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2016.08.08
조회101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등학생 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하고 글을 써보는지라 엉성할지라도 한번만 읽어주세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 때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젊었을 적엔 저희가족에게 육체적으로 폭력을 입히다가 현재 나이가 드셔서 육체적 폭련 보단 욕을 하며 물건을 던지시며 폭력을 일삼고 계십니다

저희집엔 저와 저보다 두살어린 남동생과 어머니 아버지가 함께 살고 계십니다 저와 제동생이 어렸을적 저희는 원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제나이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초등학교 1.2학년때라 생각이 듭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는 저에게 리모콘을 가지고 오라고 시키셨고 저는 리모콘을 들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잡는 느낌이들어 저는 손에서 힘을 뺐는데 그만 리모콘이 바닥에 떠어졌습니다 근데 저희 아버지는 제가 끝까지 안잡았다고 버르장머리 없다며 저를 리모콘으로 머리를 때리셨습니다 전 너무 무서워 가만히 있었고 저희 아버지는 계속 저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그러다 어머니 께서 저를 발견 하시어 저를 안고 이불로 머리를 때리지 못하도록 감싸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아버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불 위로 계속 화가 풀릴때가지 저를 때렸고 결국 저는 뒷통수가 찢어져 피가 났습니다 어픈것도 아픈거지만 정말 너무 놀래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결국 전 어머니께서 병원에 데려가셨고 전 지금 뒷통수에 한부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저희 동생 얘기 입니다 저희 동생이 어렸을적에 있었던 일인데 저희가 원룸 살때일 이었습니다 원룸이라 밤에 잠 을 잘때도 함께 잤죠 오른쪽부터 [아버지 어머니 동생 저] 이렇게 잤습니다 저희 동생은 잠을 잘때 어머니의 다리쪽에 다리를 올리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근데 아버지는 그게 또 마음에 안드셨던거죠 그래서 저희 동생보고 다리 올리지 말라고 다리 잘라버리기 전에 라며 가족 다자는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동생은 다리를 내렸고 다음날 잠을 잘때 저희 동생이 까먹고 또 다리를 어머니의 몸에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아버지께서 일어나시더니 주방에 가 칼을 가지고 그어린 동생의 다리를 손으로 잡더니 칼로 내리 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놀래셔가지고 머하는 짓이냐 했더니 엄마까지 찌르려고 하는 겁니다 저는 무서워서 실눈을 뜨고 그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울면서 찌를수 있으면 찔러바라 하시면서 소리를 지르셨고 저희 아버지는 결국 자기분에 못이겨 소리지르며 칼을 던지고선 동생보고 한번만 더 올리면 진짜 다리를 잘라버리겠다며 윽박을 지르고 누워 버렸습니다 전 속으로 다행이라 생각하며 동생을 제쪽으로 잡아당겨 함께 잤습니다 그날 어머니도 울고 저도 동생도 모두 울었습니다 아버지 빼고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 께선 저와 제동생을 낳기 전 아버지와 시장에 가다가 말다툼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아버지께선 너무 화가 나 신호등을 모두 건너고 어머니의 목을 조르셨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분들이 말려주셔서 상황은 해결 되었지만 그당시의 두려움을 저희 어머니께선 잊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정말 아버지란 인간이 남편이란 인간이 이러느게 정상이라 보이나요? 저는 아닌거 같습니다 어렸을때 이야기는 이정도로 마무리 짓고 제가 중학교때 일입니다 그당시 저는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현관문을 확인 해야 하는 현관문이 잠겨져 있어야 마음이 놓이고 잠겨져 있단걸 알면서도 계속 확인해야하는 강박증 이었습니다 현관문 생각이 날때마다 확인을 해야 내가 살수 있을것 같고 확인을 하지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제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서 확인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그게 또 마음에 안드신거죠 그래서 저보고 그만좀 하라며 미친년이라 욕하셨습니다 저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 저도 계속 현곤문으로 향하는게 힘들고 이런 제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으면 죽을거 같아 하는 것이 었는데 아버지가 어보고 미친년이냐 돌았냐며 온갖 쌍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마음을 몰라주는 아버지가 미워져 나도 내가 하고싶어 하는것이 아니다 안하면 죽을거 같아 하는거다 라고 말 했더니 어디서 말대답이냐며 식초통 보통 식용유가 남아져 있는크기로 큰 식초 통을 저에게 던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식초통은 결국 깨지고 전 식초를 온몸에 뒤집어 썼습니다 옷은 물론 다 젖고요 전 너무 수치스럽고 억울하고 서운한 감정이 혼합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저런게 아버지인가 싶었습니다  결국 전 옷을 갈아입고 몸에 냄새가 나는채로 집을 나와 놀이터에 앉아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마땅히 부를 친구도 없었고 저의 집안 사정을 아는 깊게 사귄 친구도 없어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전 해가 질때까지 밖에 혼자 있다가 어머니께서 걱정 된다며 들어오라 하시길래 밤 늦게되서야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막상 적으려하니 옛날 얘기는 잘 떠오르지 않고 현재 얘기만 떠오르네요..

현재 얘기를 쓰고 싶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이따 밤에 몇자 더 적어볼 생각 입니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 여기 이렇게 적어 봅니다

만약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