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고마워 내인생 최고의 여자

ㄱㅅㄷ2016.08.09
조회4,038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
그당시
내마음같이 쓸쓸한 칼바람이 불었던 그해 겨울날
널붙잡기위해 덜덜떨며
집앞에서 3시간을 앉아서 널 기다렸었지
하지만 헤어짐을 고 하고 돌아선 널 차마 잡지못하고
멍하니 멀어져만가는 니뒷모습만 보고 서있었던 그날,
아직도 내 기억엔 생생해

하지만 그때받은 상처는 이제 다나았어
니가 없으면 죽을것같지도않아

아...! 하지만 아직도 다른여잘만나면
니모습에 자꾸 빗대어 보는건 아직 못고쳤어
그만큼 니가 나에겐 좋은 여자였었던거겠지

지나간것을 잊으라고만 하는 사람들이 야속해
난 널 잊고싶지않아 잊혀지지도않아
언제까지 계속머릿속에서 니가 따라다닐진 모르겠지만
굳이 잊으려고도 하지않을거야

왜냐하면..
그냥 술한잔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문뜩 너와내가 사랑했었던 그때 그시절을
회상하며 씁쓸한,그렇다고 슬프지는않은
그런 미소를 띄며 추억속에 빠지는것도
꾀 나쁘지않거든
옛 향수를 맡았을때 잠시나마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낄수있는, 또는 길에서 우연히 들은 노래소리에
옛날기억이 떠오르는 그런 기억속의 향기같은거니깐
그냥 이대로~~~생각나면 생각나는데로 살거야

큰욕심이지만 너도 내생각 1번쯤
무심코라도 했었었겠지??

무튼 잘지내!!
이글 보고 너다싶으면 너맞어

잘있어 내인생 최고의 여자
추억속 향수 같은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