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스북 같은데서 보면 이런대에 저같은 고민 많이 올리기에 쑥스럽고 부족하지만 짧게나마 글을 써서 조언을 얻어보려고 해요.핸드폰으로 급하게 쓴대다가 짧은 가방끈이다보니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부탁드려요 제나이 24살 남자친구 27살만난 기간은 1년 반 . 정말 많은 일이 있엇습니다. 헤어졋다 만낫다만 반년을 넘게 한거 같아요. ㅋㅋ 싸울때 진짜 안해본 욕 없고 , 서로 때리기 까지 햇어요 정말 심하게 싸월을땐 저는 입안이 다 터져서 피를 아무리 뱉어도 계속나와 결국 병원에도 갓구요남자친구는 싸대기를 심하게 맞아서 볼에 진짜 진하게 멍든적도 있엇어요 뭐.. 싸운거 자랑한건 아니구요 이정도로 서로 심하게 싸우고 화해하는게 많앗다는 거에요ㅜㅜ 본론으로 가자면... 네. 저 헤어지고싶어요다른 사람이 눈에 보여요 . 그것도 아주많이.. 1년 반 . 저 지금 남자친구와 동거 햇어요ㅎㅎ..사귄지 두달만에 남자친구 사는 자취방에 들어가 서로 힘내자 하면서 산지 일년반이네요 처음엔 정말 순수하게 내가 좋다는 이사람이 동거를 하자고햇을땐 싫다고 햇어요 나는 혼자사는것에 익숙한 사람이고, 또 같이살면 내가 뭘하든 오빠랑 공유해야해서 싫다고 아주 솔직하게 말햇어요그래도 내가 좋다는사람.. 꼭 아침에 눈뜨고 밤에 눈 감을때 같이있고 싶다는 이사람. 이사람 믿고 동거를 허락햇어요 제가 멍청햇나봐요ㅋㅋㅋ1년 반 동안 내가 어떻게 참앗나 싶을 정도로 이사람. 저한테 너무 사람 취급을 안해줘요 처음 싸웟을땐 저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혼자 물도 못먹겟을 때엿어요ㅋㅋ(원래 몸이 아주 많이 약해요 1년중 200일은 아플 정도로..ㅜ) 동거하는거 가족에게 들키고싶지않아 말도 못햇는데 아프다고 말하면 찾아오실까봐 말도 못하고.이사람은 저를 내버려두고 그날 친구들이랑 밤새어 논다며 신나선 휘파람 까지 불며 저에게는 " 뭐 약먹엇잖아. 괜찮을거야 " 하더군요 그날 6시간은 싸웟어요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어디서 봣더라,열이 많이 나는데 소리소리 지르면 빈열로 쓰러진다고 봣던거 같앗는데저 그거 처음 경험햇네요 그날. 그날 눈치 챗어야 햇나봐요 이사람은 나를 이정도로 보는 사람이구나...물론 제가 많이 자주 아프긴 햇죠 그전에도..그치만 저는 물어봤엇어요 사귀기 전에.." 나 몸도 많이 약하고, 음식도 못 먹는거 많고.. 성격도 안좋아 그래도 나랑 사귈래? "라고.. 그사람 그때" 너가 몸약한건 니잘못이 아닌데 왜 그걸 걱정해. 내가 옆에서 최대한 너 아플때 눈물 안나게 해줄게 " 믿엇어요 아주 많이ㅋㅋㅋㅋㅋ 쓰면서 다시봐도 아주 멍청햇네요. 하여간 이런일을 아주 자주 있는 일이엿고 지금부턴 저도 쓰래기인 일이 있네요 저 . 임신햇엇어요. ㅋㅋ..낳자는 나를 .. 안 낳으면 헤어지겟다는 나를.. 결국 몸 망치는건 여자라는 나를남자친구 말하기를" 그래 그럼 헤어지자 " 개X끼.. 아직도 꿈에 남자친구가 말하는 장면을 꿔요^^ 이게 처음 헤어지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된 첫번째네요. 아이 지우고 아파 끙끙 거리는 저를 보고 손을 잡고서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 미안해. 내가 정말 미안해.. 헤어지지 말자. 