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동갑이야
CC로 시작해서 곰신 끝내고 꽃신을 신었어
제목 그대로 오늘이 1162일이야 3년을 넘게 만났는데
볼때마다 설레고 두근두근해
그리고 오늘이 정말 가장 심쿵한 날이야
오래만나다보니 남친집을 꽤 자주 갔어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방문을 했지
요즘 프로게이머를 준비중이라 새벽까지 연습해서 그런지 아직 자고있기도 하고 나도 조금 졸려서 남친 팔베개로 잠을 잤어
내가 요즘 여름감기에 걸려서 잔기침이 되게 심했거든
막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기침이 나올거같은거야 근데 기침하면 남친이 잠 깰까봐 기침을 막 억지로 참고 끙끙 거렸더니
나를 토닥토닥해주면서
"그냥 기침해 기침 참으면 힘들어"
라고 해주는거야 감동 받으면서 시원하게
쿨럭쿠러얼 을 두세번 했더니 내 귀에다가
"아프지말고 빨리 나아~ 아프면 내 맘이 아파"
라고 속삭이는데
남자들 잠에 취해있을때 겁나 목소리 섹시하잖아
오늘 감동과 심쿵을 동시에 받았다.
3년 넘도록 한결같이 사랑받고있어!!
빨리 돈벌어서 결혼하고싶다♡♡
1162일 사귀고있는데 두근두근해
CC로 시작해서 곰신 끝내고 꽃신을 신었어
제목 그대로 오늘이 1162일이야 3년을 넘게 만났는데
볼때마다 설레고 두근두근해
그리고 오늘이 정말 가장 심쿵한 날이야
오래만나다보니 남친집을 꽤 자주 갔어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방문을 했지
요즘 프로게이머를 준비중이라 새벽까지 연습해서 그런지 아직 자고있기도 하고 나도 조금 졸려서 남친 팔베개로 잠을 잤어
내가 요즘 여름감기에 걸려서 잔기침이 되게 심했거든
막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기침이 나올거같은거야 근데 기침하면 남친이 잠 깰까봐 기침을 막 억지로 참고 끙끙 거렸더니
나를 토닥토닥해주면서
"그냥 기침해 기침 참으면 힘들어"
라고 해주는거야 감동 받으면서 시원하게
쿨럭쿠러얼 을 두세번 했더니 내 귀에다가
"아프지말고 빨리 나아~ 아프면 내 맘이 아파"
라고 속삭이는데
남자들 잠에 취해있을때 겁나 목소리 섹시하잖아
오늘 감동과 심쿵을 동시에 받았다.
3년 넘도록 한결같이 사랑받고있어!!
빨리 돈벌어서 결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