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판만 보고 그러는 여고생인데..
문득 여름방학이라 시간이 많아지니 이런 고민을 하나 싶지만..
잘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휴대폰으로 쓰느라 음슴체를 잠시 쓸게요.
※맞춤법 틀림, 음슴체 주의
저에겐 여자사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무리는 2명의 자매와 3명의 자매로 모든 사촌이 여자였습니다.
여기서 3명의 자매중 막내는 저와 동갑내기였음.
동갑내기다 보니 어릴때 자주 놀러오고 게임도 하고
많이 놀러다녔음.
시골에서 만날 수 있었지만 나는 그 동갑 여자애랑 노는게 재밌었음.
사실 어릴때부터 그 동갑이는 이쁘고 그 아이가 성격이 고집이 센 아이여서 그랬는지
사촌언니들은 막내인 우리 둘이 있으면 언니들이
심부름을 같이 시키긴 했지만 거의 내가 했던 걸로 기억남.
근데 그 이유가 그 동갑이네가 3명자매 중 막내인데
그 애 아빠가 강남 의사였음. 어쨋든 되게 잘사는데 거의 놀러가면 그 분이 사촌들을 데리고 가셨음.
그렇게 그 삼촌 차를 사촌언니사이에 그 동갑네 언니2명이랑 나랑 동갑이랑 이렇게 타고 놀러가는데
나보고 나이를 묻더라고 처음엔 몇살이요! 이랬는데 생일을 물어보더라고 어린나이니까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러더니 우리 딸이 생일이 8월이고 너는 11월달이니까 언니라고 불러라.
이러더라고 난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 다음 놀러갈때마다 내가 동갑이한테 언니라고 안부르면
너만 빼고 사촌들 태우고 놀러간다는거야.
난 뭔가 잘못했나 싶었는데 솔직히 7살이 잘못을 했다해도 그렇게 큰 잘못을 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 이후로 강제로 언니라고 부르게 시키고
사촌언니들도 그 동갑이가 이쁘다고 한 것대로
기억나는게 그 애랑 나를 어릴때 가운데 앉혀놓고
'00이는 못생겼는데 착하잖아? ㅋㅋㅋㅋ
동갑이는 솔직히 싸가지없기도 하지만 이뻐 커서 진짜 이뻐질것같다 ㅋㅋㅋ 00이는 어떻게 해야 이뻐지니 너가 좀 더 아빠를 닮았으면 이뻤을텐데 '
어릴때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언니들의 그런말이 너무 싫었어.
그리고 나이를 조금더 먹어서 다른 삼촌의
2명의 자매언니들이 우리집에 놀고나서
서울 동갑네 집에 간다는거야.
나는 그 전부터 동갑이가 어디 갔다는 이유로 동갑이를 2년간 보지를 못했거든.
그래서 언니들이 같이 가자고했을때 오빠랑 같이 갔는데...
동갑이랑 뭐하고 놀지 생각도 했는데 동갑이가 날 처음보고 "언니!!! 어? 넌 왜 왓어?"
이러더라고 난 당황해서 ㅇ..아니 너랑 놀려고 왔지
이러면서 웃었거든 그런데... 내가 이때 잠옷같은것을 안가져와서 동갑이 옷을 빌리게 되었어.
바지가 고무줄바지 그런 트레이닝 복 그런거 였는데
무릎에서 옷이 모아지는 호박바지 같은 옷이였어.
거기서 동갑네 엄마가 오빠가 과자 먹고 누워있다고
부스러기 떨어진다고 화내던게 기억나.
추가인데 우리오빠가 살쪘거든 저때는
그때 과자좀 그만먹고 운동좀 하라고 한것도 있었어
그래서 나랑 같이 오자한 같이 언니가 당황햇고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우리 괜히 왔나보다. 다음에 오자고 하면 그냥 가지말자."라고 하던게 기억나
그리고 담날 그 집에서 나오는데 내가 동갑ㅇ보다 살이쪗거든. 동갑이한테 바지를 잘 입었다고 잘정리해서 줬는데 옷이 늘어났더라고
내가 너무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다음에 만날때 옷사줄게 미안해 이러면서 사과를 되게 했어.
거기에서 자는것도 그렇고 사촌지간인데 내가 눈치가 보이더라고
그랬더니 게가 "ㅇ..아 그냥 너 입어 늘어나서 차피 나 못입어 " 이러면서 게네 엄마한테 쇼핑백에 옷넣어달라는데 그렇게 부끄럽고 쪽팔리더라고..
