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글은 처음 써보네요 ㅋㅋ 간간히 판으로 재밌는 얘기 구경하다가제가 최근 겪은 황당하고도 무서운?일을 적어보려구요 저는 27살이고 미혼에 쏠로 랍니다..때문에 친구 결혼식을 앞두고 처녀파티로 나이트를 갔어요 12시쯤 딱봐도 방금 앉은듯한 테이블의 남성 두명에게 부킹을 갔고얘기도 잘통하고 분위기도 괜찮았기에 마음에 들어서 친구와 함께 바로 나왔답니다 2:2로 얘기를 나누며 노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거에요.(나이트에서 제 옆에 앉았던 남자를 남자1로 하고 그 친구를 남자2라고 할게요) 그런데 남자2가 저를 엄청 마음에 들어했나봐요나중에 얘기들어보니까 밖에서 저희 기다릴때 남자1한테 저랑 잘해보고 싶으니까 이어달라고 했다나 뭐라나... 어찌저찌 노래타운가서 자리 섞어앉는데 남자2가 우연찮게 제 옆자리 앉게되고 자연스럽게 대화는 옆자리 사람이랑 하게 되었어요남자1은 대기업 연구직이라고 했었고, 남자2는 교육청근무하는 7급 공무원..둘다 32살이었어요, 뭐,, 나이트에서 만난사람들 보통 다 뻔하지만둘다 성격이며 행동이며 괜찮더라구요 매너도 있고그래서 아침까지 놀다가 해장국까지 먹고서야 집에 갔고그 사이에 남자2와 데이트약속을 잡았어요 근데 자려고 누우니까 먼저간 남자1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잘들어갔냐, 나는 너친구 잘 데려다주고 집에 가고있다 내일 일어나면 연락해라 라는식으로응?뭐지 하고 알겠다고 하고 자고 일어나서 남자2를 만났어요데이트하는 중간중간에 남자1한테 연락와서 답장해주고 했는데남자2가 영화보더니 술을 먹자고 했어요..전날 과음해서 힘들었지만 먹으러 갔죠..먹으면서 하는말이 남자1한테 경쟁심도 느끼고 질투도 난다네요 그래서 빨리 나랑 사귀고 싶다고 사귀자는거에요 ㅋㅋㅋㅋ(님 뭥미..? 나 오늘 두번째 봤는데??;;;) 그래서 거절했죠 나는 남자1한테 더 호감이 있었으며, 오빠를 만나보고 알아보기 위해서 만났고남자1이 오빨 만나보라고 하기에 만난거니까 아직은 좀 이르다고 했어요그니까 계속 우리 1일이야 1일이야 이러는거에요원래 적극적인 사람이구나 ...그냥 넘기고 이제 늦었으니 집에 가자고 일어났어요걸어가는데 저를 세우더니 같이 있고 싶다네요?ㅋㅋ 사실 나이트에서 만난사람 대부분 비슷한 레파토리이기에 많은 실망은 안했지만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신뢰감이 상승했었나봐요(난 속물인가..ㅠㅠ)조금 실망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안간다고 버팅기니까 강제로 데리고 들어가려는거에요문앞에서 몸싸움하는데 너무 창피해서 알겠다고 하고 들어갔어요 방에 가서 치카하고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는데남자2도 치카하고 오더니 거의 강제로 키스하고 벗기려는 거에요(지금 생각해도 욕나온다 개객기야!!! 이 발정난놈 같으니라고)진짜 있는힘들다해서 몸서리치면서 밀어내고 신발도 안신고 뛰쳐나왔어요 ----------------------------------------------------------------누가 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점심 먹고 나서 졸리니 그만써야겠다요혹시 읽는분 계시면 뒷얘기 써드릴게요 ㅋㅋㅋ원래 진짜 펙트가 있는데 풀어써야 펙트가 더 재밌을거같아서초반부터 썼는데 엄청 길게 써지네요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일을 경험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런 글은 처음 써보네요 ㅋㅋ
간간히 판으로 재밌는 얘기 구경하다가
제가 최근 겪은 황당하고도 무서운?일을 적어보려구요
저는 27살이고 미혼에 쏠로 랍니다..
