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6.08.08
조회1,750

이름조차 불러본적없는 사람아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보면 볼 수록 비슷한 점도 많고

좋은애처럼 보여서 많이 좋아했었어.
주위에서 이상한 얘기도 들려왔지만

 그냥 내가 봤던 네가 그런애가 아니라서

 그렇게 고민했으면서도 계속 좋아했어. 

그리고 이제 확실히 알겠더라.
우유부단하고, 바보같은 사람이라는거
너는 네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거겠지만

그 어린 행동이 얼마나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지
제발 생각좀 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물론 이렇게 결심하고도 한동안은 여전히 어색해하고 널 좋아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젠 정말 내가 생각했던 너가 환상이란걸 알았기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