너 지금아픈거 , 너 아프게 햇던거 다 잊을만큼 내가 잘할게 " 이쯤 되면 읽는 분들 암 걸리시겟네요 네 저 아주 멍청햇네요^^ 그리고 4달쯤 지나서 !얘가 일도 안하고 제가 준 돈 으로만 밥을 먹으려고 하고 제가 사준 담배만 피고제가 사준 옷만 입고 처음 저를 만날땐 70키로 엿던 애가지금 집에서 자고 먹고 게임하고 자고 먹고 게임하고 이거만 반복하니까 100키로가 넘엇어요 ㅋㅋ 좀만 더 기다려봐나 좋은 일자리 구하면 그때 열심히 돈벌게편의점 같은거는 솔직히 돈 안되는거 알잖아 내가 거기다가 머라고 하면 남자친구 말하길" 아니 그럼 __ 다 때려쳐 내 집에서 나가 " 왜 참앗냐구요? 네 저 이새끼한테 미쳐서 돈이란 돈 다 갓다받치니 돈이 없어서 갈때가 없엇어요^^ 남자친구가 협박을 할때마다 목소리가 작아질 수 밖에 없더군요그래서 1년반 참앗어요 이런식을 제가 1년 반을 좀 넘게 참앗네요 저한테 1년 반동안 편지한번, 수고햇다는 말 한번 없다는 사람한테요^^ 그렇게 한숨만 쉴면서 살다가최근 다른 사람이 눈에 보인다던 그사람을 만낫어요 정말 우연치 않게 일하던 곳에서요 처음 당당하게 번호를 달라고 해서 죄송하다고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절만 3번 남자친구로써가 안되면 친구로써라도 연락하자고 하두 쫄라대서 카톡 아이디만 주고 간간히 아침 저녁 인사만 하면서 지냇어요 근데.. 이사람이 저한테 너무 잘해줘요 같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다보니 밥을 어쩌다 같이먹게됫는데제가 실수로 손가락을 베엿어요근데 밥먹다말고 벤드 작은거 사오더니 이더운 날씨에 얼마나 빨리 뛰어갓다 왓는지땀을 뻘뻘흘리면서 .. " 하나도 안더웟는데 , 걸어갓다왓는데 땀나네 ㅋㅋ" 하고 웃는거 보고 저도 여자인지라 흔들렷어요지금 남자친구 만난지 1년 반만에요 그렇게 아침 저녁으로만 인사하다가 2주후쯤 남자친구랑 또 엄청 심하게싸웟어요제가 옆구리랑 어깨에 시퍼런 멍이 들정도로요 그날 싸운 이유가 참 ㅋㅋㅋㅋㅋㅋ 마포 갈매기때문에 싸웟어요( 마포 갈매기님 죄송합니다 ) 오랜만에 데이트 하자는 말에 나갓더니 왠일인지"너가 먹고싶은거 말해. 그거 먹으러 가자"하는말에 왠일이지.. 하고선 마포갈매기가 먹고 싶다고햇어요 거기 판에 계란 그거 좋아하거든요 제가 그랫더니 얼굴 싹 굳어선" 야 그거 비싸잖아 딴거 처먹어" 딴거먹는건 상관없엇어요.. 처먹어에 기분이 확 상해서 저도 " 뭐? " 이랫더니" 아니 너 돈없잖아 " ??????????????????? " 머야 오빠가 사는거 아니엿어 ? "남자친구- " 내가 돈이 어딧냐 " ㅋ 네. 이걸로 싸워서 저 뒤지게 맞앗어요 그리고나서 도망치듯 나와서 갈때도 없고 .. 같이 술 마셔줄 사람도. 술마실곳도 없는거에요 근데 그때 그사람이 생각낫어요 . 전화를 햇더니 금방갈게. 한마디 하고선 바로 차끌고 달려와서는 안아줫어요 엉엉 울엇어요 ㅋㅋ .. 1년치 눈물 다 흘린거같아요 그 사람 품에서 그리고 오늘이네요 네. 저 헤어지고 싶어요이제는 이사갈 돈도 있어요 맞아요.. 저 나쁜년이에요 .. 정말루요 근데 이제 더이상 힘들어서 못참겟어요.저도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저딴 마포갈매기로 안싸워도 될 사람이랑 사랑하고 싶어요 근데 헤어지자고 말할 방법을 모르겟어요 ..이게 판을 올리게된 이유네요.. 긴 이야기 막 끝내서 죄송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하실건가요?
헤어질 방법을 모르겟어요..