그리고 오빠랑 같이 먼저 집에 가겠다고 아침에 동갑네 아빠가 차로 가게됫는데
문 열자마자 뒤에서
"이제 00이 가니까 우리 므ㅓ하고 놀래? 언니"
이러는데 뭔가 되게 서럽더라고..
초4때라 뭘알고 모르고는 없겠지만..
그 이후로 안만나다 중1때 한번 가족모임으로 만나고 나보고 언니라고 부르지말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원래 동갑네 언니도 나랑 친한사이였는데
어색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고기 먹거나 해도 동갑이한테 고기 올려주고 그런모습이 웬지 씁쓸하더라고
오빠랑 나는 테이블 끝에서 고기먹을려고 접시 들고 서있는게.
자기 동생이다보니 더 챙긴것일 수도 있는데 왜 이런걸로 서러운지 모르겠지만 모임이 끝나고
동갑네 자매가 아닌 다른 삼촌네 언니가 와서
"동갑이가 너 진짜 싫어하더라 너보고 호구같데 너도 게랑 막 친하게 지내려고하지마라"
이러더라고 이 언니는 원래 솔직해서 화내고 싶진 않았어.
그냥 그 애가 왜 날 싫어하는지 너무 억울하고 서운했어.
사촌언니들이 이쁜편이라 내가 못났는지 나랑있기가 쪽팔린다고 했데.
그 이후로 우리집 한번 세뱃돈 받으려고 고1때 찾아왔는데 이과를 갈거라느니
얘는 수학 미2나간다느니 공부 잘하고 있어요? 00이?
이렇게 게네 엄마가 묻더라.
동갑사촌을 언니라 불러요.. 눈치보는게 힘드네요.
문득 여름방학이라 시간이 많아지니 이런 고민을 하나 싶지만..
잘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휴대폰으로 쓰느라 음슴체를 잠시 쓸게요.
※맞춤법 틀림, 음슴체 주의
저에겐 여자사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무리는 2명의 자매와 3명의 자매로 모든 사촌이 여자였습니다.
여기서 3명의 자매중 막내는 저와 동갑내기였음.
동갑내기다 보니 어릴때 자주 놀러오고 게임도 하고
많이 놀러다녔음.
시골에서 만날 수 있었지만 나는 그 동갑 여자애랑 노는게 재밌었음.
사실 어릴때부터 그 동갑이는 이쁘고 그 아이가 성격이 고집이 센 아이여서 그랬는지
사촌언니들은 막내인 우리 둘이 있으면 언니들이
심부름을 같이 시키긴 했지만 거의 내가 했던 걸로 기억남.
근데 그 이유가 그 동갑이네가 3명자매 중 막내인데
그 애 아빠가 강남 의사였음. 어쨋든 되게 잘사는데 거의 놀러가면 그 분이 사촌들을 데리고 가셨음.
그렇게 그 삼촌 차를 사촌언니사이에 그 동갑네 언니2명이랑 나랑 동갑이랑 이렇게 타고 놀러가는데
나보고 나이를 묻더라고 처음엔 몇살이요! 이랬는데 생일을 물어보더라고 어린나이니까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러더니 우리 딸이 생일이 8월이고 너는 11월달이니까 언니라고 불러라.
이러더라고 난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 다음 놀러갈때마다 내가 동갑이한테 언니라고 안부르면
너만 빼고 사촌들 태우고 놀러간다는거야.
난 뭔가 잘못했나 싶었는데 솔직히 7살이 잘못을 했다해도 그렇게 큰 잘못을 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 이후로 강제로 언니라고 부르게 시키고
사촌언니들도 그 동갑이가 이쁘다고 한 것대로
기억나는게 그 애랑 나를 어릴때 가운데 앉혀놓고
'00이는 못생겼는데 착하잖아? ㅋㅋㅋㅋ
동갑이는 솔직히 싸가지없기도 하지만 이뻐 커서 진짜 이뻐질것같다 ㅋㅋㅋ 00이는 어떻게 해야 이뻐지니 너가 좀 더 아빠를 닮았으면 이뻤을텐데 '
어릴때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언니들의 그런말이 너무 싫었어.
그리고 나이를 조금더 먹어서 다른 삼촌의
2명의 자매언니들이 우리집에 놀고나서
서울 동갑네 집에 간다는거야.
나는 그 전부터 동갑이가 어디 갔다는 이유로 동갑이를 2년간 보지를 못했거든.
그래서 언니들이 같이 가자고했을때 오빠랑 같이 갔는데...
