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써주신 덕분에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 읽어보려구요! 예쁘다 는 말이 너무 장황하게 많이 써있다는 글이 많이 보였어요!
글이 너무 길다는 지적도 많이 봤구요. 지적해주신 부분은 꼭 참고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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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첫인상이 가장 좋다는 말인데요,
저는 정말 첫인상적으로는 호감을 얻어요! 매력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올립니다.제가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글이 길지만 꼭 끝까지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스스로 제 외모를 평가하기는 뭐하지만 엄청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어딘가 거기서 살짝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자랑처럼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은 엄청 예쁘다는 사람도 있었구요(소수), 예쁘게 생겼다는 사람도 있었고(대다수), 워낙 예쁜 사람이 많다며 보통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대게 이렇게 말하는 분들은 연예계 활동하거나 강남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듣습니다.)
아마도 점수를 주자면 [ (엄청 못생)1~5(평균)~10(엄청 예쁨)] 냉정하게 7.0~7.5 사이(?)
첫인상을 대게 좋게 봅니다. 첫인상 점수는 그래도 좀 높은 편이죠.
문제는, 제가 볼 수록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인정하긴 싫지만 첫인상만큼의, 첫인상보다 높은 매력을 갖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매력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을 지 매력쟁이 님들께 진심어린 조언을 구해봅니다. 서론이 길었기에 예쁘다는 걸 강조한 아이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서론이 길어 그렇구요. 제가 어떻게 하면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지, 매력쟁이 분들의 적극 조언 구합니다!!!
제가 꼽아본 특징은..
- 저는 이미 느끼셨을 분도 계실 진 모르겠지만 '서론이 길다'라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금방금방 까먹는 금붕어 같은 모습을 다반사 보이기도 하구요.생각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습니다. 결정장애 중의 탑이 아닐까 싶어요.
- 친하다고 생각하면 정말 잘 해주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배려, 마음, 선물까지..
- 누가 뭘 사준대도 그 상대가 친구든, 선배든, 사촌언니오빠든 뭔갈 사준다하면 더치를 해야만 할 것 같고, 남들은 잘 받아먹지만 뭔가 항상 찝찜함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를 해도 그 자리가 사준다는 것엔 감사하지만 자리가 부담스러운 느낌이랄까요.. 어렸을 때까진(초등학생) 잘 받아먹었는데 크면서 그게 좀 어렵더라구요.."나 이거 사줘", "네가 쏘는 거지?", "선배, 밥사주세요!" 하는 발랄함이 부족해요ㅜㅜ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선물도 잘 받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거든요.받을 줄 알아야 베풀 줄도 알텐데 저는 주는 것만 잘 주고 받을 줄은 모르니... - 사실은 제가 연애도 잘 안해봤거든요.. 주변에서 '소개시켜 줄까', '철벽 좀 치지 마'라는 말을 듣곤 하는데요, 길가다 번호를 물어봐도 '죄송합니다.'로만 통일하고 안주는 건 물론이거니와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단 한 번도 펴본 적이 없습니다. 연애란 것은 한 번 해봤습니다.
누가 저를 좋아한다해도 쉽게 부담을 느끼고 혹 만난다해도 뭐 때문인지 남자가 또 부담스러워지거나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남자를 좋아해본 적이 없는 건 아녜요. 좋아도 해보고 고백도 받아보고는 했지만 좋아했을 경우엔 거진 썸 단계에서 끝이 납니다. 설사 잘됐다해도 금방 실증을 내는 편이라 몇 주 안가서 남자 분이 제게서 이미 마음이 없단 걸 알고 헤어지자더군요. 그러고 계속 연락은 왔지만 제가 또 그때마다 아니라고 제가 거절을 했구요. (욕을 하거나 틱틱대는 편은 아닙니다. )
좋아하는 남자와 서로 호감이 있다하더라도 웬만하면 더 발전해나가진 못했던 것 같아요.제가 현재 이성으로서 매력있는 사람의 특징을 묻는 것은 아닙니다만,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조언을 구하는 입장이기에 이러저러한 제 얘기를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아마도 이성이든 동성이든 첫인상에서 매력있는 사람이래도 끝까지 매력있는 사람에게는그들 만의 공통 분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 매력이 아닌 사람 본연의 매력, 그게 궁금합니다.
제게 도움만 된다면 그 부분이 어떤 것일지, 댓글이 길어도 좋으니 예를 드셔도 좋으니 꼭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외모상으로 크게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나 인간관계에 있어 매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력쟁이님들께서 꼭 한마디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 제가 말한 단점을 역으로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말은 너무 포괄적이고 어렵습니다ㅜㅜ
좀더 실천하기 쉽게 포괄적이지 않고 작은 거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시면 정말 반갑겠습니다!!
※ 실례인지 몰라도 답변 주실 때 제가 참고할 수 있게 나이와 성별(22/여자)도 꼭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시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매력있는 사람의 특징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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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제 글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봐주실 줄은 몰랐어요.
반대표가 정말 많네요. 닉네임은 수정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참 고민 많이 했어요..
