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노처녀 히스테리;;;;;

koywoo2016.08.09
조회81,134

안녕하세요.

저는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한테 너무 화가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그냥 간단하게 음슴 체를 사용하니 양해 부탁 드려요..

 

저는 이 회사 다닌지 다음달이면 1년이 됨.

이회사 처음 입사할때 사람들도 괜찮고 해서 입사를 했음.

물론 결혼도하고 아이도 있고 전직장 그만두고 쉬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그럴수가 없어서 후다닥 이직을 했음..

 

제가 다니는 회사는 사장님 포함 전직원이 5명뿐이 안되는 조그만 회사임.

나이는 저 빼고는 전부 40대...ㅋㅋㅋㅋㅋㅋ

내가 막내라서 잡다한일을 내가 다 하겠구나 생각하면서 회사 다니고 있음..

 

근데 여직원이라고 한명이 있는데...나이 40먹고 시집안간 노처녀임..

문제응 이 노처녀가 나한테만 히스테리를 부린다는거임.

이 노처녀의 특징은 성격이 무지 급함..회사 컴퓨더 마우스가 안되면 마우스를 내려 찍음.

그리고 사장님 포함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대답을 안함.

심지어 내가 업무적인거를 물어보는것도 대답을 안해줌...ㅡㅡ(레알 한대 치고싶음;;)

 

요즘 진짜로 푹푹 찌는 더위에...

다른 사람들 더 덥다고 에어컨을 키는데....이 노처녀는 혼자서 나시입고 출근해서는 자기 춥다고 에어컨을 꺼버림...

다 더워서 부채질하고 개인 선풍기 키고 난리도 아닌데...에어컨 온도도 27도로 해놓고 혼자서 춥다고 꺼버림....나는 진짜 더위도 많이 타고 땀도 많은데....진짜 에어컨 꺼버리면 욕나옴...

 

또 몇일전에는 회의실에서 일하고있는데 사무실로 전화가 한통옴...

직업상 사람들 상담하는 일을 있어서 나한테 온 전화라 돌려줌..

나는 아무런말없이 전화를 받고 다시 회의실로 가는데..이 노처녀 하는말 왜 나오면서 씨씨 거리면서 나요냐..듣는 나는 황당해서 무슨 말씀 하시는거냐고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나왔는데...

지난번에도 씨씨거리면서 나와서 기본나빴는데 이번에 또 그런다고....

사람속을 확 뒤집어 놓네요....

 

이건 진짜 막내라서가 아니라 40먹은 노처녀 성격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누가 물어보는데 대답도 안해줘....다른사람 다 덥다는데 지 춥다고 에어컨을 끄고...

괜한사람 의심하고....아 진짜 이 여직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도 생각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까지 제 신세한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더운데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퇴근하셔서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드시면서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