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드디어 글 수정하는법 알아냈어요!!! http://m.pann.nate.com/talk/pann/333008755?currMenu=category&page=1&order=N 3탄 여기다 올렷서영, 근데 피씨로도 들어가지는지는 모르겠.... --------------------- 턱관절이 말을 안들어서 턱이 또 아프네여 아프니까 음슴체로 쓸께여 아무도 안보는것 같지만 또 한편을 써보겠음. 원래는 계획을 갖추고 차례대로 하나씩 써볼까 했지만 인기가 없으니 그냥 내키는대로 한개씩 쓰겠슴. 우리 엄마는 지금은 독실한 기독교인이시지만(원래는 무교셨음) 앞서도 말했다시피 내가 어렸을적부터 겁이많고 몸이 허하다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엄마는 이러다 애가 죽겠지 싶어서 무속인들의 힘을 종종 빌리셨음. 어머니는 발이 넓으셔서 용하디 용하다 하는 무속인들에 관련해서 속속들이 알고계셨음. 어렸을적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안가본곳이 없었음. 어촌이며 산촌이며 다 누비며 다녔음. 그런데 그렇게 누비고 다닌 무속인들 대부분이 그냥 딱 그저 다른사람들 정도였음. 그냥 대부분 내 사주를 말하면 사주에 불의 기운이 강해 화가많고 목기운이없어서 어딘가에 안정감을 느끼지 못해 그렇게 겁이 많다는거였음. 또 가끔은 뭐 애를 미역국을 많이 먹여라. 잠은 꼭 자기가 자고싶은 만큼 재워라. 이렇게 얘기하는곳도 있었음. 처음엔 그런 무속인들이 권하는 부적이나 미신들은 몇번 시도해봤지만 이놈의 겁보가 영 나아지지 않자 나중에는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다시올께요.' 이러고서 그냥 나오기 일쑤였음. 굿은 한번도 안했었음.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굿까지 하면 정말로 내가 문제가있는 아이라고 느껴질것같았다하심. 그렇게 엄마도 지쳐서 시들시들해지고 나도 그냥저냥 지낼때쯤 난 고등학교에 들어가게됨. 평생을 항상 하루에 걸러 하루는 가위에 눌렸었지만 고등학교 들어가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어땠는지 그 정도가 심해졌었음. 지금와 생각해보면 약간 우울증도 있었던거같음. 엄마는 가뜩이나 공부못하는 내가 더 못하게될까봐 걱정이 되서 급하셨는지 평소에는 항상 지인들에게 수소문해서 찾아갔는데 그날은 그냥 퇴근하고 돌아오는길에 집에서 차로 한 30분?40분? 그니까 서울로 따지면 강남구 내에서 끝과 끝의 거리에 있는 무속인집을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가게됬다 하심(난 같이 안감.) 들어가보니 분위기가 다른곳처럼 온갖걸로 장식해놓은 분위기가 아닌 그냥 그저 집인데 부적이 좀 많이붙은집이구나 느꼈다고 하심. 보통은 방 앞에서 수제자? 같은 사람들이 들어가라 기다려라 하고 또 예약을 안하고가면 오래 기다려야하는데 그 곳은 그냥 들어가니까 방안에서 '들어와.' 라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그래서 어머니가 들어갔는데 30대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여자 무속인이 앉아있었다고 함. 통성명은 고사하고 인사도 하기전에 무속인은 어머니가 그 맞은편에 앉자마자 엄마한테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서 자기 상위에 올리라고 했다함. 어머니는 무속인들한테 복비야 항상 내왔지만 이 사람은 뭐 이렇게 돈을 밝히나 싶어서 실망감에 그냥 대충 하고 빨리 집에가서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하심. 어머니가 못마땅하게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 상위에 놓자 그 무속인은 돈을 들어 엄마얼굴을 한번 돈을 한번 번갈아가며 한참을 보더니 갑자기 노트에 알수없는 글자를 막 썼다함. 항상 뭐 물이나 방울 혹은 사진이나 쌀 같은걸로 점치는것만 봤기 때문에 어머니는 잘못걸려도 한참 잘못걸렸다 하며 돈을 아까워 했다 하심. 언제까지 쓸거냐 라는 생각이 들때쯤 그 무속인은 펜을 놓더니 "김문철이 누구야." 