동명이인 분이신지 닉네임을 동일하게 설정하고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저는 사실 글을 쓰고 오늘 처음 들어왔거든요.. 조회수 보고 정말 깜짝놀랐어요.
악플도 참많네요.. 그만큼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셨다는 거겠죠?
반성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써주신 덕분에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 읽어보려구요! 예쁘다 는 말이 너무 장황하게 많이 써있다는 글이 많이 보였어요!
글이 너무 길다는 지적도 많이 봤구요. 지적해주신 부분은 꼭 참고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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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첫인상이 가장 좋다는 말인데요,
저는 정말 첫인상적으로는 호감을 얻어요! 매력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올립니다.제가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글이 길지만 꼭 끝까지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스스로 제 외모를 평가하기는 뭐하지만 엄청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어딘가 거기서 살짝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자랑처럼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은 엄청 예쁘다는 사람도 있었구요(소수), 예쁘게 생겼다는 사람도 있었고(대다수), 워낙 예쁜 사람이 많다며 보통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대게 이렇게 말하는 분들은 연예계 활동하거나 강남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듣습니다.)
아마도 점수를 주자면 [ (엄청 못생)1~5(평균)~10(엄청 예쁨)] 냉정하게 7.0~7.5 사이(?)
첫인상을 대게 좋게 봅니다. 첫인상 점수는 그래도 좀 높은 편이죠.
문제는, 제가 볼 수록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인정하긴 싫지만 첫인상만큼의, 첫인상보다 높은 매력을 갖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매력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을 지 매력쟁이 님들께 진심어린 조언을 구해봅니다. 서론이 길었기에 예쁘다는 걸 강조한 아이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서론이 길어 그렇구요. 제가 어떻게 하면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지, 매력쟁이 분들의 적극 조언 구합니다!!!
제가 꼽아본 특징은..
- 저는 이미 느끼셨을 분도 계실 진 모르겠지만 '서론이 길다'라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금방금방 까먹는 금붕어 같은 모습을 다반사 보이기도 하구요.생각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습니다. 결정장애 중의 탑이 아닐까 싶어요.
- 친하다고 생각하면 정말 잘 해주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배려, 마음, 선물까지..
- 누가 뭘 사준대도 그 상대가 친구든, 선배든, 사촌언니오빠든 뭔갈 사준다하면 더치를 해야만 할 것 같고, 남들은 잘 받아먹지만 뭔가 항상 찝찜함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를 해도 그 자리가 사준다는 것엔 감사하지만 자리가 부담스러운 느낌이랄까요.. 어렸을 때까진(초등학생) 잘 받아먹었는데 크면서 그게 좀 어렵더라구요.."나 이거 사줘", "네가 쏘는 거지?", "선배, 밥사주세요!" 하는 발랄함이 부족해요ㅜㅜ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선물도 잘 받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거든요.받을 줄 알아야 베풀 줄도 알텐데 저는 주는 것만 잘 주고 받을 줄은 모르니... - 사실은 제가 연애도 잘 안해봤거든요.. 주변에서 '소개시켜 줄까', '철벽 좀 치지 마'라는 말을 듣곤 하는데요, 길가다 번호를 물어봐도 '죄송합니다.'로만 통일하고 안주는 건 물론이거니와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단 한 번도 펴본 적이 없습니다. 연애란 것은 한 번 해봤습니다.
누가 저를 좋아한다해도 쉽게 부담을 느끼고 혹 만난다해도 뭐 때문인지 남자가 또 부담스러워지거나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남자를 좋아해본 적이 없는 건 아녜요. 좋아도 해보고 고백도 받아보고는 했지만 좋아했을 경우엔 거진 썸 단계에서 끝이 납니다. 설사 잘됐다해도 금방 실증을 내는 편이라 몇 주 안가서 남자 분이 제게서 이미 마음이 없단 걸 알고 헤어지자더군요. 그러고 계속 연락은 왔지만 제가 또 그때마다 아니라고 제가 거절을 했구요. (욕을 하거나 틱틱대는 편은 아닙니다. )
좋아하는 남자와 서로 호감이 있다하더라도 웬만하면 더 발전해나가진 못했던 것 같아요.제가 현재 이성으로서 매력있는 사람의 특징을 묻는 것은 아닙니다만,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조언을 구하는 입장이기에 이러저러한 제 얘기를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아마도 이성이든 동성이든 첫인상에서 매력있는 사람이래도 끝까지 매력있는 사람에게는그들 만의 공통 분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 매력이 아닌 사람 본연의 매력, 그게 궁금합니다.
제게 도움만 된다면 그 부분이 어떤 것일지, 댓글이 길어도 좋으니 예를 드셔도 좋으니 꼭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외모상으로 크게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나 인간관계에 있어 매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력쟁이님들께서 꼭 한마디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 제가 말한 단점을 역으로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말은 너무 포괄적이고 어렵습니다ㅜㅜ
좀더 실천하기 쉽게 포괄적이지 않고 작은 거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시면 정말 반갑겠습니다!!
※ 실례인지 몰라도 답변 주실 때 제가 참고할 수 있게 나이와 성별(22/여자)도 꼭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시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