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요. 한번도 이런식으로 구매하면서 화내본적도 없고, 네이트판에 글 적어본적도 없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너무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7월 26일 11번가를 통해서 위니아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했었습니다. 구매를 한 뒤 1~2주 배달이 소요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명시되어있는 것을 보고 기존 8월 1일자 배송을 원했지만, 판매처를 통해 4일날 배송일정이 될 수 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4일날 아무런 연락이 없어, 위니아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제 정보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판매처에서 관리하는구나라는 생각에 4일 판매처에 전화를 드리니 요즘 많은 사람들 문의로 지연이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판매처 쪽에서는 위니아쪽에 설치를 긴급으로 요청드리기는 했으나 힘들꺼 같다고 8월 8일 배송될꺼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요즘 상황을 이해하기에.. 그렇게 8월 8일 월요일 오프일정으로 에어컨 배송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당일 아침 우려가 되더군요.. 그 전날이 일요일이었고, 배송기사연락이 있었어야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걱정이 되어 아침 9시반 판매처에 전화를 드리니 배송이 힘들것같다는 이야기를 전달 받았습니다. 무슨소리냐며 언성을 높였고, 8월 9일로 배송일정이 잡혀있다더군요...어이가 없어서..그럼 미리 연락을 주셔야 되는 거아닌지.. 판매처에서 말씀주시길 저희는 판매만 진행하는 부분이기에 빠른 처리를 위한 팁으로 위니아 를고객센터쪽으로 전화를 해서 푸시하면 가끔 본사에서 지점으로 조금 빠르게 처리해줄 수 있다는 말씀을 주시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자 연결은 왜그리 힘든지.... 10분 기다리고 첫 통화를 했는데.. 제 번호로 검색이 안되다고 하더라구요. 판매처에서 제 정보를 본사로 안 넘겨 주신경우 확인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장난하는건지....판매처에 전화를 했습니다. 안심번호로 되어있어 확인이 안되셨을 수 있다고...이 이야기를 제가 3~4차례 고객센터 판매처 전화를 하고서야 들었습니다. 구매하지 않은 사람이 전화하지는 않았을텐데... 구매를 한 소비자가 전화를 했을텐데, 그 부분도 인지가 안되셨는지..동명이인때문에 전화번호를 요청했던거라면 배송하는 주소가 있을텐데 그리 확인은 안되셨을런지.... 그렇게 또 10분을 기다려 고객센터 연결이 되고 그제서야 확인이 되었나봅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말은 물류팀쪽에서 전화 연락 받으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 그렇게 통화 끝나고 30분기다려도 연락이 오지않아..다시 고객센터로 전화 - 10분을 기다려 고객센터 연결....그 짓을 3~4차례 했나봅니다. 그러다 통화량이 많아 전화연결이 아예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머하는건지..오프일정 맞춰서 배송되게끔 해달라고 했었고, 늦게전화하면 처리 안될까봐 아침 10시반부터(판매처에는 9시반에 전화했었음) 고객센터를 통해 독촉해서 오후 4시까지는 설치 완료 해주셔야 한다고 통화할때마다 말씀 드렸던것같습니다. 그렇게 물류팀에서 전화드리도록 해드리겠다 라는 말은 4번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화가 끝까지 치밀었을때가 오후 2시입니다. 날도 더운데..그렇게 전화통 붙들고 싸우기를 몇 시간째..물류팀에서 연락이 없어 아예 다이렉트 번호를 받았는데 3~4차례 전화 할 동안 부재중이더군요. 힘들게 전화 연결이 되었는데.....장난하나..센.터.장. 이라는 사람은 전달받은게 없답니다. 지금 뭐하는 짓인지...그래서 센터장이라는 사람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여쭤보니 센터장 한명이라고 이름을 죽어도 알려주시지 않더라구요.그러고서는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10여분을 기다려야 연결되는 그 위.니.아.고.객.센.터 ...전달만해드리겠다는 그 위.니.아.고.객.센.터.... 그렇게 오후 3시가 넘어서 물류담당자라는 분이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가 많이 오다보니 전달이 메일이나 문자로 와서 늦게 전달되었다고.. 그럼 지금은 어떻게 확인하셨는지..묻고싶더라구요. 사람 화 끝까지 치밀게 만들어야 일을 처리하시나봐요?? 거기다 한신다는 말씀이....이해해달라고...사정이 이러이러 해서 그렇다고.. 그 사정 모릅니까?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화냈어요?!!!!!! 연락 바로 주신다고 오전부터 전달받았는데.. 그러면 고객센터에서 거짓말을 한거네요. 아무도 바로 연락을주겠다는 사람은 없었는데, 고객센터에서 바로 연결주겠다고 했으니.... 어찌됐건 그렇게 오후 4시가 되어서 최종 마무리 통화는 익일(그러니까 오늘이죠) 10시에 제가 출근을 해야하기에 그전에 설치 완료해주기로 하고 통화 종료했습니다. 그날 저녁 설치기사님 전화 오셔서 내일 설치가는 기사라고 하시고, 오전에 10시 출근이니 그전에 설치 해주셔야한다고 하니...9시전에는 와주셔라고 하니..아침 출근길이라 막히고, 거기 차가 못들어가지 않냐고 그럼 시간 더 걸린다고.. 어찌될지 모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에 너무 화가나서 그러면 오늘 설치를 해주셨어야죠 라고 했더니, 자기는 오늘 전달 받았다면서...판매처, 위니아고객센터, 물류팀장, 설치기사까지 책임전가하기 바쁘시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소요가 많이 될까봐 오프일정 맞춰놓고 기다렸던건데, 모두들 자기 얘기하시기 바쁘더라구요, 어찌되었건 저는 최종 그리 통화했으니 본사 담당자랑 통화하셔서 설치만 해달라고 통화 종료 했습니다.
