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시리즈 오랜만이지 얘들아 개미친 민아녀 썰

ㅇㅇ2016.08.10
조회1,918

안녕 얘들아 내가 년시리즈는 읽기만했지 쓴건 처음인데ㅋㅋ
내가 작년에 개미친년을 경험했어서 누구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막 얘기할 애가 같은 반이었던 애밖에 없어서ㅋㅋㅋ 여기다가 쓸께 모바일이어서 오타 이해좀

그 여우같은 년이 눈웃음이 민아를 되게 닮아서 민아녀라고 할께
걸스데이 팬들 미안ㅜㅠ

민아녀는 내가 초등학교 2? 3?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 그때도 귀엽게 생겨서 걔 좋아한다는 애들이 있었삼 근데 얘가 아버지 일때문에 전학을 가고 작년에 우리학교에 전학옴

내가 얘랑 초등학생때 친했어서 반갑다고 막 얘기하고 나랑 같은 초등학교 나온 애들도 막 누군지 알것같다고 막 얘기하고 걔랑 친하게 지냈삼 남자애들도 귀엽다고 막 이것저것 물어봤삼

이때는 얘가 반갑고 기쁜 마음에 막 챙기고 다니고 남자애들한테도 막 소개시켜주고 그랬지.. 근데 이년은 내 뒷통수를 쳤삼

일단 우리 내가 반뿐만 아니라 다른반도 여기저기 친한애들이 많아서 얘를 소개시키고 다녔삼 얘는 만나는 애들마다 서글서글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전화번호도 달라했지

그리고는 우리반에서 애들한테 말도 곧잘하고 다니고 진실게임이라던지 이런 것 같은 것도 잘 껴서 얘기했삼 근데 얘가 소름돋는게 우리반애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를 거의 다 알고 있었삼 애들이 얘기했던걸 다 기억해서 나중에 뒷통수를 친거지 __련

보는 사람없어도 그냥 계속 이어서 쓰겠삼...ㅎ 왜냐면 내가 이 얘기는 꼭 누구한테 막 자세하게 얘기하고 싶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