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판 눈팅만 하다가 오늘 정말 용기 내어 몇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41세 남 입니다결혼도 했구요~!참고로 와이프가 병이 아니깔 할정로 깔끔을 떨어요일단 더두를 이렇게 하구요 두달전쯤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 왔습니다부서는 저랑 같은 부서구요~!남자 43세이구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정말 정면으로 보고 이야기 나누기가 힘들정도로비주얼 가진 사람입니다.저도 잘생긴 편이 아니어서 인물을 따지면 안되겠지만 여하튼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어 늘 울 부서 사람들은 같이 구내식당을 가서 밥을 먹습니다.새로입사한 직원과도 마찬가지구요같이 밥을먹고 담배도 피고 음료도 마시고 회사원이 늘 하는 일상이지요 그런데 새로들어온 직원이 낀 이후부터 어디선가 나는지 모르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겁니다 뭐라고 할 수없는 냄새 일단은 하수구+썩은냄새+비오는날 젖은 옷을 뜨거운곳에 몇일 나눴을때 나는 냄새 이렇게 3개를 섞어 놓은 냄새가 나는거지요 도대체 이 냄새가 어디서 나는거지? 나만 느끼는 걸까?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몇일이 지났습니다 아침에 회사에 지각할 것같아서 허겁지겁 뛰어서 엘리베이터를 탔지요그곳에는 새로들어온 43세 남자 직원이 있는 겁니다.나는 숨이 차고 있는 상태구요~!그런데 그때 새로들어온 43세 남자직원이 나한테 말을 거는겁니다.안녕하세요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그때위에서 말했던 3가지 냄새게 섞인 그 냄새가 새로 들어 직원 입에서 나는 겁니다 도저히 얼굴보면서 같이 얘기를 못할정도의 냄새 ~~으악~~~ 속으로 내장이 다 썩었나 어떻게 저런 냄새가 나지~~! 그래서 저는 아~~입냄새가 지독하구나~~! 하고 말았습니다근데 부서에 들어 갈때마다 위에서 얘기 했던 냄새가 계속 나기 시작하는겁니다 참고로 울 부서는 입구에 43세 남자 새로운 직원의 자리입니다... 알고 보니 월요일날 입고 온 옷을 금요일날까지 입더라구요이 더운 여름에 땀 삐질삐질 흘리는데 옷도 갈아 입고 샤워도 하고 양치도 하고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옷도갈아 입고 샤워도 하고 양치도 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내 생각이 세상의 전부라고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새로들어온 43세 남자 직원 바꿔 주었습니다. [나만 편하면 양치,샤워, 옷갈입기 안해도 되는거다내몸에서 냄새나면 니네들이 냄새맞지마] 새로들어온 43세 남자직원을 앞으로는 [43남] 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지금도 사무실에서는 위 3가지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그래 옆에 가지 말고 부서 들어올때 숨 참고~! 이러면 되겠지 하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출근할때 회사 빌딩앞에 오기 무서워 지는겁니다참고 회사빌딩앞에 노상 흡연실이 있습니다매일 출근 할때마다 43남 있는겁니다. 한손에는 담배와 한손에는 더위를 식히는 음료와 그리고 얼굴에는 겁나게 흐르는 땀과 이렇게3가지를 가지고 항상 나를 기달리는건지 5일중에 3일 이상을 마주치는겁니다ㅜ_ㅜ;[참고로 회사 경사가 꽤 되는 비탈길에 있습니다 7~8분정도 걸어서 올라 와야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같이 엘리베이터 탈 까봐 일부로 전화 하고 갈께요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다 갈께요 이런 핑계로 같이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있지요이것도 하루 이틀 그래 일찍 가면 마주칠 일이 없을꺼야 하고 회사에 일찍 출근 했지요그랬더니 43남 없더라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 출근 몇일 했지요~~! 몇일지난후부터 또 다른 트라우마가 생기는 겁니다..