그런데....오늘 아침. 8시쯤 전화 오셔서 10분뒤에 온다고 하더니....30분 뒤에 오늘 설치 힘들 것 같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유인 즉, 집이 골목길이다보니 주차를 해놓을데가 여의치 않아서, (골목이 좁아 차가들어오기 힘든길에 집이 위치해있습니다.) 출근길에 차빼주느라 몇 차례 왔다갔다 하셨다면서...오늘 설치 힘들 것 같다고...장난하나..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어제 오프 일정내고 기다렸던거 아니냐고...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면서..그렇게 팀장이라는 사람은 그냥 10시까지 설치 해주면 된다고 연락했나봅니다. 어제 있었던 상황에 대해서 전혀 기사님이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무례할 수가...주차가 안되는게 제 탓도 아니고, 길을 잘아시는 분이..그럼 어제 오시지요...아니면 2명이 오셔서 한명 차에 두고 오시던지요.... 그렇게 오늘설치 힘들어요 뒤에 일정도 있고..라며 그냥 끊어버리시는 겁니다. 그냥 끊어버리셨어요...그러고는 뜨끔했는지 전화가 오셔서 저보고 나와서 상황을 봐라는 겁니다. 그 상황 보면 달라지나요...어찌되었건 본인들의 불찰로 인해 일을 늦게 진행시켜놓고..
그렇게 팀장이라는 사람은 호언장담 오늘 아침에 설치해주시로 하시더니....너무 화가나서 9시되자마자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사람이 많아 통화가 바로 안되더군요. 이리저리 어제 전화주신 물류전화번호 알아내가며 아침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가 다시 서비스센터 전화하니 통화가 되더군요. 그제서야..물류팀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제가 또 화를 내고 하니 그제서야 본인도 연락받았었다면서, 기사한테 연락받았다면서 먼저 전화할 생각은 안하셨었나봐요. 자기도 부탁해서 일찍 배정해드데 길 사정은 저도 몰랐지 않냐며..또 본인이야기만 하시더군요.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진짜 궁금합니다. 오늘 저녁 9시에 설치 약속하셨는데 믿어도 될지..
설치기사라는 분이 방금 전화 오셨네요..
뭐라고 하시는줄 아세요? 한숨 푹푹 쉬시면서 몇시까지 가면 되냐고...9시요..라고 하니 네???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듣는것처럼 대답하시길래 8시 퇴근하고 집에가면 9시니 그때 오시라고하니...거지꼬라지로 갈 수 있다고 하시네요. 처음에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네?? 거지꼬라지로 갈 수 있다구요. 이렇게 말하는 저의가 뭔가요? 서비스마인드 교육 전혀 안시키시나봐요.
지금 뭐하자는 건지...지금 설치기사님들 통화할 때마다..이런 부분때문에 녹음하고 있는데요...지금 오신다는 대타분도 아침에 그냥 고객전화 막끊으시는 설치기사님과 다를바가 없네요. 기가막혀서...옆에 저랑 같이 근무하는 분도...거지꼬라지라고 하면 오지말라고 할까봐 그러느냐고...이 무더위에 설비하시는 분이 누가 정장입고 멀끔하게 다니냐고 그러시네요.
어이가 없어서....어제 동일하게 에어컨과 함께 kt설비기사님 불렀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니..참 회사 수준 알만하네요.