했다함. 엄마는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함. 물론 나도. 왜냐하면 김문철(가명)은 우리 할아버지 이름이기 때문. 엄마는 정말 깜짝놀라서 말을 못하고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 그 무속인이 이윽고 "김대수는 또 누구고." 이랬다고함.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김대수(가명)는 우리 아버지 이름임. 엄마는 진짜 너무 놀라서 대답도 없이 아니 어떻게 그 두 이름을 아셨냐고 물었고 무속인은 대답없이 누군지 말이나 하라고 했다함. 이쯤되면 몇몇사람들이 아니 이름은 맞추면서 왜 관계는 못알아내지 할텐데 어머니가 안그래도 그걸 물었을때 무속인은 "그냥 돈을 보고 떠오르는 이름을 보이는대로 적은것뿐이야. 관계는 안보여." 라고 했다함. 안 믿어도 상관없지만 지금 하는 말들 진짜 트루임 나는 진실만을 말하고있음. 백수들은 진실함. 여담으로 그 당시에 어머니가 갚아야 할돈이 있었는데 그 금액까지 정확하게 맞췄다고함. 그리고 그 돈은 아마 생각보다 금방 갚게 될꺼라고 했는데 정말 그랬었음. 어쨌든 엄마가 관계를 말하자 무속인은 끄덕이며 아들아니면 남편일꺼라고 생각했다함 너무 뚜렷히 보여서. 그제서야 엄마는 엄청난 신뢰감을 가지고 여기에 오게된 이유인 나에대해 얘기했고 그 무속인은 별말없이 그냥 끄덕이며 계속 그 얘기를 들었다고 함. 무속인은 엄마의 말을 끝까지 다 듣고 나의 생년월일과 태어난시에 대해물었고 엄마는 대답했음. 대답하고 무속인이 막 무언가를 쓰길래 엄마는 항상 다른 무속인이 말했던 그 사주풀이에 관해서 듣기를 기다리고있는데 그 무속인은 별말없이 그냥 "다음에 한번 데리고와." 했다고함. 엄마는 평소에 점집을 많이 다닌 편이지만 나를 데리고 점집에 간적은 정말 진짜 엄청 드물음. 한 두세번 정도? 그리고 점보러 갔단말도 잘 안해주고 그냥 가끔 부적을 건낼때 '아, 오늘 엄마가 점집 다녀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어렸을적엔 어린마음에 그러곳이 궁금하고 나에대해서도 듣고싶었는데 어머니는 내가 괜히 그런거에 휩쓸리는거 자체를 꺼려하셨음. 그래서 그 무속인이 나를 데리고 오라고 했을때 엄마는 꺼림직했다 하심. 엄마가 대답이 없자 무속인은 다시한번 "알았어? 오늘은 이만 가고 다음에 꼭 걔 데려와." 라고 했다함. 엄마는 평소같으면 안데려온다 했겠지만 신기한 경험을 앞서서 했기에 끄덕였다고함. 무속인은 이만가봐 라고 했고 엄마는 나오기전에 복비를 조금 더 건낼까 싶어 지갑을 여는데 그 무속인이 갑자기 상을 탕!!!! 크게 내려쳤다함. 엄마가 깜짝놀라 쳐다보자 "너 항상 다른데에서도 무당들이 돈 더달라고 안하는데 돈 줬어?!" 이러면서 화를 냈다함. 엄마는 이게 지금 혼날일인가 무슨일이지? 싶어서 쳐다봤고 무속인은 됐으니까 그만 나가봐. 라고 해서 엄마는 나왔다고함. 나중에 알고보니 무속인들이 요구안했는데 돈을 건내주는 행위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복을 그 무속인한테 건내는거랑 같은거라함. 같은 맥락으로 점집에 갔는데 원래 불렀던 금액보다 무속인이 깎아주면 그 무속인이 점을 본 사람의 사주가 너무 좋고 그 운과 복을 가져오고 싶어서 몰래 돈을 주고 사오는거라 함. 쨌든 엄마는 그렇게 점집에서 나왔고 며칠후에 나는 엄마랑 같이 그 점집에 다시 갔음. 아 원래는 끝까지 쓰려고 했는데 모바일로 쓰고있어서인지 뭔지 자꾸 글이 중간에 날라가서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음...ㅠㅠㅠㅠㅠ하 때려칠까 하다가 간신히 부여잡았음.1933
겁많은 내가 무속인을 만나서
http://m.pann.nate.com/talk/pann/333008755?currMenu=category&page=1&order=N
3탄 여기다 올렷서영, 근데 피씨로도 들어가지는지는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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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이 말을 안들어서 턱이 또 아프네여 아프니까 음슴체로 쓸께여
아무도 안보는것 같지만 또 한편을 써보겠음.
