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래야만 했니

니키타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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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처 많이 줬지?
미안해
오빠가 그랬었지?
우린 서로 상처주지 못해 안달나지 않았냐고
틀린 말 같지가 않았어
그래서 내가 오빠를 망가트린 게 아닌가
죄책감과 사랑하게 되었을 때 잘해주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그렇게나 다시 되돌리고 싶었던 것 같아
이젠 이별을 받아들여야 함을 알지만..
너무나도 몸서리치게 그리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