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의 어이없는 이야기

이유같지않는2016.08.08
조회218
방탈 죄송합니다...그치만 헤다판에 올리기엔 어긋난 내용인거같아서 지.연에 올려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거의 전남자친구가 하자는 대로 했어요
이거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
그리고 제거 하고싶은게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음식이든 장소보다 "누구랑 하느냐"가 더 중요한 하다고 생각하거 든요.

이 사람이 말하면 "이게 먹고싶은 거구나","이게 하고싶은 거구나"하고 다 맞춰 했는데

얼마전에 연락되어 들은 말인데

저보고 저랑 사귀면서 돈 많이 썼다고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스테이크나 스파게티 집 가길래 이게 먹고싶은거구나하고 전 먹고
얻어먹긴했어요.. 근데 그 날 뒷타임은 제가 다 샀구요
총 합으로 따지면 전남자친구가 더 내긴 했어요..

그렇지만 저도 안 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가 밥사는데 꼴랑 커피값(아메리카노 기준 2잔 8000-10000) 낸 것도 아니구요...

제가 여기 가자라고 꼬신 것도 아니고..그 사람이 먹고싶은 가보다해서 간거고...
그리고 저희가 연애할 때 관계 가지긴 했는데 (서로가 첫경험상대)

솔직히 말하면 하는 줄 몰랐거든요...
처음 관계 가지는 날에 콘돔까지 미리 사왔더라구요..혹시나해서 샀다고...근데 후회하는 건 아니에요 이거에 대해서 저도 이사람이면 믿으니까 괜찮아서 한거고

웃긴게 제가 요구했던 것들이 아닌데..
저보고 나랑 사귀면서 돈 많이 썼다고 그래서 힘들었다고..하더라구요

어이없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