때문에 친구 결혼식을 앞두고 처녀파티로 나이트를 갔어요
12시쯤 딱봐도 방금 앉은듯한 테이블의 남성 두명에게 부킹을 갔고
얘기도 잘통하고 분위기도 괜찮았기에 마음에 들어서 친구와 함께 바로 나왔답니다
2:2로 얘기를 나누며 노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거에요.
(나이트에서 제 옆에 앉았던 남자를 남자1로 하고 그 친구를 남자2라고 할게요)
그런데 남자2가 저를 엄청 마음에 들어했나봐요
나중에 얘기들어보니까 밖에서 저희 기다릴때 남자1한테 저랑 잘해보고 싶으니까 이어달라고 했다나 뭐라나...
어찌저찌 노래타운가서 자리 섞어앉는데 남자2가 우연찮게 제 옆자리 앉게되고 자연스럽게 대화는 옆자리 사람이랑 하게 되었어요
남자1은 대기업 연구직이라고 했었고, 남자2는 교육청근무하는 7급 공무원..
둘다 32살이었어요,
뭐,, 나이트에서 만난사람들 보통 다 뻔하지만
둘다 성격이며 행동이며 괜찮더라구요 매너도 있고
그래서 아침까지 놀다가 해장국까지 먹고서야 집에 갔고
그 사이에 남자2와 데이트약속을 잡았어요
근데 자려고 누우니까 먼저간 남자1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잘들어갔냐, 나는 너친구 잘 데려다주고 집에 가고있다 내일 일어나면 연락해라 라는식으로
응?뭐지 하고 알겠다고 하고
자고 일어나서 남자2를 만났어요
데이트하는 중간중간에 남자1한테 연락와서 답장해주고 했는데
남자2가 영화보더니 술을 먹자고 했어요..전날 과음해서 힘들었지만 먹으러 갔죠..
먹으면서 하는말이 남자1한테 경쟁심도 느끼고 질투도 난다네요
그래서 빨리 나랑 사귀고 싶다고 사귀자는거에요 ㅋㅋㅋㅋ
(님 뭥미..? 나 오늘 두번째 봤는데??;;;)
그래서 거절했죠 나는 남자1한테 더 호감이 있었으며, 오빠를 만나보고 알아보기 위해서 만났고
남자1이 오빨 만나보라고 하기에 만난거니까 아직은 좀 이르다고 했어요
그니까 계속 우리 1일이야 1일이야 이러는거에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구나 ...그냥 넘기고 이제 늦었으니 집에 가자고 일어났어요
걸어가는데 저를 세우더니 같이 있고 싶다네요?ㅋㅋ
사실 나이트에서 만난사람 대부분 비슷한 레파토리이기에 많은 실망은 안했지만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신뢰감이 상승했었나봐요(난 속물인가..ㅠㅠ)
조금 실망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안간다고 버팅기니까 강제로 데리고 들어가려는거에요
문앞에서 몸싸움하는데 너무 창피해서 알겠다고 하고 들어갔어요
방에 가서 치카하고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는데
남자2도 치카하고 오더니 거의 강제로 키스하고 벗기려는 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욕나온다 개객기야!!! 이 발정난놈 같으니라고)
진짜 있는힘들다해서 몸서리치면서 밀어내고 신발도 안신고 뛰쳐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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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점심 먹고 나서 졸리니 그만써야겠다요
혹시 읽는분 계시면 뒷얘기 써드릴게요 ㅋㅋㅋ
원래 진짜 펙트가 있는데 풀어써야 펙트가 더 재밌을거같아서
초반부터 썼는데 엄청 길게 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