원래는 계획을 갖추고 차례대로 하나씩 써볼까 했지만 인기가 없으니 그냥 내키는대로 한개씩 쓰겠슴.
우리 엄마는 지금은 독실한 기독교인이시지만(원래는 무교셨음) 앞서도 말했다시피
내가 어렸을적부터 겁이많고 몸이 허하다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엄마는 이러다 애가 죽겠지 싶어서 무속인들의 힘을 종종 빌리셨음.
어머니는 발이 넓으셔서 용하디 용하다 하는 무속인들에 관련해서 속속들이 알고계셨음.
어렸을적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안가본곳이 없었음. 어촌이며 산촌이며 다 누비며 다녔음.
그런데 그렇게 누비고 다닌 무속인들 대부분이 그냥 딱 그저 다른사람들 정도였음.
그냥 대부분 내 사주를 말하면 사주에 불의 기운이 강해 화가많고 목기운이없어서 어딘가에 안정감을 느끼지 못해 그렇게 겁이 많다는거였음.
또 가끔은 뭐 애를 미역국을 많이 먹여라. 잠은 꼭 자기가 자고싶은 만큼 재워라. 이렇게 얘기하는곳도 있었음.
처음엔 그런 무속인들이 권하는 부적이나 미신들은 몇번 시도해봤지만 이놈의 겁보가 영 나아지지 않자 나중에는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다시올께요.'
이러고서 그냥 나오기 일쑤였음.
굿은 한번도 안했었음.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굿까지 하면 정말로 내가 문제가있는 아이라고 느껴질것같았다하심.
그렇게 엄마도 지쳐서 시들시들해지고
나도 그냥저냥 지낼때쯤 난 고등학교에 들어가게됨.
평생을 항상 하루에 걸러 하루는 가위에 눌렸었지만 고등학교 들어가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어땠는지 그 정도가 심해졌었음.
지금와 생각해보면 약간 우울증도 있었던거같음.
엄마는 가뜩이나 공부못하는 내가 더 못하게될까봐 걱정이 되서 급하셨는지
평소에는 항상 지인들에게 수소문해서 찾아갔는데
그날은 그냥 퇴근하고 돌아오는길에 집에서 차로 한 30분?40분?
그니까 서울로 따지면 강남구 내에서 끝과 끝의 거리에 있는 무속인집을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가게됬다 하심(난 같이 안감.)
들어가보니 분위기가 다른곳처럼 온갖걸로 장식해놓은 분위기가 아닌 그냥 그저 집인데 부적이 좀 많이붙은집이구나 느꼈다고 하심.
보통은 방 앞에서 수제자? 같은 사람들이 들어가라 기다려라 하고 또 예약을 안하고가면
오래 기다려야하는데 그 곳은 그냥 들어가니까
방안에서 '들어와.' 라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그래서 어머니가 들어갔는데 30대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여자 무속인이 앉아있었다고 함.
통성명은 고사하고 인사도 하기전에 무속인은
어머니가 그 맞은편에 앉자마자 엄마한테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서 자기 상위에 올리라고 했다함.
어머니는 무속인들한테 복비야 항상 내왔지만
이 사람은 뭐 이렇게 돈을 밝히나 싶어서 실망감에 그냥 대충 하고 빨리 집에가서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하심.
어머니가 못마땅하게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 상위에 놓자 그 무속인은 돈을 들어 엄마얼굴을 한번 돈을 한번 번갈아가며 한참을 보더니 갑자기 노트에 알수없는 글자를 막 썼다함.
항상 뭐 물이나 방울 혹은 사진이나 쌀 같은걸로 점치는것만 봤기 때문에 어머니는 잘못걸려도 한참 잘못걸렸다 하며 돈을 아까워 했다 하심.
언제까지 쓸거냐 라는 생각이 들때쯤 그 무속인은 펜을 놓더니
"김문철이 누구야."
했다함.
