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시설 원룸 복비요!

돈이뭐길래2016.08.10
조회508
제가 이번에 집을 구해서 이사가기로 했는데요.
서울소재의 원룸입니다 ㅠ.ㅠ
원룸들이 깔끔은 하지만 대부분이 너무 좁길래
그중 가장 커보이는 곳으로 계약했는데요.
계약금 먼저 걸고 이제 계약서를 보는데
복비가 비싼거에요...
그래서 그때 그 계약서 써주시는 중개사 분께
복비가 이게맞냐고하니까 얼마이상이라 0.9라고
맞다고 하길래 아 그렇구나하고 일단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주인분은 나중에 싸인받는다고하길래
복사본만 받아가지고 왔어요. 등기부대장이랑 뭐 kras인가..?
그거 1억이상 보호된다는 증서(?)같은거랑 !
집에와서 계약서랑 이런거 보고있는데
복비가 아무리봐도 의아해서 찾아봤더니
보통 다세대주택 계약은 20-30수준이더라고요.
근데 저는 0.9라서 그 두배이고요 ㅠㅠ

공인중개소에 전화해봤더니 근린생활 건물이라서 그렇대요.
저는 원룸을 보여달라고했지 근린생활을 보여달라고 한거아닌데 ㅠㅠ..
여튼 그래서 복비가 0.9에 그 금액에 수수료까지붙어서
엄청 큰 금액이 됐는데요 ㅠㅠ
네이버 찾아보니까 보통 근생건물이어도 주거할 집을
구해준거니까 0.5정도로 협의한다는데..
협의가 가능할까요..?
찾아보니까 0.9이내로 협의던데;;
제대로 설명안해주시고 무조건 0.9에다가 세금신고한다고 0.9 금액의 10프로 붙여서 그걸 복비로 내라고 써져있더라구요...
이제 잔금 치를날은 다가오는데 ㅠㅠ
복비때문에 심란하네요 ㅠㅠ
0.9를 낸다고하면 수수료 10%도 저희가 부담하는게 맞는지...
전 여태까지 방구하면서 20이면 20만 냈지 수수료 10퍼해서 22만원 부담한적이없거든요 ㅠㅠ


집없는것도 서러운데 집구하기 참힘드네요 ㅠㅠ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