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알래스카가 가을문턱에 한발을 걸쳤습니다.자작나무들이 은은한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애뜻한 마음이 듭니다..며칠동안 가을비가 추적거리며 내리더니 가을이라는 선물을 살포시 등뒤에 내려놓고는하얀 구름과 함께 사라집니다..누님들을 모시고 해처패스에 블랙베리를 따러소풍을 갔습니다..크랜베리라고 하는 블랙베리는 일단 몸에 좋다고 하니,바스켓을 들고 수확에 나섰습니다.가을빛이 도는 해처패스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이른 아침부터 누님들을 모시고 먼거리를 나섰습니다.다행히 비는 그치고 띄구름만 종종 거리며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저 가장 먼 산이 오늘 가야할 곳입니다.다행히 저 곳은 비가 내리지 않는 것 같네요..팔머에 있는 대형마트인데 해처패스를 갈때는 필히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여기는 커피가 무료랍니다.마트에서 무료로 커피주는 곳 아시나요?.여기서 마침 딸기 한팩이 2불인데 아주 맛있더군요.그래서 올때도 들러서 딸기를 양껏 사왔습니다..해처패스 비포장 도로에 접어들자 땅 다람쥐가 정중하게 배꼽인사를 하며저를 반겨줍니다..환영인사가 끝나자 다시 집으로 돌아가네요..드디어 해처패스 베리농장에 도착했습니다.구름이 신기하게 일어나네요..가을빛으로 곱게물든 갈대의 변신은 무죄입니다..이게 바로 크랜베리인 일명 블랙베리입니다..블루베리도 지천으로 났네요.사이판 누님이 해오신 육계장을 맛나게 먹고 모두 베리 수확에 나섰습니다.소양을 넣고 끓인 육계장인지라 더욱 맛있었습니다..참 신기하지 않나요?너무 여리여리한 것 같습니다..이 풀은 지난번 원주민이 샐러드로 먹는다고 뜯던 풀이었는데어느새 이렇게 곱게 꽃이 피었습니다..대나물이 불쌍하네요.왜냐구요?열매도 아직 맺지 못했는데 가을이 성큼 다가왔으니 말입니다..컴퓨터 선생님이 한바스켓을 따서 돌아오시네요.오늘 베리 따러 잘 온것 같습니다.아주 알맞게 익어 시기를 잘 맞춘 것 같네요..누님들이 한 바스켓 이상씩 따신 것 같습니다..마치 입술에 연지를 바른듯 고은 색상이 눈길을 끕니다..이제 신선초도 가을준비로 분주하게 옷을 갈아입네요.올 가을에는 신선초 뿌리인 당귀를 좀 캘까 합니다..완전 고산지대라 fireweed 도 가녀리기만 합니다..돌아오는길목을 보니 베리를 따러 정말 많은이들이 왔더군요.모두 백인들입니다.그중 한국인 두분도 계시더군요..여기도 한 무리의 베리농군들이 계시네요.해처패스 전역이 모두 베리농장입니다.고산지대라 여기서 나는 야생베리는 더욱 영양만점이며 약효가 아주 뛰어납니다..마치 서울만한 도시 전체가 야생베리밭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그러니 아무리 사람들이 와서 따도 표시도 나지않는답니다.알래스카로 여행중이신분들은 필히 야생베리를 따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잘 나가는 모델들이 모였습니다.영국,뉴욕,캐나다에서 온 모델들과 화보촬영차 작업을 하던중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오늘 이친구들도 야생블루베리로 배를 채웠습니다.베리로 배를 채우기는 난생처음입니다..저는 두달간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완전히 다 타버렸네요.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도 햇빛에 장사가 없네요.에휴....
ALASKA " 해처패스의 초가을 풍경 "
드디어 알래스카가 가을문턱에 한발을
걸쳤습니다.
자작나무들이 은은한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애뜻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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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가을비가 추적거리며 내리더니
가을이라는 선물을 살포시 등뒤에 내려놓고는
하얀 구름과 함께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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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을 모시고 해처패스에 블랙베리를 따러
소풍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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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라고 하는 블랙베리는 일단 몸에 좋다고 하니,
바스켓을 들고 수확에 나섰습니다.
가을빛이 도는 해처패스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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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누님들을 모시고 먼거리를 나섰습니다.
다행히 비는 그치고 띄구름만 종종 거리며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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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장 먼 산이 오늘 가야할 곳입니다.
다행히 저 곳은 비가 내리지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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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대형마트인데 해처패스를 갈때는 필히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커피가 무료랍니다.
마트에서 무료로 커피주는 곳 아시나요?
.
여기서 마침 딸기 한팩이 2불인데 아주 맛있더군요.
그래서 올때도 들러서 딸기를 양껏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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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비포장 도로에 접어들자 땅 다람쥐가 정중하게 배꼽인사를 하며
저를 반겨줍니다.
.
환영인사가 끝나자 다시 집으로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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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처패스 베리농장에 도착했습니다.
구름이 신기하게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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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으로 곱게물든 갈대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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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크랜베리인 일명 블랙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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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도 지천으로 났네요.
사이판 누님이 해오신 육계장을 맛나게 먹고 모두 베리 수확에
나섰습니다.
소양을 넣고 끓인 육계장인지라 더욱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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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지 않나요?
너무 여리여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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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풀은 지난번 원주민이 샐러드로 먹는다고 뜯던 풀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곱게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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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이 불쌍하네요.
왜냐구요?
열매도 아직 맺지 못했는데 가을이 성큼 다가왔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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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선생님이 한바스켓을 따서 돌아오시네요.
오늘 베리 따러 잘 온것 같습니다.
아주 알맞게 익어 시기를 잘 맞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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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한 바스켓 이상씩 따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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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입술에 연지를 바른듯 고은 색상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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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선초도 가을준비로 분주하게 옷을 갈아입네요.
올 가을에는 신선초 뿌리인 당귀를 좀 캘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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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고산지대라 fireweed 도 가녀리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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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목을 보니 베리를 따러 정말 많은이들이 왔더군요.
모두 백인들입니다.
그중 한국인 두분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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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 무리의 베리농군들이 계시네요.
해처패스 전역이 모두 베리농장입니다.
고산지대라 여기서 나는 야생베리는 더욱 영양만점이며
약효가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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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울만한 도시 전체가 야생베리밭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아무리 사람들이 와서 따도 표시도 나지않는답니다.
알래스카로 여행중이신분들은 필히 야생베리를 따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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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모델들이 모였습니다.
영국,뉴욕,캐나다에서 온 모델들과 화보촬영차 작업을 하던중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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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친구들도 야생블루베리로 배를 채웠습니다.
베리로 배를 채우기는 난생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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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달간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완전히 다 타버렸네요.
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도 햇빛에 장사가 없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