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상한 아이로 기억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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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흐른 지금, 스무살.
짝사랑이였지만 넌 아직도 내 첫사랑이다
페이스북 한번 들어가봤는데,
중학교때 아무이유없이 뭘하든지 건드리는 아이들의 헛소문을 듣고
나에게 따돌림을 했던 그 여자아이와 아직도 친해보이더라.
언젠가 마주친다면 나를 기억해줬음 좋겠다 생각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가 유학간다며 마지막으로 학교나오던날
또 그깟 헛소문으로 인해 나에게 어떤 오해를 했었지.
이젠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그때의 나를 이상한 아이로 기억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