안녕하세요.
페이스북 같은데서 보면 이런대에 저같은 고민 많이 올리기에 쑥스럽고 부족하지만 짧게나마 글을 써서 조언을 얻어보려고 해요.
핸드폰으로 급하게 쓴대다가 짧은 가방끈이다보니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부탁드려요
제나이 24살 남자친구 27살
만난 기간은 1년 반 .
정말 많은 일이 있엇습니다.
헤어졋다 만낫다만 반년을 넘게 한거 같아요. ㅋㅋ
싸울때 진짜 안해본 욕 없고 , 서로 때리기 까지 햇어요
정말 심하게 싸월을땐 저는 입안이 다 터져서 피를 아무리 뱉어도 계속나와 결국 병원에도 갓구요
남자친구는 싸대기를 심하게 맞아서 볼에 진짜 진하게 멍든적도 있엇어요
뭐.. 싸운거 자랑한건 아니구요 이정도로 서로 심하게 싸우고 화해하는게 많앗다는 거에요ㅜㅜ
본론으로 가자면...
네. 저 헤어지고싶어요
다른 사람이 눈에 보여요 . 그것도 아주많이..
1년 반 . 저 지금 남자친구와 동거 햇어요ㅎㅎ..
사귄지 두달만에 남자친구 사는 자취방에 들어가 서로 힘내자 하면서 산지 일년반이네요
처음엔 정말 순수하게 내가 좋다는 이사람이 동거를 하자고햇을땐 싫다고 햇어요
나는 혼자사는것에 익숙한 사람이고, 또 같이살면 내가 뭘하든 오빠랑 공유해야해서 싫다고
아주 솔직하게 말햇어요
그래도 내가 좋다는사람.. 꼭 아침에 눈뜨고 밤에 눈 감을때 같이있고 싶다는 이사람.
이사람 믿고 동거를 허락햇어요
제가 멍청햇나봐요ㅋㅋㅋ
1년 반 동안 내가 어떻게 참앗나 싶을 정도로 이사람. 저한테 너무 사람 취급을 안해줘요
처음 싸웟을땐 저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혼자 물도 못먹겟을 때엿어요ㅋㅋ
(원래 몸이 아주 많이 약해요 1년중 200일은 아플 정도로..ㅜ)
동거하는거 가족에게 들키고싶지않아 말도 못햇는데 아프다고 말하면 찾아오실까봐 말도 못하고.
이사람은 저를 내버려두고 그날 친구들이랑 밤새어 논다며 신나선 휘파람 까지 불며
저에게는 " 뭐 약먹엇잖아. 괜찮을거야 " 하더군요
그날 6시간은 싸웟어요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어디서 봣더라,
열이 많이 나는데 소리소리 지르면 빈열로 쓰러진다고 봣던거 같앗는데
저 그거 처음 경험햇네요 그날.
그날 눈치 챗어야 햇나봐요 이사람은 나를 이정도로 보는 사람이구나...
물론 제가 많이 자주 아프긴 햇죠 그전에도..
그치만 저는 물어봤엇어요 사귀기 전에..
" 나 몸도 많이 약하고, 음식도 못 먹는거 많고.. 성격도 안좋아 그래도 나랑 사귈래? "
라고..
그사람 그때
" 너가 몸약한건 니잘못이 아닌데 왜 그걸 걱정해. 내가 옆에서 최대한 너 아플때 눈물 안나게 해줄게 "
믿엇어요 아주 많이ㅋㅋㅋㅋㅋ
쓰면서 다시봐도 아주 멍청햇네요.
하여간 이런일을 아주 자주 있는 일이엿고
지금부턴 저도 쓰래기인 일이 있네요
저 . 임신햇엇어요. ㅋㅋ..
낳자는 나를 .. 안 낳으면 헤어지겟다는 나를.. 결국 몸 망치는건 여자라는 나를
남자친구 말하기를
" 그래 그럼 헤어지자 "
개X끼..
아직도 꿈에 남자친구가 말하는 장면을 꿔요^^
이게 처음 헤어지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된 첫번째네요.
아이 지우고 아파 끙끙 거리는 저를 보고 손을 잡고서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 미안해. 내가 정말 미안해.. 헤어지지 말자. 너 지금아픈거 , 너 아프게 햇던거 다 잊을만큼 내가 잘할게 "
이쯤 되면 읽는 분들 암 걸리시겟네요
네 저 아주 멍청햇네요^^
그리고 4달쯤 지나서 !
