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08월10일 오후3시경 부산시 남구 문현동 한일오피스텔 앞쪽에서 연세있으신 아버님 한 분이 코에서 피가 흐르면서 쓰러져계신걸 발견했습니다.
급히 다가가서 괜찮으신지 먼저 여쭤보았고 아버님께서는 괜찮다면서 일어나는것만 도와달라고 하셨는데 도저히 못 일어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구급차를 불러드린다고 했는데 무슨 이유가 있으신지 부르지말라고 극구 말리시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택시타고 집에 가면된다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다시 가던길 갈 수는 없는터라 두리번 거리니 문현교차로 방면에 교통순찰대 건물은 아니고 박스같이 생긴거 하나 있거든요. 그 쪽앞에서 교통지도 하시는 경찰분이 한 분 계시길래 쓰러져 계신 아버님께 잠시만 기다려달라 하고 경찰분 앞에가서 얘기를 설명했습니다.
저쪽에서 아버님 한 분이 코쪽에서 피가 나시는데 못 일어나고 계신다 크게 넘어지신거 같은데 연세가 있으시다 했더니 그래서 자기보고 어떻게 해달라는거냐고 되려 물어보더군요 사람이 쓰러져있다고 했는데 어디에 쓰러져있냐 위치만 물어볼 뿐 가보지도 않았고요. 교통지도 하는 사람한테 그런걸 왜 말하냐고도 하더군요.
그러고는 저보고 구급차불렀냐고 물어보더니 아직 못불렀다니까 구급차부르면 구급대원이 알아서 해줄거라하는거 바로 112 신고할려다가 쓰러져계신 아버님이 더 급해서 아무 말 못하고 다시 돌아가 부르지말라고 말씀하시는거 억지로 구급차 불렀습니다.
피 흘리고 있는 사람이 별 문제도 안 되는지 지나가는 사람마다 쳐다만보고 그냥 가더라고요.. 차도 바로 옆이라 트럭타고 가시는 분이 '아가씨 저쪽에 경찰있다' 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사람이 옷만 경찰옷이지 말하는게 어딜봐서 경찰이라고.. 하여튼 구급대원 오고나니 코가 찢어져서 꿰매야한다고 아버님을 구급차에 태우고 가는걸로 해결은 보았는데 막상 회사에 다시 들어오니 그 교통경찰분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요즘 교통순경은 경찰이 아닌가봐요 어떻게 그런식으로 말을 하지?
119 에 바로 신고 안하고 경찰 찾은 제가 등신인가봐요.
그 사람 이름도 못 물어본게 한이네요 그딴 사람이 경찰이라고 있는거보면 경찰분들이 욕 먹으시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요즘 교통순경은 경찰도 아닌가봅니다?
16년08월10일 오후3시경 부산시 남구 문현동 한일오피스텔 앞쪽에서 연세있으신 아버님 한 분이 코에서 피가 흐르면서 쓰러져계신걸 발견했습니다.
급히 다가가서 괜찮으신지 먼저 여쭤보았고 아버님께서는 괜찮다면서 일어나는것만 도와달라고 하셨는데 도저히 못 일어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구급차를 불러드린다고 했는데 무슨 이유가 있으신지 부르지말라고 극구 말리시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택시타고 집에 가면된다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다시 가던길 갈 수는 없는터라 두리번 거리니 문현교차로 방면에 교통순찰대 건물은 아니고 박스같이 생긴거 하나 있거든요. 그 쪽앞에서 교통지도 하시는 경찰분이 한 분 계시길래 쓰러져 계신 아버님께 잠시만 기다려달라 하고 경찰분 앞에가서 얘기를 설명했습니다.
저쪽에서 아버님 한 분이 코쪽에서 피가 나시는데 못 일어나고 계신다 크게 넘어지신거 같은데 연세가 있으시다 했더니 그래서 자기보고 어떻게 해달라는거냐고 되려 물어보더군요 사람이 쓰러져있다고 했는데 어디에 쓰러져있냐 위치만 물어볼 뿐 가보지도 않았고요. 교통지도 하는 사람한테 그런걸 왜 말하냐고도 하더군요.
그러고는 저보고 구급차불렀냐고 물어보더니 아직 못불렀다니까 구급차부르면 구급대원이 알아서 해줄거라하는거 바로 112 신고할려다가 쓰러져계신 아버님이 더 급해서 아무 말 못하고 다시 돌아가 부르지말라고 말씀하시는거 억지로 구급차 불렀습니다.
피 흘리고 있는 사람이 별 문제도 안 되는지 지나가는 사람마다 쳐다만보고 그냥 가더라고요.. 차도 바로 옆이라 트럭타고 가시는 분이 '아가씨 저쪽에 경찰있다' 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사람이 옷만 경찰옷이지 말하는게 어딜봐서 경찰이라고.. 하여튼 구급대원 오고나니 코가 찢어져서 꿰매야한다고 아버님을 구급차에 태우고 가는걸로 해결은 보았는데 막상 회사에 다시 들어오니 그 교통경찰분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요즘 교통순경은 경찰이 아닌가봐요 어떻게 그런식으로 말을 하지?
119 에 바로 신고 안하고 경찰 찾은 제가 등신인가봐요.
그 사람 이름도 못 물어본게 한이네요 그딴 사람이 경찰이라고 있는거보면 경찰분들이 욕 먹으시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아니면 그 상황에 경찰에게 상황설명하고 도움을 바란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