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슴둘 남자입니다.
항상 읽기만 하다가 정말 현실적인 조언 다들 많이 주고 받으시길래 나도 한번 끄적여 보면 도움의 손길과 조언이 올까 싶어 끄적여 봅니다.
일단 저는 몇달뒤 늦게 입대 합니다. 2년간 동거를 한 어린 여자친구가 있구요.
너무 많이 속상한 일이 있어 도와주세요!!!!
라고 외칩니다.
오랜기간 연애를 하면서 설렘은 한순간이라 그렇지만 저는 오히려 자다 일어나서 퉁퉁 부은 얼굴을 봐도, 떡진 머리를 봐도 아무렇지 않게 이뻐해줄 수있는 익숙함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근데 요근래 들어 여자친구가 설레지 않아 두근거리지 않아 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힘들다고만 하고
최근에 많이 싸우긴 했었어요.....
그 이유가 바로!!
어떤 놈의 등장 인데요.
연애초부터 알던 한 남동생에 친구라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밥도 먹고 놀기도 했는데 여자친구랑 친해지면서 자기 다니던 공장을 그만두고 여자친구 근무지로 옮겨 갔다는 거죠....
본인은 공장이 힘들어서 그랬다곤 하지만 이것까진 오케이 입니다!
하지만 , 여자친구는 이 친구랑 근무지도 같아지고 친해지다 보니 연락을 자주 하더라고요 사적인연락.
본인은 친구가 없어 이렇게라도 친구를 사귀어서 연락하는거니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그것도 이해해주려고 다만 퇴근하고 좀더 연락하고 못해도 밤 열시부턴 나랑 얘기좀 하고 자자 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말했고 직후 얼마간은 잘지켜 주는것 같아 뿌듯하고 기특해 보였어요 근데 다시 점점 원상 복구가 되고
결국 제자리 걸음이라 싸우고 또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솔직히 좀 힘듭니다.....
그 동생에게도 따로 얘기해봤습니다.
이런이런건 형이 좀 불편하니까 조금만 자제해줬음 좋겠다 니가 형 여자친구 누구야를 잘챙겨줘서 정말 고맙다 이렇게 했고 알겠다고 했는데도 둘은 여전히 연락합니다.
결정적인 일은 이걸 쓰기 몇시간전 새벽에 터진거죠
근처사는 직장 언니가 여자친구와 술마시자고 했디고 하네요 갑자기 자려는데
이날은 간만에 둘이 데이트도 신나게하고 와서 제가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였던지라 장난친다고 안대 하다가 언니가 그런말 한거 보여주면 보내주지 이랬는데 평소엔 폰을 서로 오픈해서 별생각 없이 말한건데 오늘따라 갑자기 싫어 이러니 기분이 좀 다운됬습니다
(제가 전여자친구가 이런식으로 폰숨기고 그러다 결국 바람나서 헤어졌거든요..)
그러다가 좀 뒤에 봐 하면서 줬는데 분명 이 남자애랑 카톡한게 있었고 방금까지도 카톡 하는걸 봤는데
대화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거땜에 또 기분 안좋게 술마시라고 보냈습니다.
분명 이 동생이 나쁜친구가 아닌건 저도 자주보고 얘기도 많이 나눠서 아는데 눈치가 많이 없고 착한아이콤플렉스인것 처럼 그냥 무조건 만인에게 잘하려고 노력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로....
타지에온데다가 친구들조차 다 군인이라 연락도 못하고 죽을 맛이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관계를 더 개선하고 싶어요 ㅠㅠ
그저 친구라고만 하는 여자친구
항상 읽기만 하다가 정말 현실적인 조언 다들 많이 주고 받으시길래 나도 한번 끄적여 보면 도움의 손길과 조언이 올까 싶어 끄적여 봅니다.
일단 저는 몇달뒤 늦게 입대 합니다. 2년간 동거를 한 어린 여자친구가 있구요.
너무 많이 속상한 일이 있어 도와주세요!!!!
라고 외칩니다.
오랜기간 연애를 하면서 설렘은 한순간이라 그렇지만 저는 오히려 자다 일어나서 퉁퉁 부은 얼굴을 봐도, 떡진 머리를 봐도 아무렇지 않게 이뻐해줄 수있는 익숙함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근데 요근래 들어 여자친구가 설레지 않아 두근거리지 않아 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힘들다고만 하고
최근에 많이 싸우긴 했었어요.....
그 이유가 바로!!
어떤 놈의 등장 인데요.
연애초부터 알던 한 남동생에 친구라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밥도 먹고 놀기도 했는데 여자친구랑 친해지면서 자기 다니던 공장을 그만두고 여자친구 근무지로 옮겨 갔다는 거죠....
본인은 공장이 힘들어서 그랬다곤 하지만 이것까진 오케이 입니다!
하지만 , 여자친구는 이 친구랑 근무지도 같아지고 친해지다 보니 연락을 자주 하더라고요 사적인연락.
본인은 친구가 없어 이렇게라도 친구를 사귀어서 연락하는거니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그것도 이해해주려고 다만 퇴근하고 좀더 연락하고 못해도 밤 열시부턴 나랑 얘기좀 하고 자자 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말했고 직후 얼마간은 잘지켜 주는것 같아 뿌듯하고 기특해 보였어요 근데 다시 점점 원상 복구가 되고
결국 제자리 걸음이라 싸우고 또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솔직히 좀 힘듭니다.....
그 동생에게도 따로 얘기해봤습니다.
이런이런건 형이 좀 불편하니까 조금만 자제해줬음 좋겠다 니가 형 여자친구 누구야를 잘챙겨줘서 정말 고맙다 이렇게 했고 알겠다고 했는데도 둘은 여전히 연락합니다.
결정적인 일은 이걸 쓰기 몇시간전 새벽에 터진거죠
근처사는 직장 언니가 여자친구와 술마시자고 했디고 하네요 갑자기 자려는데
이날은 간만에 둘이 데이트도 신나게하고 와서 제가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였던지라 장난친다고 안대 하다가 언니가 그런말 한거 보여주면 보내주지 이랬는데 평소엔 폰을 서로 오픈해서 별생각 없이 말한건데 오늘따라 갑자기 싫어 이러니 기분이 좀 다운됬습니다
(제가 전여자친구가 이런식으로 폰숨기고 그러다 결국 바람나서 헤어졌거든요..)
그러다가 좀 뒤에 봐 하면서 줬는데 분명 이 남자애랑 카톡한게 있었고 방금까지도 카톡 하는걸 봤는데
대화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거땜에 또 기분 안좋게 술마시라고 보냈습니다.
분명 이 동생이 나쁜친구가 아닌건 저도 자주보고 얘기도 많이 나눠서 아는데 눈치가 많이 없고 착한아이콤플렉스인것 처럼 그냥 무조건 만인에게 잘하려고 노력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로....
타지에온데다가 친구들조차 다 군인이라 연락도 못하고 죽을 맛이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관계를 더 개선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