엄마는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함. 물론 나도. 왜냐하면 김문철(가명)은 우리 할아버지 이름이기 때문.
엄마는 정말 깜짝놀라서 말을 못하고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 그 무속인이 이윽고
"김대수는 또 누구고."
이랬다고함.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김대수(가명)는 우리 아버지 이름임.
엄마는 진짜 너무 놀라서 대답도 없이 아니 어떻게 그 두 이름을 아셨냐고 물었고 무속인은 대답없이 누군지 말이나 하라고 했다함.
이쯤되면 몇몇사람들이 아니 이름은 맞추면서 왜 관계는 못알아내지 할텐데 어머니가 안그래도 그걸 물었을때 무속인은
"그냥 돈을 보고 떠오르는 이름을 보이는대로 적은것뿐이야. 관계는 안보여."
라고 했다함.
안 믿어도 상관없지만 지금 하는 말들 진짜 트루임 나는 진실만을 말하고있음. 백수들은 진실함.
여담으로 그 당시에 어머니가 갚아야 할돈이 있었는데 그 금액까지 정확하게 맞췄다고함.
그리고 그 돈은 아마 생각보다 금방 갚게 될꺼라고 했는데 정말 그랬었음.
어쨌든 엄마가 관계를 말하자 무속인은 끄덕이며 아들아니면 남편일꺼라고 생각했다함 너무 뚜렷히 보여서.
그제서야 엄마는 엄청난 신뢰감을 가지고 여기에 오게된 이유인 나에대해 얘기했고 그 무속인은 별말없이 그냥 끄덕이며 계속 그 얘기를 들었다고 함.
무속인은 엄마의 말을 끝까지 다 듣고 나의 생년월일과 태어난시에 대해물었고 엄마는 대답했음.
대답하고 무속인이 막 무언가를 쓰길래 엄마는 항상 다른 무속인이 말했던 그 사주풀이에 관해서 듣기를 기다리고있는데 그 무속인은 별말없이 그냥
"다음에 한번 데리고와."
했다고함.
엄마는 평소에 점집을 많이 다닌 편이지만 나를 데리고 점집에 간적은 정말 진짜 엄청 드물음.
한 두세번 정도?
그리고 점보러 갔단말도 잘 안해주고 그냥 가끔 부적을 건낼때 '아, 오늘 엄마가 점집 다녀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어렸을적엔 어린마음에 그러곳이 궁금하고 나에대해서도 듣고싶었는데 어머니는 내가 괜히 그런거에 휩쓸리는거 자체를 꺼려하셨음.
그래서 그 무속인이 나를 데리고 오라고 했을때 엄마는 꺼림직했다 하심.
엄마가 대답이 없자 무속인은 다시한번
"알았어? 오늘은 이만 가고 다음에 꼭 걔 데려와."
라고 했다함.
엄마는 평소같으면 안데려온다 했겠지만 신기한 경험을 앞서서 했기에 끄덕였다고함.
무속인은 이만가봐 라고 했고 엄마는 나오기전에 복비를 조금 더 건낼까 싶어 지갑을 여는데
그 무속인이 갑자기 상을 탕!!!! 크게 내려쳤다함.
엄마가 깜짝놀라 쳐다보자
"너 항상 다른데에서도 무당들이 돈 더달라고 안하는데 돈 줬어?!"
이러면서 화를 냈다함.
엄마는 이게 지금 혼날일인가 무슨일이지? 싶어서 쳐다봤고 무속인은 됐으니까 그만 나가봐.
라고 해서 엄마는 나왔다고함.
나중에 알고보니 무속인들이 요구안했는데 돈을 건내주는 행위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복을 그 무속인한테 건내는거랑 같은거라함.
같은 맥락으로 점집에 갔는데 원래 불렀던 금액보다 무속인이 깎아주면 그 무속인이 점을 본 사람의 사주가 너무 좋고 그 운과 복을 가져오고 싶어서 몰래 돈을 주고 사오는거라 함.
쨌든 엄마는 그렇게 점집에서 나왔고 며칠후에 나는 엄마랑 같이 그 점집에 다시 갔음.
아 원래는 끝까지 쓰려고 했는데 모바일로 쓰고있어서인지 뭔지 자꾸 글이 중간에 날라가서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음...ㅠㅠㅠㅠㅠ하 때려칠까 하다가 간신히 부여잡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