얘가 일도 안하고 제가 준 돈 으로만 밥을 먹으려고 하고
제가 사준 담배만 피고
제가 사준 옷만 입고
처음 저를 만날땐 70키로 엿던 애가
지금 집에서 자고 먹고 게임하고 자고 먹고 게임하고
이거만 반복하니까 100키로가 넘엇어요 ㅋㅋ
좀만 더 기다려봐
나 좋은 일자리 구하면 그때 열심히 돈벌게
편의점 같은거는 솔직히 돈 안되는거 알잖아
내가 거기다가 머라고 하면 남자친구 말하길
" 아니 그럼 __ 다 때려쳐 내 집에서 나가 "
왜 참앗냐구요?
네 저 이새끼한테 미쳐서 돈이란 돈 다 갓다받치니 돈이 없어서 갈때가 없엇어요^^
남자친구가 협박을 할때마다 목소리가 작아질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1년반 참앗어요
이런식을 제가 1년 반을 좀 넘게 참앗네요
저한테 1년 반동안 편지한번, 수고햇다는 말 한번 없다는 사람한테요^^
그렇게 한숨만 쉴면서 살다가
최근 다른 사람이 눈에 보인다던 그사람을 만낫어요
정말 우연치 않게 일하던 곳에서요
처음 당당하게 번호를 달라고 해서 죄송하다고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절만 3번
남자친구로써가 안되면 친구로써라도 연락하자고 하두 쫄라대서 카톡 아이디만 주고 간간히 아침 저녁 인사만 하면서 지냇어요
근데.. 이사람이 저한테 너무 잘해줘요
같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다보니 밥을 어쩌다 같이먹게됫는데
제가 실수로 손가락을 베엿어요
근데 밥먹다말고 벤드 작은거 사오더니
이더운 날씨에 얼마나 빨리 뛰어갓다 왓는지
땀을 뻘뻘흘리면서 .. " 하나도 안더웟는데 , 걸어갓다왓는데 땀나네 ㅋㅋ" 하고 웃는거 보고
저도 여자인지라 흔들렷어요
지금 남자친구 만난지 1년 반만에요
그렇게 아침 저녁으로만 인사하다가
2주후쯤
남자친구랑 또 엄청 심하게싸웟어요
제가 옆구리랑 어깨에 시퍼런 멍이 들정도로요 그날 싸운 이유가 참 ㅋㅋㅋㅋㅋㅋ
마포 갈매기때문에 싸웟어요( 마포 갈매기님 죄송합니다 )
오랜만에 데이트 하자는 말에 나갓더니
왠일인지
"너가 먹고싶은거 말해. 그거 먹으러 가자"
하는말에 왠일이지.. 하고선 마포갈매기가 먹고 싶다고햇어요 거기 판에 계란 그거 좋아하거든요 제가
그랫더니 얼굴 싹 굳어선
" 야 그거 비싸잖아 딴거 처먹어"
딴거먹는건 상관없엇어요..
처먹어에 기분이 확 상해서 저도
" 뭐? "
이랫더니
" 아니 너 돈없잖아 "
???????????????????
" 머야 오빠가 사는거 아니엿어 ? "
남자친구- " 내가 돈이 어딧냐 "
ㅋ
네. 이걸로 싸워서 저 뒤지게 맞앗어요
그리고나서 도망치듯 나와서 갈때도 없고 .. 같이 술 마셔줄 사람도. 술마실곳도 없는거에요
근데 그때 그사람이 생각낫어요 .
전화를 햇더니 금방갈게. 한마디 하고선 바로 차끌고 달려와서는 안아줫어요
엉엉 울엇어요 ㅋㅋ .. 1년치 눈물 다 흘린거같아요 그 사람 품에서
그리고 오늘이네요
네. 저 헤어지고 싶어요
이제는 이사갈 돈도 있어요
맞아요.. 저 나쁜년이에요 .. 정말루요
근데 이제 더이상 힘들어서 못참겟어요.
저도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저딴 마포갈매기로 안싸워도 될 사람이랑 사랑하고 싶어요
근데 헤어지자고 말할 방법을 모르겟어요 ..
이게 판을 올리게된 이유네요..
긴 이야기 막 끝내서 죄송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