위니아에어컨이 고객관리하는 대처자세는 나몰라라~
글이 길어요. 한번도 이런식으로 구매하면서 화내본적도 없고, 네이트판에 글 적어본적도 없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너무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7월 26일 11번가를 통해서 위니아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했었습니다. 구매를 한 뒤 1~2주 배달이 소요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명시되어있는 것을 보고 기존 8월 1일자 배송을 원했지만, 판매처를 통해 4일날 배송일정이 될 수 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4일날 아무런 연락이 없어, 위니아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제 정보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판매처에서 관리하는구나라는 생각에 4일 판매처에 전화를 드리니 요즘 많은 사람들 문의로 지연이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판매처 쪽에서는 위니아쪽에 설치를 긴급으로 요청드리기는 했으나 힘들꺼 같다고 8월 8일 배송될꺼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요즘 상황을 이해하기에..
그렇게 8월 8일 월요일 오프일정으로 에어컨 배송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당일 아침 우려가 되더군요.. 그 전날이 일요일이었고, 배송기사연락이 있었어야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걱정이 되어 아침 9시반 판매처에 전화를 드리니 배송이 힘들것같다는 이야기를 전달 받았습니다. 무슨소리냐며 언성을 높였고, 8월 9일로 배송일정이 잡혀있다더군요...어이가 없어서..그럼 미리 연락을 주셔야 되는 거아닌지..
판매처에서 말씀주시길 저희는 판매만 진행하는 부분이기에 빠른 처리를 위한 팁으로 위니아 를고객센터쪽으로 전화를 해서 푸시하면 가끔 본사에서 지점으로 조금 빠르게 처리해줄 수 있다는 말씀을 주시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자 연결은 왜그리 힘든지....
10분 기다리고 첫 통화를 했는데.. 제 번호로 검색이 안되다고 하더라구요. 판매처에서 제 정보를 본사로 안 넘겨 주신경우 확인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장난하는건지....판매처에 전화를 했습니다.
안심번호로 되어있어 확인이 안되셨을 수 있다고...이 이야기를 제가 3~4차례 고객센터 판매처 전화를 하고서야 들었습니다.
구매하지 않은 사람이 전화하지는 않았을텐데... 구매를 한 소비자가 전화를 했을텐데, 그 부분도 인지가 안되셨는지..동명이인때문에 전화번호를 요청했던거라면 배송하는 주소가 있을텐데 그리 확인은 안되셨을런지....
그렇게 또 10분을 기다려 고객센터 연결이 되고 그제서야 확인이 되었나봅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말은 물류팀쪽에서 전화 연락 받으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 그렇게 통화 끝나고 30분기다려도 연락이 오지않아..다시 고객센터로 전화 - 10분을 기다려 고객센터 연결....그 짓을 3~4차례 했나봅니다. 그러다 통화량이 많아 전화연결이 아예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머하는건지..오프일정 맞춰서 배송되게끔 해달라고 했었고, 늦게전화하면 처리 안될까봐 아침 10시반부터(판매처에는 9시반에 전화했었음) 고객센터를 통해 독촉해서 오후 4시까지는 설치 완료 해주셔야 한다고 통화할때마다 말씀 드렸던것같습니다. 그렇게 물류팀에서 전화드리도록 해드리겠다 라는 말은 4번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화가 끝까지 치밀었을때가 오후 2시입니다. 날도 더운데..그렇게 전화통 붙들고 싸우기를 몇 시간째..물류팀에서 연락이 없어 아예 다이렉트 번호를 받았는데 3~4차례 전화 할 동안 부재중이더군요. 힘들게 전화 연결이 되었는데.....장난하나..센.터.장. 이라는 사람은 전달받은게 없답니다.
지금 뭐하는 짓인지...그래서 센터장이라는 사람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여쭤보니 센터장 한명이라고 이름을 죽어도 알려주시지 않더라구요.그러고서는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10여분을 기다려야 연결되는 그 위.니.아.고.객.센.터 ...전달만해드리겠다는 그 위.니.아.고.객.센.터....
그렇게 오후 3시가 넘어서 물류담당자라는 분이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가 많이 오다보니 전달이 메일이나 문자로 와서 늦게 전달되었다고..
그럼 지금은 어떻게 확인하셨는지..묻고싶더라구요. 사람 화 끝까지 치밀게 만들어야 일을 처리하시나봐요?? 거기다 한신다는 말씀이....이해해달라고...사정이 이러이러 해서 그렇다고.. 그 사정 모릅니까?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화냈어요?!!!!!! 연락 바로 주신다고 오전부터 전달받았는데.. 그러면 고객센터에서 거짓말을 한거네요. 아무도 바로 연락을주겠다는 사람은 없었는데, 고객센터에서 바로 연결주겠다고 했으니....
