다보니 혼자 주절주절 하자니 좀 뭔가 기분이 그래서..ㅋㅋㅋㅋㅋ 그럼 반응좋으면 돌아올게요! 25
기쎈 우리엄마 이야기2
오늘도 편하게 음슴체 할게요!
우리엄마는 기가쎄서 본인도 점보러 점집을 찾아가면 항상 무당들
이 입모아서 당신이 왜 여기 와있냐며 니가 방울흔들고 내 점 보게
생겼는데 나는 점 못 쳐줍니다 라는등 점 보기 실패(?)하기 일쑤였음
(기독교집안이긴 한데 저희엄만 결혼후 교회를 다니시지 않아서 종교가 기독교라고 말하기에도 애매 합니다ㅠ 점도 많이 보러 다니시고 그러세요)
유일하게 점을 봐주시는 이모가 한분 계시는데 엄마보고 취미로라도 점보지 말라고 귀신 득실대는곳 왔다갔다하면
신을 모시게 될 팔자라고 하셨음
근데 우리엄마 50넘은 나이에도 호기심이 너무 왕성하심 ㅠ
오든가 말든가 난 점 보러 다닐거야 라고 그 이모하고 맨날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이 너무 길었음 이제 그 이모랑 엄마랑 있었던 2년전 여름에 있던일을 말씀드리겠음
맨날 점보러 오는 엄마가 걱정인 이모는 절대 절대 점 보고 난 한달 이내에는 장례식 등 영가가 득실대는 곳에는 절대 절대 절대 가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음
이모가 정말 무섭게 호통치듯이 말씀을 하셔서 그런지 엄마는 아 이건 진짜 가면 안되겠구나 싶었다함
근데 문제가 발생했음 이모만나고 1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엄마랑 20년지기 친구 어머님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음
우리엄만 이모 당부도 생각못하고 전화받고 집에서 준비하고 나가실때까지 눈물 콧물 다 분출하시면서 집을 나섰음
난 이모말이 자꾸 떠올랐지만 설마 설마 하고 그냥 신경도 안쓰고
그때 한참 모두의마블ㅋㅋㅋㅋㅋㅋㅋㅋ에 미쳐서
주사위만 욜라 굴리고 있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3일내내 장례식장에 같이 상주하시고 집에 오셨는데 3일사이에 얼굴살이 쪽 빠지고 눈은 동공이 풀린것처러 보이고 걸음걸이는 터덜터덜 걸어들어오셨음 나는 아 엄마가 진짜 피곤하겠구나
단지 피곤해서 그러시는줄 알았음
근데 엄마가 피곤한데 잠을 안 주무시는거임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게 아니라
졸음을 꾹 참고 눈이 감기면 광끼를 일으키면서 놀래서 깨더니
억지로 잠을 참는거임
이상해서 엄마 졸리면 자 왜 잠을 참고 안자는거야 얼굴색 장난아냐 라고 말을 했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여름아 가야돼 이모한테 가야돼
하더니 택시 대절해서 서울에서 서천까지 1시간조금 넘게 걸려서 완전 스피드하게 도착했음 진짜 그때 택시기사님 레이서가 따로없었음 ㅠㅠ
이모가 엄마를 보더니 가지말랬지!!!!!!!가지말랬잖아 내가!!!!!!!!!이러는거 아니겠음?
와 진짜 우리엄마가 신을 모시면 이제 나는 신내림을 대물려 받아야되는 그런 집안에 딸이 되는건가 싶어서 엄마원망도 들고 눈물이 났음
그랬더니 갑자기 엄마가 싫어!!!!내가왜!!!!!!!!!!!!!!!내가 너한테 뭘 잘 못했어!!!!!!!이 __이 들어오라고 나한테 손짓을 얼마나 했는줄 알아??????????????
나는 여기서 살거야!!!!!!!!!!!!니년한테 피해안주고 이 년몸만 내가 조용히 가질게 그니까 신경좀 꺼!!!!!!!
나 갈거야 갈거라고!!!!!!!!
이러는거 아니겠음?우리엄마가 아니었음 ㅠㅠㅠㅠㅠ
진짜 바지에 오줌쌀뻔했는데 이성을 잡고 이모눈치를 봤음
그러더니 나한테 니네 엄마 자살한 여중학생 알고 있어?
이러는거임 나는 딱 기도원이 생각났음
무서워서 윗니 아랫니가 맞물려서 따그닥따그닥 소리가 날 정도였음
근데 이모가 중학생이야 여자고 자살해서 죽었는데
사람 여럿 잡아 먹었네 이러는거임
그 때 갑자기 엄마가 아 ~신발 어리버리해가지고 그때 잡아먹을걸 그년이 하도 버텨대서 좀 늦었는데 이런데 발 들이는지 몰랐네
그년 죽이자마자 따라 붙었는데 아이씨 누가 자꾸 나를 밀어내잖아 근데 이년이 몇년전부터 나보고 들어오라고 대놓고 손짓하길래
들어왔어
근데 들어오자마자 나가래!!!!!!!신발!!!!!어떻게 들어온건데!!!!!!!!!!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다음은 너야 이러더니 깔깔깔 대면서 웃는거 아니겠음?ㅠㅠ ㅠㅠㅠㅠ
이모는 일단 같이 서울에 있는 우리집으로 같이가자며 방 구석구석 청소를 해야된다면서 그렇게
우리 셋은 이모를 앞세워 서울로 도착했음 그리고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음..
다음 이야기는 반응 좋으면 쓸게요 엄마 이야기다보니 혼자 주절주절 하자니 좀 뭔가 기분이 그래서..ㅋㅋㅋㅋㅋ
그럼 반응좋으면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