동갑이랑 뭐하고 놀지 생각도 했는데 동갑이가 날 처음보고 "언니!!! 어? 넌 왜 왓어?"
이러더라고 난 당황해서 ㅇ..아니 너랑 놀려고 왔지
이러면서 웃었거든 그런데... 내가 이때 잠옷같은것을 안가져와서 동갑이 옷을 빌리게 되었어.
바지가 고무줄바지 그런 트레이닝 복 그런거 였는데
무릎에서 옷이 모아지는 호박바지 같은 옷이였어.
거기서 동갑네 엄마가 오빠가 과자 먹고 누워있다고
부스러기 떨어진다고 화내던게 기억나.
추가인데 우리오빠가 살쪘거든 저때는
그때 과자좀 그만먹고 운동좀 하라고 한것도 있었어
그래서 나랑 같이 오자한 같이 언니가 당황햇고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우리 괜히 왔나보다. 다음에 오자고 하면 그냥 가지말자."라고 하던게 기억나
그리고 담날 그 집에서 나오는데 내가 동갑ㅇ보다 살이쪗거든. 동갑이한테 바지를 잘 입었다고 잘정리해서 줬는데 옷이 늘어났더라고
내가 너무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다음에 만날때 옷사줄게 미안해 이러면서 사과를 되게 했어.
거기에서 자는것도 그렇고 사촌지간인데 내가 눈치가 보이더라고
그랬더니 게가 "ㅇ..아 그냥 너 입어 늘어나서 차피 나 못입어 " 이러면서 게네 엄마한테 쇼핑백에 옷넣어달라는데 그렇게 부끄럽고 쪽팔리더라고..
그리고 오빠랑 같이 먼저 집에 가겠다고 아침에 동갑네 아빠가 차로 가게됫는데
문 열자마자 뒤에서
"이제 00이 가니까 우리 므ㅓ하고 놀래? 언니"
이러는데 뭔가 되게 서럽더라고..
초4때라 뭘알고 모르고는 없겠지만..
그 이후로 안만나다 중1때 한번 가족모임으로 만나고 나보고 언니라고 부르지말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원래 동갑네 언니도 나랑 친한사이였는데
어색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고기 먹거나 해도 동갑이한테 고기 올려주고 그런모습이 웬지 씁쓸하더라고
오빠랑 나는 테이블 끝에서 고기먹을려고 접시 들고 서있는게.
자기 동생이다보니 더 챙긴것일 수도 있는데 왜 이런걸로 서러운지 모르겠지만 모임이 끝나고
동갑네 자매가 아닌 다른 삼촌네 언니가 와서
"동갑이가 너 진짜 싫어하더라 너보고 호구같데 너도 게랑 막 친하게 지내려고하지마라"
이러더라고 이 언니는 원래 솔직해서 화내고 싶진 않았어.
그냥 그 애가 왜 날 싫어하는지 너무 억울하고 서운했어.
사촌언니들이 이쁜편이라 내가 못났는지 나랑있기가 쪽팔린다고 했데.
그 이후로 우리집 한번 세뱃돈 받으려고 고1때 찾아왔는데 이과를 갈거라느니
얘는 수학 미2나간다느니 공부 잘하고 있어요? 00이?
이렇게 게네 엄마가 묻더라.
게는 엄마 쪽팔리게 하지마 ~ 이러는데
내가 비참한것같아..
동갑이가 중학교때까지 일진이었던거를 다 알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놀러오면 싫어했던걸까?
사촌언니들이 나보고 동갑이처럼 화장도하고
살좀빼래. 근데 나는 화장하고 싶지도 꾸미고 싶지도 않아.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 걸까 이제 그애를 만나러 매년 시골집을 가는데 그 아이랑 게네 언니 눈치가 보여서
맨날 만나면 뒷담 못들은것처럼 막 웃고
혼자서 재밌지도 않은데 폰 액정만 보고있고
사촌들끼리 잘 얘기하는데 재미도 없는데 혼자있기는 싫어서
그 옆에서 억지로 웃어.
우울해서 내 마음이랑 사건을 잘정리했는지 모르겠어.
언니들은 이제 성인이됬고 나는 고2야.
동갑이를 이제 추석에 또 보겠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난 동갑이가 날 싫어하는 이유도 나를 바꿔야하는 이유도 모르겠다.
내가 왜 눈치보고 시골가는지 모르겠지만 할머니 보러가는거니까..
그런데 왜 자꾸 왕따같은지 조언좀 부탁할게.
맞춤법도 잘 안맞지만 긴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조언 좀 부탁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