그전에 몇가지를 설명을 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43남은 과장 나도 과장 보통회사원이 들이 담배나 음료 마시자고 할때 김과장님 커피 한잔 하지지요 아니면 박과장님 담배나 한대 피러 갈까요)보통 이렇게 얘기를 할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닐수도 있구요부서 대리한테도 김대리 커피나 한잔 하러가자 라도 저는 얘기를 합니다근데 43남은 이렇게 호칭을 부르기가 싫은 가 봅니다 자기가 나보다 두살 많다고 슬슬 말이 짧아지고 반말도 아니고 존댓말고 아니고 아리까리하게 말을 합니다 설명을 여끼까지 하구요 어떤 사항인지 인지 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43남이 내 자리로 와서 손바닥에 땀이 흥건한 손으로 내 어깨와 팔을 만지며 담배를 피러 가자는 겁니다 그냥 말로 하면 될껄 왜 옆에까지 와서 만저가면서까지 담배를 피러 가자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계속 그러니 안갈 수도 없고 가기는 싫고 미치겠습니다 43남이 자리에서만 일어나면 내 심장이 벌렁벌렁 되지 시작합니다 내 옆으로 오지마라 오지마라 이렇게 속으로 주문을 외우지만내 예상을 빗나가고 내 옆으로 와서 땀으로 젖은 손으로 내 팔과 어깨를 만지만서 담배피러가 가자고 합니다...ㅜ_ㅜ;; 이제 대망의 사건으로 글을 마치까 합니다 2틀전 일이지요 점심을 먹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와야하는 사항입니다보통 점심을 먹고 엘리베이터를 탈려면 사람들이 많아서 끼어 타야 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내가 맨 뒤로 갔어요 43남을 피해서 그런데 43남이 바로 내 앞으로 온거예요~~!나는 엘리베이터 문을 바라보는 상태고 43남도 문을 바로 보는 상태 입니다나는 키가 178 43남은 17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정수리가 내코에 오는 정도일단 냄새가나니까 숨을 참자 하고 참았습니다 1층~2층~3층 올라가는데 더 이상 숨을 참을수가 없는 겁니다그래서 숨을 내 뱉고 다시 들이 마시는데 어마 세상에 처음으로 맏아 보는 냄새43세 정수리 냄새가 나는겁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더니 기침을 하고 핑 돌러라구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엘리베이터에서 내려 43남을 자세히 보니 머리에서는 개기름이 흐르는 거였습니다 점심을 먹었으니 담배를 피러갔습니다혼자서요 근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돌러라구요뭐 때문지는 모르겠지만 몇 방울의 눈물을 흘렸습니다담배를 다 피고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 다시 사무실에 앉았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온좀 부탁드릴께요요즘은 날씨가 더운데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정신적으로도 힘들구요 ㅜ_ㅜ;;
이 더운 여름 날씨 정말 참기 힘든게 있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늘 판 눈팅만 하다가 오늘 정말 용기 내어 몇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41세 남 입니다
결혼도 했구요~!
참고로 와이프가 병이 아니깔 할정로 깔끔을 떨어요
일단 더두를 이렇게 하구요
두달전쯤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 왔습니다
부서는 저랑 같은 부서구요~!
남자 43세이구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정말 정면으로 보고 이야기 나누기가 힘들정도로
비주얼 가진 사람입니다.
저도 잘생긴 편이 아니어서 인물을 따지면 안되겠지만 여하튼 .....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어 늘 울 부서 사람들은 같이 구내식당을 가서 밥을 먹습니다.
새로입사한 직원과도 마찬가지구요
같이 밥을먹고 담배도 피고 음료도 마시고 회사원이 늘 하는 일상이지요
그런데 새로들어온 직원이 낀 이후부터 어디선가 나는지 모르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겁니다
뭐라고 할 수없는 냄새 일단은 하수구+썩은냄새+비오는날 젖은 옷을 뜨거운곳에 몇일 나눴을때 나는 냄새 이렇게 3개를 섞어 놓은 냄새가 나는거지요
도대체 이 냄새가 어디서 나는거지?
나만 느끼는 걸까?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몇일이 지났습니다
아침에 회사에 지각할 것같아서 허겁지겁 뛰어서 엘리베이터를 탔지요
그곳에는 새로들어온 43세 남자 직원이 있는 겁니다.
나는 숨이 차고 있는 상태구요~!
그런데 그때 새로들어온 43세 남자직원이 나한테 말을 거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그때
위에서 말했던 3가지 냄새게 섞인 그 냄새가 새로 들어 직원 입에서 나는 겁니다
도저히 얼굴보면서 같이 얘기를 못할정도의 냄새 ~~으악~~~
속으로 내장이 다 썩었나 어떻게 저런 냄새가 나지~~!
그래서 저는 아~~입냄새가 지독하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부서에 들어 갈때마다 위에서 얘기 했던 냄새가 계속 나기 시작하는겁니다
참고로 울 부서는 입구에 43세 남자 새로운 직원의 자리입니다...