어찌됐건 그렇게 오후 4시가 되어서 최종 마무리 통화는 익일(그러니까 오늘이죠) 10시에 제가 출근을 해야하기에 그전에 설치 완료해주기로 하고 통화 종료했습니다.
그날 저녁 설치기사님 전화 오셔서 내일 설치가는 기사라고 하시고, 오전에 10시 출근이니 그전에 설치 해주셔야한다고 하니...9시전에는 와주셔라고 하니..아침 출근길이라 막히고, 거기 차가 못들어가지 않냐고 그럼 시간 더 걸린다고.. 어찌될지 모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에 너무 화가나서 그러면 오늘 설치를 해주셨어야죠 라고 했더니, 자기는 오늘 전달 받았다면서...판매처, 위니아고객센터, 물류팀장, 설치기사까지 책임전가하기 바쁘시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소요가 많이 될까봐 오프일정 맞춰놓고 기다렸던건데, 모두들 자기 얘기하시기 바쁘더라구요,
어찌되었건 저는 최종 그리 통화했으니 본사 담당자랑 통화하셔서 설치만 해달라고 통화 종료 했습니다.
그런데....오늘 아침. 8시쯤 전화 오셔서 10분뒤에 온다고 하더니....30분 뒤에 오늘 설치 힘들 것 같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유인 즉, 집이 골목길이다보니 주차를 해놓을데가 여의치 않아서, (골목이 좁아 차가들어오기 힘든길에 집이 위치해있습니다.) 출근길에 차빼주느라 몇 차례 왔다갔다 하셨다면서...오늘 설치 힘들 것 같다고...장난하나..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어제 오프 일정내고 기다렸던거 아니냐고...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면서..그렇게 팀장이라는 사람은 그냥 10시까지 설치 해주면 된다고 연락했나봅니다. 어제 있었던 상황에 대해서 전혀 기사님이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무례할 수가...주차가 안되는게 제 탓도 아니고, 길을 잘아시는 분이..그럼 어제 오시지요...아니면 2명이 오셔서 한명 차에 두고 오시던지요.... 그렇게 오늘설치 힘들어요 뒤에 일정도 있고..라며 그냥 끊어버리시는 겁니다. 그냥 끊어버리셨어요...그러고는 뜨끔했는지 전화가 오셔서 저보고 나와서 상황을 봐라는 겁니다. 그 상황 보면 달라지나요...어찌되었건 본인들의 불찰로 인해 일을 늦게 진행시켜놓고..
그렇게 팀장이라는 사람은 호언장담 오늘 아침에 설치해주시로 하시더니....너무 화가나서 9시되자마자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사람이 많아 통화가 바로 안되더군요. 이리저리 어제 전화주신 물류전화번호 알아내가며 아침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가 다시 서비스센터 전화하니 통화가 되더군요. 그제서야..물류팀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제가 또 화를 내고 하니 그제서야 본인도 연락받았었다면서, 기사한테 연락받았다면서 먼저 전화할 생각은 안하셨었나봐요. 자기도 부탁해서 일찍 배정해드데 길 사정은 저도 몰랐지 않냐며..또 본인이야기만 하시더군요.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진짜 궁금합니다.
오늘 저녁 9시에 설치 약속하셨는데 믿어도 될지..
설치기사라는 분이 방금 전화 오셨네요..
뭐라고 하시는줄 아세요? 한숨 푹푹 쉬시면서 몇시까지 가면 되냐고...9시요..라고 하니 네???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듣는것처럼 대답하시길래 8시 퇴근하고 집에가면 9시니 그때 오시라고하니...거지꼬라지로 갈 수 있다고 하시네요.
처음에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네??
거지꼬라지로 갈 수 있다구요.
이렇게 말하는 저의가 뭔가요? 서비스마인드 교육 전혀 안시키시나봐요.
지금 뭐하자는 건지...지금 설치기사님들 통화할 때마다..이런 부분때문에 녹음하고 있는데요...지금 오신다는 대타분도 아침에 그냥 고객전화 막끊으시는 설치기사님과 다를바가 없네요.
기가막혀서...옆에 저랑 같이 근무하는 분도...거지꼬라지라고 하면 오지말라고 할까봐 그러느냐고...이 무더위에 설비하시는 분이 누가 정장입고 멀끔하게 다니냐고 그러시네요.
어이가 없어서....어제 동일하게 에어컨과 함께 kt설비기사님 불렀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니..참 회사 수준 알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