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다단계같은 화장품아세요?

하소연좀2016.08.08
조회202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던 20대여자입니다

처음으로 너무 화나서글써요

띄어쓰기 오타 이해좀해주세요 어이없으니음슴체함

제가 작년겨울10월달 지하철타고 집가던중이였음

계단쪽에 20대중반쯤보이는 남자가 설문조사한다고

말걸음 남친이랑통화중이였는데 잠깐이면된다고

해주면사은품도준다고 한손엔설문지랑 한손엔

화장품 세트들고있었음

그래서 손해아닌거같아 듣다가 설문조사끝나고

테스트까지해주시면 준다는식?으로말하더니

차에 가서 테스트시작하셨는데 (사람도많은쪽주차장

이고 남친이오고있던터라 문도활짝열고진행해서 안심하

고함)판매하시는분이 말을 너무잘함 말인즉슨

화장품세트가 50만원인데 10개월동안5만원씩

나눠서내는거였음 그리고 여유안되면 미뤄서10월까지만

돈다내면 된다고함 그리고첫구매만 그가격이고 뒤에살땐

vip카드로 더싸게구매가능하다고함 사실그런거 거절도

잘못하지만 화장품 살때도됬고 그뒤할인가는 괜찮길래

주문하면 덜귀찮을것같아서삼

이쯤되면 저처럼구매하신분들은 무슨화장품인지아실듯

집에가서 후기나 그런거보니 나쁘다는말은 없었음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다 자기가산것처럼 위장한광고글

휴..이제본론들어감 매달 밀려도 담달에주고해서

항상그래도 5만원10만원 맞춰서돈넣었음

근데 사람이살다보면 여유안될수있잖음?

미룬다고 나한테 화장품판 매니저한테 미룬다고연락함

ㅇㅋ하길래. 그런갑다했음

근데한날 모르는인터넷전화?로 전화오더니

첨에 모르는번호라안받았음 근데계속옴 하루에한통씩

한 세통 인가 왔을때받음

왠여자가 돈안들어왔다고말함 그래서벌써그리됬나

하고 담달까지 합해서넣는다함

그러고 생각해보니짜증이났음 말투가원래그런진 모르겠

지만 약간따지듯이? 얘기함 내가잘못한줄알고 굽신함

그러고 기분나빠서 매니저한테 톡을보냄

전화너무 사채업자처럼한다

그쪽이직접말하시던지 문자로그냥

급액만말해달라고 회사에말해달라함 대충이런내용

이였음 근데 매니저가 팔다쳐서 일그만뒀다고

죄송하다함 카톡사진보고 팔다친건아는데

내가톡보냈을때랑 뭔가겹치는느낌?

그냥 핑계대는것같았음 그리고내가더화나는건

이화장품파는곳 매니저가따로 다관리해준다함

그래서 좀더믿고산것도있었음

근데내가 얘기안했음 그만둔것도몰랐을듯

기분나빠서 매니저보고 물건만팔면그만인가요

아무튼 쾌차하세요 하고치웠음 너무화나서

홈페이지에 글남김 전화너무 하셔서

신경쓰이니 톡이나문자해달라고 그리고 제매니저

그만뒀음 다른분으로 바꿔주시던지 그만뒀다얘기를

미리해주시던지 저번통화때도 미룬다는얘기안했다고

하셨는데 전톡에분명 말했다고 (매니저가 자기 일그만뒀

다고 나몰라라 전달도안한듯)50만원이면

작은돈아니라고 다른화장품사도

1년은쓰겠다고 다른사람한텐 기분나쁘게

이러지마세요 라고 글남김

다음날 답변보러 들어감 내글지웠음 한마디말도없이

또남김 답변도안해주고 왜지웠냐고

본사 홈페이지라서 글주제랑안맞아서 지웠다함

나보고 그지점에다 전화해서 말하라함 지들은 다른회사

인것처럼 나는모르쇠 모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어이없었음

1대1상담 이라는 카테고리에 기타문의로 글작성한게

뭐가 안맞다는건지 그리고 그럼답변이라도남기던지

지점에서 잘못했음 본사에서 죄송하다해야하는거아님?

외국화장품 이름만 대충따라해서 만들었다더니

그냥 다단계같음 물건팔고 문제생기면 서로넘기고

모른다고만하고 그래서 글다시남김 무슨점에서샀으니

번호달라고 톡으로얘기한다함 사실 목소리듣고얘기하면

잘못된것도 잘못따지는성격임.. 욱해서 뭐라하는거 아닌

이상 일딴 답변기다리고있음 내일쯤 올라올거같음

처음써보고 생각하니 또빡쳐서 횡설수설 두서가없었음

폰으로쓰는거라 글이 이상하게보일수도있어요

저랑 같은 화장품 사신분들 댓글좀달아주세요

진정사신분있는지 의문 홈페이지 후기란 보면

다 직원이쓴글같음 칭찬만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