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의 고통

아프다2016.08.08
조회261

30대 주부이고 초딩아들 하나 돌쟁이 딸 하나 육아중인 주부 입니다
제목처럼 매달 찾아오는 생리통 때문에 매달 고문을 치루고 있습나다
원래 처녀적에도 심해서 회사에 다닐때도 조퇴를 종종 하곤 했어요
아이 낳고 완화 된다고들 하던데 던 예외였나봐요
그래더 첫째낳고는 조금 나아졌던거 같았는데 둘째낳고 더 심해졌네요
물론 현재 자궁근종이 자궁만한게 있어서 그렇긴 한데 ..산부인과를 가니 두가지 의견이 있더라구요 수술하자고 하던 쌤도 있고 원래 담당의는 근종이 재방 가능성이 높다고 적출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아직 나이가 30대다보니 루프 시술을 하자고 했어요 그 당시 남편이 이직중이어서 쉬고 있었던터라 그마저도 잠시 미루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매달 진통제를 먹어요 어떤 날에는 생리기간 내내 먹었던 날도 있었고 그것도 안되면 한의원가서 침까지 맞아아며 지내고 있어요
이번달에 큰일이 있어서 이거 지내고 나서 루프시술을 할까 하는데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허리디스크도 있어서 같이 아팠는데 진통제가 있어도 먹으란 소리도 안하고 진통제를 먹으니 표정이 어둡더라구요 원래 아픈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누군들 좋아하겠냐지만 진통제 먹고 오니 자꾸 먹으면 안 좋은데...이러고 있네요 아직 제가 수유부다 보니 진통제도 가장 약한 타이레놀 이알을 먹는데 그럽니다
설명해도 잘 모르는거 같고 출근시키고 기분이 안 좋아서 생리통 통증에 관한 검색을 했어요
가장 비슷한 통증을 검색했는데 요로결석으로 인한 복통이 비슷하다고 하다고 나오더라고요
작년 이맘쯤에 신랑이 요로결석이 와서 119 구급차 타고 응급실 다녀온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톡으로 설명을 했는데 자기도 그 고통 안다며 진짜 장난아니었다 라고 하길래 검색 캡쳐해서 보내고 딱 한마디 했어요
난 그 고통을 매달 느낀다 그러니 앞으로 진통제 먹을때 마다 뭐라하지마 라고...
그렇게 말하니 알아 듣더라구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