알고 보니 월요일날 입고 온 옷을 금요일날까지 입더라구요
이 더운 여름에 땀 삐질삐질 흘리는데 옷도 갈아 입고 샤워도 하고 양치도 하고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옷도갈아 입고 샤워도 하고 양치도 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이 세상의 전부라고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새로들어온 43세 남자 직원 바꿔 주었습니다.
[나만 편하면 양치,샤워, 옷갈입기 안해도 되는거다
내몸에서 냄새나면 니네들이 냄새맞지마]
새로들어온 43세 남자직원을 앞으로는 [43남] 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지금도 사무실에서는 위 3가지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그래 옆에 가지 말고 부서 들어올때 숨 참고~! 이러면 되겠지 하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출근할때 회사 빌딩앞에 오기 무서워 지는겁니다
참고 회사빌딩앞에 노상 흡연실이 있습니다
매일 출근 할때마다 43남 있는겁니다.
한손에는 담배와 한손에는 더위를 식히는 음료와 그리고 얼굴에는 겁나게 흐르는 땀과 이렇게
3가지를 가지고 항상 나를 기달리는건지 5일중에 3일 이상을 마주치는겁니다ㅜ_ㅜ;
[참고로 회사 경사가 꽤 되는 비탈길에 있습니다 7~8분정도 걸어서 올라 와야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같이 엘리베이터 탈 까봐 일부로 전화 하고 갈께요 ~!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다 갈께요 이런 핑계로 같이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있지요
이것도 하루 이틀 그래 일찍 가면 마주칠 일이 없을꺼야 하고 회사에 일찍 출근 했지요
그랬더니 43남 없더라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 출근 몇일 했지요~~!
몇일지난후부터 또 다른 트라우마가 생기는 겁니다..
그전에 몇가지를 설명을 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43남은 과장 나도 과장 보통회사원이 들이 담배나 음료 마시자고 할때 김과장님 커피 한잔 하지지요 아니면 박과장님 담배나 한대 피러 갈까요)
보통 이렇게 얘기를 할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부서 대리한테도 김대리 커피나 한잔 하러가자 라도 저는 얘기를 합니다
근데 43남은 이렇게 호칭을 부르기가 싫은 가 봅니다 자기가 나보다 두살 많다고
슬슬 말이 짧아지고 반말도 아니고 존댓말고 아니고 아리까리하게 말을 합니다
설명을 여끼까지 하구요 어떤 사항인지 인지 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43남이 내 자리로 와서 손바닥에 땀이 흥건한 손으로 내 어깨와 팔을 만지며 담배를 피러 가자는 겁니다 그냥 말로 하면 될껄 왜 옆에까지 와서 만저가면서까지 담배를 피러 가자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계속 그러니 안갈 수도 없고 가기는 싫고 미치겠습니다
43남이 자리에서만 일어나면 내 심장이 벌렁벌렁 되지 시작합니다
내 옆으로 오지마라 오지마라 이렇게 속으로 주문을 외우지만
내 예상을 빗나가고 내 옆으로 와서 땀으로 젖은 손으로 내 팔과 어깨를 만지만서 담배피러가 가자고 합니다...
ㅜ_ㅜ;;
이제 대망의 사건으로 글을 마치까 합니다
2틀전 일이지요 점심을 먹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와야하는 사항입니다
보통 점심을 먹고 엘리베이터를 탈려면 사람들이 많아서 끼어 타야 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내가 맨 뒤로 갔어요 43남을 피해서 그런데 43남이 바로 내 앞으로 온거예요~~!
나는 엘리베이터 문을 바라보는 상태고 43남도 문을 바로 보는 상태 입니다
나는 키가 178 43남은 17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정수리가 내코에 오는 정도
일단 냄새가나니까 숨을 참자 하고 참았습니다
1층~2층~3층 올라가는데 더 이상 숨을 참을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숨을 내 뱉고 다시 들이 마시는데 어마 세상에 처음으로 맏아 보는 냄새
43세 정수리 냄새가 나는겁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더니 기침을 하고 핑 돌러라구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43남을 자세히 보니 머리에서는 개기름이 흐르는 거였습니다
점심을 먹었으니 담배를 피러갔습니다
혼자서요 근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돌러라구요
뭐 때문지는 모르겠지만 몇 방울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담배를 다 피고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 다시 사무실에 앉았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온좀 부탁드릴께요
요즘은 날씨가 더운데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정신적으로도 힘들구요 ㅜ_ㅜ;;